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부님 말씀과 같이 시댁조카 무당굿 하는데 갔었는데 무서워서 화장실가서 계속 기도하고 묵주 기도하고 그럼다음 다시 굿 하는 곳으로 갔는데 박수 무당이 북치고 하는데 무당이 뛰지도 못하고 땀만 뻘뻘 흘리며 굿을 중단한후 여기 교회나 성당 다니는 사람이 있느냐고 그러면서 이 아가씨는 굿을 해서 나을 병이 아니니 교회나 성당 데리고 가라는 말을 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함니다 그후 조카는 성당을 다니진않고 오로지 미신만을 믿던 시누이님이 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돌아 가셨습니다
저도 절실한 천주교 신자입니다. 묵주기도 시작 후 성모님께서 어둠을 직접 빼주신 영적 체험 했습니다.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저희 부모님께서 친구분과 우연히 굿 벌어진곳을 스치다가 뭔가 하고 굿판을 디딛는 순간 무당이 엄마랑. 친구분 보고 쓰러지셨어요..ㅋ 엄마가 신실하신 하느님 팬입니다.. 엄마영 안에 성령하느님을 이 마귀는 안거죠.. 저희는 주님이 주시는 평화 안에서 그저 감사하며, 기도.,미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묵주 의 효력 내가 친구집에 같다가 묵주 를 깜박 하고 두고 왔는데 친구가 급히 불러서 같더니 너 묵주 두고 같니? 우리 딸이 묵주 인걸 모르고 목걸이 인줄알고 목에 걸구 나같 는데 고등학생 여자가 오줌 을 싸면서 무룹꿀코서 빌더 랍니다 이유는 친구네 마트 에서 그동안 훔친 돈과 물건 들을 다 돌려 드리겠으니 저 십자가 ✝️ 목걸이좀 치워 달라 드군요 성모 님은 우리들 곁에 늘 계십니다 아멘 🙏
묵주기도 20단 매일 바치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1단부터 하면서 늘려가세요) 그리고 매일 미카엘대천사께 드리는 기도를 해서 대천사께 우릴 지켜달라고 요청하세요~ 그리고 젊은이들 살인하지마세요. 피임도 살인이고 낙태도 살인입니다. 지금 세상에 악이 넘치는 이유가 이 살인때문이에요.. 피임과 낙태가 살인이라는 사실을 잘 모르더라구요.. 살인 맞습니다.. 여자건 남자건 피임하면 안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책으로 내라고 하신 글들을 읽어보시면 자세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살인을 할때마다 지옥에 있는 악마가 풀려납니다..) 혼전 순결을 지키고 살인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낙태나 유산을 한적이 있다면 그 아기에게 이름과 세례명을 지어주고 아기를 위해 기도하세요.. 연미사도 넣구요.. 그럼 그 아기들은 죄없는 영혼인지라 바로 천국에 가게 될거고 당신들을 위해서 기도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