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os 하드코어 인맛 으로 하는거였죠 지금은 콘텐츠 범위가 넓고 수련도 올리기 쉬워져서 재미가 떨어짐 2.던전 열쇠 얻을때 인벤토리 관리 할 필요 없음 그리고 금화주머니 도 있어는데.. 3.다양한 직업 있는거는 좋지만 관련 스킬 항목 늘려서 하는것 별로임 예:젖소 우유짜기나 양털깍기 달걀채집 광석캐기 등 그거는 캐릭터 능력치에 따라 수련도 속도가 달라지면 더좋은디
그랜드 마스터 재단사 효과가 50% 확률로 메인 재료 20% 돌려준대요. 근데 1개 미만일 경우 1개를 돌려줘서 가죽 1개 사용해서 가죽끈 만들면 50% 확률로 0.2개 돌려줘야 하는데 1개 미만이니까 1개 돌려줌. 돌려준 가죽으로 또 가죽끈 만드니까 또 50% 확률로 돌려줌. 무한으로 가다보면 거의 2배. 대신에 연속 체크하고 하나씩 만들어야 2배에 수렴하고 연속 풀고 모아찍어서 한번에 만들면 50% 확률로 20% 돌려주니까 총량의 10% 돌려주는거 같아요. (실험안해봄)
설명을 해주셨지만, 같은 초보자 입장에서 부가 설명을 드리자면 무기를 강화하는 방법 중에 '에르그'라는게 있어요 에르그는 정령처럼 무기에 다른 무기를 먹이로 먹여야 성장하는 시스템인데, 이 때 먹이로 들어가는 무기에 세공이 되어 있으면 경험치가 늘어나요 세공 옵션이 1줄은 300정도, 2줄은 7000정도, 3줄은 50000정도로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에 높은 등급의 에르그를 올리기 위해선 세공 옵션이 3줄짜리인 무기를 먹이로 많이 먹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공도구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초심자의 세공도구, 간단한 세공도구가 있는데 초심자의 세공도구는 최대 1줄이 제한이라 돌려도 의미가 없지만, 잡화상인이 5000골드에 판매하고 있는 간단한 세공도구는 세공이 없는 무기에 최초 1회만 할 수 있는 대신에 최대 3줄까지 랜덤하게 붙게 돼요 그래서 사냥을 하다가 습득한 장비에 간단한 세공도구를 이용해서 돌려보고 3줄이 나오면 비싸게 팔아버리고 안나오면 말고 하는 느낌으로 돌려보는 겁니다 ㅎㅎ 참고로 채집용 무기 같은 경우에는 먹이로 안들어가니깐 세공을 해봐야 의미가 없고, 키아던전, 알비던전 처럼 초보자 던전을 돌다보면 나무몽둥이 같은거에 돌려보시는게 좋습니다 : )
여기에 추가로 그랜드마스터 재단사를 달고 고급가죽을 고급가죽끈으로 제작하면 일정확률로 가죽이 돌아오는대 운이 좋다면 현 가죽수의 두배 새배까지 불어나요 고급 가죽끈은 A등급 에르그 해방재료로 쓰이고 한번 사용하면 대량으로 구매하기때문에 고급가죽을 그냥 파는거보다 더 많은 수익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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