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플러스 모드 탄생 이후로 순회팟 황제 캐릭은 무효합니다 31:48 라이노러쉬x 쿠자의빛o 35:09 린 유튜브 분들을 통째로 빠져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 배글린 - (린쮸) www.youtube.com/@user-jo2gz2ty5s 우산린 - (Yuhwa) www.youtube.com/@yuhwa9821 마지막의 캐릭터 추천 정리 부분은 영상의 총 정리라기보단 구분짓는 기준이 애매해서 멋대로 만든겁니당😂 그래서 이 캐릭 딜 어떻게 굴림? > 제 유튭에 일부 캐릭 공략 영상이 있습니다 00 공략은 없나요? > 천천히 해보겠습니다..!
2009년 클베 때는 이비가 없어서 리시타, 피오나만 해봤고, 그랜드 오픈해서 카록이 나오기 전 에도 3캐릭으로 토큰 50개 오링나서 출전을 못 할 때까지 정말 열심히 했던 게임인데...8명 파티원들 합심해서 라고데사 창림픽 부파..우르쿨 돌떨 레이드..갈고리 걸고 레이드 뛰었던 그 시절 낭만이 그립읍니다. 지금은 뭐가 뭔지도 모르게 변했지만 캐릭터 소개 영상은 잘 만드셨네요.
헤기까지 해보고 접었었는데...그 뒤로도 잼나보이는 캐릭 많이 나왔네요.. 오픈때부터 시작해서 한때 푹빠져서 즐겼던 게임인지라 아직까지 꾸준히 업뎃되고 있다니 반갑고 옛날 생각도 많이 나네요. 그 뒤로도 마영전만한 국산온라인 액션게임을 못본거같습니다. 마영전 부디 더 장수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웅전은 이미 초기 컨셉에서 너무 벗어나 버려서 차라리 새롭게 후속작으로 만들면서 엔진도 바꾸고 전체적으로 새롭게 하는게 좋을거 같은....초기에는 정말 중간 보스 잡는거 마저도 두근거리면서 잡고, 잡고 나서는 희열도 컸는데 진입장벽 낮춘다고 난이도 개박살나고, 새로운 클래스 케릭터들 컨셉 점점 산으로 가고 클래스 간 밸런스 붕괴 못잡고, 시스템자체가 망가져버린....거기에 운영진의 병맛 운영이 막타.....카록이 힘겨루기 컨셉 가지고 나올 때 정말 참신한 전투 시스템이라고 했던것까지가 그나마 괜찮았던거 같음.... 그리고 단아는 카타나가 아닌데......처음 공개된 영상에서도 문제가 되서 하몬이 제거된 영상으로 바꿨죠...
설명이 너무좋습니다. 얼마전에 시작한 뉴비인데 초보가 입문하기에는 원거리가 안정적일것 같지만 근거리에서 쉽게 방어가 가능한 케릭터가 입문하기 편하더라구요 레티나 카이처럼 원거리 케릭터도 해봤는데 공격은 원거리에서 하더라도 막상 높은체력과 높은공격력을 가진 패턴 레이드에 들어가면 회피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정말 뉴비들 캐릭 고를때 보여주고 싶은 영상 1순위!! 정말 넥슨에서 돈주고 고용하쟈!! 항상 잘보고있어요 🥰 다만 딱 1가지는 탭비는 손 정말 많이타는 캐릭이에용!! 생존기좋고 원캐라 입문은 정말좋지만 손에 따라서 파일럿차이 극명하게 나는 캐릭입니다!!(마스터리, 쿨타임, 연집효율 계산해서 쓰는 사람과 스킬 막 쓰는사람은 딜차이가 극명합니당)당장 고인물중에서도 탭비 고점 뽑아내는 사람 비율이 생각보다 작습니다!!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작은 다른 뉴비용캐릭보다 파일럿빨 엄청 받는 캐릭인것만 뉴비님들이 아시면 좋겠습니당!!
