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아르카나 가이드 - 다크 메이지/알케믹 스팅어 

+엘프도 석궁들고 스킬 장전해도 뛰는게 가능

이런 젠장 왜 몰랐지 감사합니다

일단 딜 하나만 보면 고점은 인간이고요, 유틸(이속)은 엘프입니다. 다크나이트는 변신하면 지속적으로 체력이 감소하지만, 어차피 상위 던전에서는 고래 스킬을 상시로 돌려서 패널티가 사실상 의미 없어요. 변신하면 팅이라고 말하는 오토 디펜스 스킬이 생겨요. 이게 생존율을 크게 올려줍니다. 다크 나이트는 오토 디펜스 세 종류를 100% 발동할 수 있고, 체력만 받춰준다면 무한변신이니까, 그래서 좋은 겁니다. 제가 늘 말하는 건데, 정답은 없어요. 걍 꼴리는 거 하십셔.

마법 공격력 세공이 붙는 장갑이 방직장갑뿐입니다. 닼메는 마공이 특히 중요해서, 클래시 장갑을 쓰기 전까지 거쳐가는 느낌으로 사용합니다.

첨언하자면 세공이 지금처럼 테이블 공개되지 않은 시절 개판으로 운영돼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확신합니다 무기에만 붙어야 할 최댐/마공 옵션이 일부 생활 아이템에서도 나왔는데 오랜 시간 캐시로 팔아먹었고,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으며, 많은 유저가 이 옵션에 돈을 썼기에 그냥 인정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속성세공 뎀뻥도 사실상 버그인데 앞서 말한 이유와 비슷한 상황이지만 후속 컨텐츠 소모/밸런스를 고려해서 기존 던전만 적용, 이후 추가된 던전은 속성세공 적용을 막아버렸죠 이런 사건들과 특정 세공이 안 떠서 문의했더니 정상이라 답변해놓고 사실은 누락되었던 사건 등 트럭 쳐맞기 전까지 개막장 운영의 산물이 바로 일반 RPG의 상식을 벗어난 수리불가 생활 장비가 딜러 종결 장비가 되는 기이한 템구조가 되었죠(블리안 추가 전까진 유일한 마공 장갑..)

가드너 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