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인지 너무 공감가네요 저는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그러니… 왜 열변을 토하시는지 알겠습니다 누구때문에 잘된건데 아니 뭐 넣어서 잘된건데 원래 잘됐다고하고 그거 안넣어도 그렇게 나온다고.. 열불납니다 그래서 안도와주겠다면 또 짜증내고 승질내고 왜그런지들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솔직하지 못하고 존심만 있어가지고 힘내세요!
지역감정이 생긴이유는 전라도 분들이 모두 나쁜근성을 가진분들이 아닌데 어떤사람이 큰 잘못을 했기때문에 전라도 사람은 모두 나쁘다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좋은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처럼 좋은일을 진실한마음으로 하는데 어느 한사람이 선행을 비뚤어진 마음으로 해서 다른분들이 피해를 봅니다. 그래도 악한끝은 없어도 선한끝은 있다고 했습니다. 마늘명가 사장님의 진솔한 열정은 이미 많은분들이 응원하며.기뻐하고.함께 행복합니다. 사장님의 부부는 많은 젊은 분들의 메마른 이웃사랑을 다시 부활할수 있는 훌륭한 본이 됩니다 ❤❤
월동전까지는 무조건 뿌리에만 집중하시는게 제일 효율적인 방식입니다. 예를들어서, 7~8cm 권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전부 다 공급할 수 있는 뿌리가 100이라고 가정했을때, 정확히 100의 뿌리를 만들어내는건 현실상 불가능입니다. 왜냐? 마늘한테 물어볼 수 없기 때문에, 그러면 애초에 100이 아니라, 120, 150을 보고 뿌리를 만들어놓겠다고 마음먹고, 발근제 위주의 시비를 하면, 150은 안되도, 110은 되고, 105는 됩니다. 서울대를 목표로 공부하면, 뭐 인서울은 한다는 느낌으로.. (애초에 인서울이 목표였지만) 그래서 초기에 뿌리를 와장창 만들어놓으면 그 이후의 농작업이 굉장히 수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