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구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본가가 창녕 대합이고 주말엔 본가에 가서 농사일을 아주 조금 하고 있습니다. 일의 대부분은 마늘 농사구요~ 어릴때부터 해왔던 농사를 퇴직후엔 제대로 해볼까 합니다. 명가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고 대표님의 추진력과 부지런함에 감동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처음 화면에 올린 안내문을 읽어보시 시청하시면 좋겠습니다. 마늘명가 영상은 명가사장님과 사모님이 함께 대화방식의 일기장 입니다 상황에 따라 명가 사장님의 욱은 워워~~브레이크 역활을 해주고 너무나 힘들고 낙담이 되서 주저않으려 할때는 잘하고 있다며 힘을주고. 다시 일어날수 있도록 두손잡고 화이팅 하는데 왜? 여성목소리가 들려서 뭐가 불편한가요? 농촌에 젊은농민에게 힘을주세요 명품옷은 계절에따라 입지만 명품 농산물은 우리의 생명과 직결됩니다.
@@ 여성분 아마도, 여자사장님의 추임새가 너무나도 너무 자주 나와서, 즉 쫄랑쫄랑 추임새를 너무 자주말해서, 남자사장님의 말내용에 집중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점을 지적해드리니, 추임새의 빈도수를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정하시면 좋지않을 까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귀에 거슬리면 보지 마시길 당신 같은 ㅅㅏ람이 뭘 안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나참~~ 직접 유튜브 체널 만들어 동영상 찍고 편집하고 영상 올리고 악플세래 받고 경험을 해보세요 이채넬 시청하는 분들 다들 응원하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 한테 이런 말도 안되는 평가질 하는게 옳다고 생각 됩니까 본인 인생을 먼저 평가 하고 남 일에 참견 하세요 인성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