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씀 오른쪽에 던지라 ㅡ 라고 하신 말씀을 ,,, 거울을 보며 왼쪽에 던져진 그물 ,, 나중에 알게된 그 사실 !! 나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알면 ㅡㅡ 왼쪽에 던졌지만 휴~~ 그것이 오른쪽 이다 ㅡ 나를 책임져주시는 아버지 이시기에 ,,,,전율 을 느끼며 아멘 . 할렐루야 !!!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내가 할 수 없는데 누구를 정죄 할까요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내가 죄인인데 누구와 비교할까요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데 누구를 욕할까요. 그러니 정죄, 비교, 욕은 하나의 예표라 하니네요. 어쩌면 모든 중독(알코올, 마약, 도박 등)이야말로 완전한 기쁨의 예표로써 진정으로 하나님이 주실 온전한 행복에 이르고 싶은 깊은 갈망이겠죠. 여기서 질문 하나,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모든 중독으로부터 구원을 받지요. 다만 낫기 위한 금단현상은 온전한 자기의 몫이며 그걸 노력이라고 하지요. 오른쪽에 그물 던지는 것도 수고이니까요. 그냥 물고기들이 스스로 배로 뛰어올라 죽을 수도 있는데... 저는 여기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기 위한 노력, 애씀의 단초를 발견하는데... 틀렸나요? (영원한 마가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