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냥도 좋아하지만 생활이 적성에 맞아서 생활을 주로 하는 생활러인데 밀린 유튜브나 드라마 보면서 호미질이나 하고 데일리루틴으로 알바도 싹 돌고 물교템 팔아서 쏠쏠하게 돈 좀 만지다보니 이게 진짜 힐링이더라구요ㅋㅋㅋ 물론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생활도 꽤나 재밌고 즐겁답니당 물론 초반에 펫을 산다거나 세공을 맞추는 수고로움은 있지만,,, 마냥 노가다로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게맞음) 특히나 지인이나 길드원과 노닥거리며 합성 돌리고 핸디 계속 뚝딱거리면 그거만큼 재밌는 게 없더라구용ㅋㅋㅋㅋ 결론 : 친없찐은 던전이나 도세요
영상에 안나온 추가팁 ! 1. 그랜드마스터 재단사 활성화시 방직/천옷 제작에 들어간 재료 일정확률로 환수 받을 수 있음. (굵실, 고옷 만들때 좋음) 2. 펫에게 마나포션 주기 단축키 < 영상 후반에 나왔음 3. 유명한(2차타이틀) 요리마스터 < 생활스킬 승단시 획득가능한 유명한 2차타이틀은 생활계열 마스터타이틀 효과 증폭이긴하나, 크게 오르지 않아 체감이 잘 되지 않음. 4. 그랜드마스터 약사 활성화시 일정확률로 포션제조시 생산품 증가되어 1개 제작시 약 1~5개? 까지 랜덤으로 받을 수 있음
저넘의 채집은.. 특성 [이면을 보는 눈]이 없었으면 더 힘들었을 상황이었죠. 이 특성이 나와서 조금 편해진거지. 물론 제약은 있지만요. 그래서 그나마 이벤트때 감자 같은 채집물 가격이 생각외로 싼게 그래서 그런거죠. 아니었으면 모으기 힘들어서 막 1천원씩 올라가고 그랬을꺼야.. 양은 전에 한정으로 풀은 대형종이 있긴한데, 커서 클릭하기 편하다보니 많이들 노리죠. 하지만 크만큼 비싼.. 알바로 렙업하려면 물건 보상을 아예 안 받아야 하죠. 그러면 주는 경험치가 상당하니까요. 하지만 이러면 창을 하나 더 눌러야 해서 귀찮지.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