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태어나 첫 여름이었던 해 집에서 물그릇을 발로 담구고 난리가 아니었었는데...ㅎㅎㅎ 첫 애기때만 그러고 다음해엔 안그러더라구요~ 담구면 신기하고 시원해서 더 장난치는 거에요~😄😄 산책후 워터리스 발세정제로 문질문질 해주면 훨씬 편해요~ 물로 헹구지 않아도 되는거니깐.. 추천😉
저는 3개월 반까지는 하루에 4번 3세푼씩 먹였어요! 애기때는 그래도 잘먹고 건강하게 크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애기라 산책 오래 못해요ㅠㅠㅠ 점점 거리를 늘려갔구요 ㅎㅎ 힘들어하면 안아서 집에 뎃고 가고 무리 하지 않는선에서 산책 주기랑, 시간 맞춰줬어요! 애기때는 산책 자주 , 오래 안했어요 무리하지 않게 아기가 하고싶은데로 해줬어요! 아직까지도 그렇구요 ㅎㅎㅎㅎ
@@써니-q9k 저는 밥은 4개월 반쯤 부터는 3번으로 줄이고, 지금은 2번으로 줄였어요! 주인분이 잘 보시고 적정한 시기에 줄이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3개월이면 정말 애기에요... 아기 다루듯이 키워야 하고,, 신경 많이 쓰이는게 당연한듯 합니다ㅠㅠ 산책은 저는 4차 접종 끝나고 부터 시작했어요! 작성자분의 강아지가.. 아직 너무 어린건 아닐까요?.. 정확한 확인은 병원에 가서 한번 여쭤보시는것을 추천 드려요! 그만큼 사랑이 가득하게 잘 컷으면 좋겠는 바람이니 저희 잘키워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