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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예쁜 우리맘] 밭농사에 공공근로까지 1년 365일 일에 파묻혀 사는 76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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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마냥 이쁜 우리맘]
77회 : 익산 정희엄마의 '괜찮아 사랑이야'
강원도 철원군의 기운을 받고
윤연행 어머니를 만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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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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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user-wf7pj5hy5y
@user-wf7pj5hy5y 21 день назад
몸도 저러는데 부지런도 하시네
@JeehyeShin-yx4wh
@JeehyeShin-yx4wh 25 дней назад
한국 잘사는 나라라고 소문나면 뭐함 노인복지가 그모냥이니 노인네들이 저모냥임. 잘사는 선진국가들봐라 따뜻한 나라에 요트에서 인생 만로 즐기고 가든가꾸며 편히 지냄. 한국 노인복지상태보면 어디 동남 아시아 후진국모습임. 그 세금 다 뭐해.
@user-ol5tt5yj2t
@user-ol5tt5yj2t 25 дней назад
그럼 잘 사는 나라 처 가던가 초딩마냥 왤케 징징 됨 으휴
@user-wf7pj5hy5y
@user-wf7pj5hy5y 21 день назад
우리나라 복지 이만함 잘된거여 65세이상 공공근로는 아님 노인일자리 하시구만
@user-yz7dm8db6i
@user-yz7dm8db6i 25 дней назад
공공근 로는말그대로 일없고집없는 어른신들위해서제공해야하는근로인데저게뭐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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