악어 , 물쥐, 제홍 , 닉박 등등은 술마시고 짠하고 오고가는 지인들 마주하기 바쁜데 릴카 랄로 둘은 마치 딴세상에 따로 있는 듯한 느낌......온 관심이 서로에게로 향하고있다...... 김해에 눈이 잘 안오는 이유가 이거였군요 ....... 저는 이거면 따뜻합니다 형님....
여자BJ 반응이ㅋㅋㅋㅋ 1.릴랄 조합 처음 들었을때 그냥 또 인터넷에 맛도리 떡밥하나 풀렸구만ㅋㅋㅋ 또 무슨 떡밥인지 보기나 하자 2. 둘이 새끼손가락 약속 & 귓속말 이 정도 스킨쉽이면 호감있는 사람한테만 할 행동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또 너무 친구끼리도 할 수는 있다보니 과몰입할 행동은 아니라 '시청자놈들 또 이거보고 상상 억결 망붕떨고있네 그럼 그렇지' 하고 이게 끝일거란 생각에 대충 드립쳐줄 준비하는중ㅋㅋ 3. 릴카 1차 어깨기댐 단순히 새끼손가락 & 귓속말이 다 일꺼란 생각이었다가 이거보고 1차 멘붕. 진짜 여자들 저런 행동 웬만해선 절~~~대 안한다는 거 본인 DNA에서 반응함. 그래도 뭔가 이유가 있겠지 란 생각 4. 릴카 2차 어깨기댐 이건 이제 진짜 찐이란 생각에 이제서야 진짜 10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한번 영상에 다른 장면이나 플러팅이 있었는지 복기해봄.
몇 십년간 코인으로 단련된 절제력으로 만들어진 표정이다. 릴카의 감촉에 순간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현실적으로 자신도 없고 그냥 이 여자가 취해서 이러는 건가?싶으면서도 심장으로 한번 크게 설레인 다음, 시청자가 있으니 너무 난처한 랄쎔의 표정. 팟수시절 부터 랄뚜기로 살아온 예리한 감각으로 다~ 보인다 보여.
우리 랄로는요.. 제육볶음 잘볶는 여자를 좋아하지만 제육은 싫어하구요..시즌2에 갇혀사니까 2012년 얘기하는거 좋아하고요..또 담배 문신 있는 여자 싫어하고요..건물주 누나 주인공이 이상형이라 그런 스타일이면 다가가기 쉬울거구요.. 쎈 척 하지만 순박하고 한여자만 바라보니까..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