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FULL][65-2] 눈을 왜 그렇게..? 늦은 밤 나는 보는 남자 (음침) 이게 아이컨택이라고? ★마녀사냥 65회 다시보기 몰아보기★ 

내가 봤을때 배달하는 사연의 그 여자분 그 남자가 스토커라고 생각해서 조심하는 차원에서 봤다는거에 한 표

마지막 사연 소름이다....지금 내가 딱 저 상황을 겪고잇는데 그린라이트 아님..1인 사무실이 여러개있는 곳에서 일하는데 맞은편 사무실 남자가 내가 문열고 나가거나 들어오면 맨날 문열고 고개 내밀어서 쳐다보는데 점점 도가 지나침.일부러 내가 문열고나서 안움직이고 그 ㅅㄲ 사무실 쳐다보면 꼭 그 변태ㅅㄲ가 2~3초 뒤에 문틈으로 나 쳐다보고 눈마주치면 숨는데 저 사연남 보니까 그 변태ㅅㄲ도 저 생각할까봐 소름돋는다;;요즘은 그 ㅅㄲ 출근하면 퇴근할 때까지 내가 사무실 밖으로 절대 안나가서 안마주치고있는데 제발 착각 조 안했으면...

여자입장에서는 좀 무서운데...

배달전문점 남자분사연은 진짜 무섭다.......진짜

14:17 여기부터 스릴러 의심된다... 나같음 기분나쁘거나 긴장돼서 예의주시한걸듯

배달집남자사연.. 여자입장에서 이사가고싶을듯

배달전문점 남자는 그냥 잠재적 범죄자인데 ㅋㅋㅋㅋㅋㅋ 뭐 자랑이라고 사연이랍시고 보내노 ㅋㅋㅋㅋ

성시경 간첩으로 무리수 정색할떄 유세윤 받아치는거 진짜 감탄만 나옴 ㅋㅋㅋ 성시경도 '이걸 살리네' 하고 감탄한듯 ㅋㅋㅋ

헌팅당하는 날 좋을수도 있지만. 집에 가는 골목길에서 그런 일이 생기면 매우 무서울 수도 있어요.

야식집 사장 사연은 ... 앰씨들이 첫단추를 잘못 끼워 분위기가 저렇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 가는건지 아니면 남자들은 정말 여자 입장을 전혀 모르는건지ㅉㅉㅉ 지켜보는것도 무섭고. 자주 나오는 열번찍어 안넘어 오는 여자 없다는 말도 토나옴. 여자가 나무니? 거절은 거절이고 싫은건 싫은거임.

11:26 케겔운동 얘기 나오자마자 했어 아 자존심상해

로동당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이랑 가슴이랑 진찰하는게 달라용 ㅋㅋ 호흡소리면 크게는 상관 없기는 한데

로동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무서워진 건지 헌팅 당해도 의심만 들고 무섭고 기분 나쁨 심지어 집 주변에 남자가 날 주시하면 공포 그 자체

영화처방이고 술처방이고 하는거보면ㅋㅋㅋㅋㅋㅋㅋ진짜 히포크라테스고 뭐고 그냥 자기끼리 재밋어서 한 이야기인듯 ㅋㅋㅋㅋㅋㅋㅋ

동엽신 ㅋㅋ 옷입는 엑션 ㅋ

8:50

의사~

15:39 알고 계신'대'요 입니다. 누가 자막쓴거야~

00:40 ㅋㅋㅋㅋㅋ

첫번째 사연 여자 .... 뭐냐...? .....

알고보니 간호사 전부 남자였던거임ㅇㅇ

22:49 저게 26살의 머리와 옷 스타일이라고??? 진심 46살 아줌마인 줄.....

아니 상식적으로 아나운서 준비생이 동네 가게 주인한테 관심을 두냐고 ㅜㅜ

나는 보는 남자?

아와 오에 중간 발음 일어에 있는데요.

🙄😋😅🏥

잠시만요. 제가 느낌 아니까

이 방송보다보니 갑자기 강호동님이 이런 방송을하심 정말 넘멋찌심요ㅡ^^ 한5회만해도 난리날것같은데ㅡ죄송합니다ㅡ강호동님짱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