초창기때부터 부터 꽤 오랫동안 하다가 접었지만 이게임은 처음은 정말 재밌었던 게임인데.. 갈수록 보스패턴에 온갖 가불기(가드불가기) 덕지덕지 해놓고 캐릭터 밸런스 망치고 강화에 공해제.. 거기다 강화하다 장비 터지고.. 제가 접기 전에는 공제한때문에 후반 레이드는 제대로 레이드 참여도 못하고 레이드 참여할려면 강화를 해야 하는데.. 강화하다 터지고.. 계속 똑같은 곳만 돌것도 아니고 공제한 뚫을려면 강화가 반강제가 되어서 강화하다가 멘탈터지고 무기 터지고.. 탈탈털리고 나면 접게되던게임?? 이게 달러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랬네요... 13~14강 갈때 11번인가?? 확정성공까지 풀로 실패하고 정말 멘탈까지 전부 다 탈탈털리고 정내미가 떨어져서 접었던 기억이.... 하지만 액션 만큼은 지금까지도 따를게임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마영전 시작해서 첫캐로 스탭비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비는 처음하시는 분에게는 비추천하고 싶어요 ㅎㅎ; 운영자체는 그냥 집중마법만 쿨이 되는대로 쓰면 그만이라 굉장히 쉬운편이긴 하지만 집중마법 조작감이 영 아니라서 이것때문에 익숙하지 않아 차징하다가 스킬이 끊기는 경우가 많고 연속집중으로 차징하면서 쓰냐 캐스팅 세이브로 저장된 스킬을 쓰냐는등 이부분에서도 신경쓰지 않으면 연속집중도중 죽는경우가 많아요... 정말 어렵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나름 조작 연습이 좀 필요할것 같아요.ㅠㅠ
캐릭을 정하는데 후보가 단아랑 벨입니다. 이 중에 고르려고하는데 고민이 있어요 둘다 90까지 일단 키워봤고 재미는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조언좀 구하려고 합니다 1. 주관적으로 어느 캐릭을 더 뉴비한테 추천하시는지 2. 엔드 컨텐츠만 본다면 둘 중에 어느게 더 성능상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주력으로 쓸 스킬이 125sp 한개뿐이라 널널합니다 쿨이 조금 짧지만 그사이에 125sp는 벌고도 남습니다 2. 스택의 수마다 딜이 다르긴한데 어차피 순환형식이라 그냥 무지성으로 때려박아도 무관합니다 3. 이병병이, 이비는 병신이 아니지만 병신은 이비더라 라는 옛날부터 유명한 인식이 있었지만 요즘은 그냥 밈 정도이니 기피할정도까지도 아니고 대놓고 배척하는팟도 거의 없습니다. (다만 파일럿에 따라 여전히 횡단하는 캐릭으로 인식박힘) 4. 성능은 중상위권 정도는 꾸준히 지켜왔으며 결사대 및 시공에서 힐러로 환영받습니다만 그마저 횡단으로 미운털이 바로박힐수있습니다
마지막에 추천 정리에 왜 레서는 없을까요 제가 마영전 처음인데 레티 레서 두개 키우면서 뭘로할까 고민이라서요 레서는 원래 격투가쪽 좋아해서 괜찮은데 피로도가 심할게 눈에 보이고 레티는 스매시 쓸때 뒤로 밀리는게 좀 거슬리고 고민이네요 아 그리고 레서는 1스스스 이렇게 쓰는게 무조건 좋다던데 레티는 어떻게되나요? 레티는 애초에 스매쉬가 평타 한번을 쓰던 두번을 쓰고 스매쉬쓰던 그냥 한방짜리 아닌가요? 뉴비라 잘못된 기억일지도 몰라유
최신캐릭까지 깔끔한 정리 잘봤습니다. 10년도 부터 학생시절 재밋게 즐겼던 게임인데 캐릭터가 매우 많아졌네요. 캐릭터 하나하나 전투스타일이 달라서 모션보는 맛이 좋았던 게임인데, 어느순간 몹 패턴이 빨라지면서 일정이상의 공속을 못채우면 주력기인 4타를 못넣는다던가 하는 일이 생기고 그로인해서 강화가 강제되거나 4타급 주력기를 회피기나 반격을 통해서 빠르게 불러올수있는 캐릭터만 살아남는등 아쉬운 점이 컸었던거 같네요. 특히 모든 스매시 스킬들의 모션에 공을 많이 들였는데 공속이 올라갈수록 그걸 강제로 배속으로 재생시키는 방식이라서 너무 촐싹거리는 듯한 무빙에 하체가 상체를 못따라가서 180도 돌아가있는다던가 하는 비쥬얼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고 공속 상승 수단이 강화와 인첸트 뿐이라서 과금을 강요했던 부분이 아쉬웠었던 게임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영상에 보이는 화려한 컨트롤에 혹하여 다시한번 즐겨보고싶은 마음이 생기긴하지만 캐릭터에 과금 걱정이 크네요 ㅠ, 주력 캐릭터가 블록이였는데 갈수록 성의 없어지는 힘겨루기 모션이 안타까웠던것도 있네요.
단아 무기에 대한 평가가 신랄한뎅 ... 카타나 아니고 한국 무기 환도 모티브고... 검 들고 다니는 모션도 한국 식인데...ㅠ 전장도 한복이나 두정갑 모티브이고... 반면에 성능은 개구립니다. 편한거 맞고 무난 그 자체지만 상한선이 낮음 다들 쎼고 유틸빵빵하고 이쁜 체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