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시 전원식당 카페 경험을 해보았지만, 영업이 잘될수록 인력이 딸리고 인력 구하기 힘들다! 그렇다고 많은 인력비를 지출하기도 차량출퇴근 원해도 영업준비시간이 불가해서 구하기도 쉽지 않다. 일이 바쁘면 부부끼리도 즐거운 비명보다 인력이 안구해지면 부부싸움 원인이 되기도 했고 그런 원인으로 영업을 접기도 하며, 동네 민원이 생기면 영업이 잘되어도 의욕 상실로 접게된다!
대한민국 아파트는 모두가 부실 덩어리. 콘크리트를 타설한 이후부터 최소 5일 동안은 습윤상태 유지를 위해 살수 등을 하도록 국가건설기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아파트 건설회사중 어느 한 회사도 이를 지키는 곳이 없으며, 단 한번 살수에 그치거나 그 마저도 하지 않는 부실공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국토교통부나 지자체 점검시 이를 점검하는 경우는 전혀 없었으며 벌점을 부여받은 회사도 물론 전혀 없습니다. 뜨거운 7월에 타설한 인천검단 아파트 주차장 지붕의 콘크리트가 설계강도의 67% 밖에 나오지 않은 원인도 습윤양생하지 않은 결과 입니다. 100% 이상 나온 자료는 수중양생한 결과일 뿐입니다. 이러한 부실공사를 침묵, 방조, 방관하여 국가건설기준을 어기는 건설사, 감리사, 기술인들에 대해 벌칙을 전혀 가하지 않은 국토교통부장관을 직무유기로 조속히 해임 및 입건하여야 합니다.
@@user-iw5gg6ym5c 수십년 전의 습식공법공사로 외국인 근로자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되고, 설계기준보다 약한 지진에도 아파트, 지식산업센타에 균열이 발생하면 누가 사유재산을 변상할 것임. 건설사는 부실공사와 관계없이 천재지변이라고 면피 주장할 것임.
찾아보니 21년 2월 오픈헸고 각종 커피와 차 베이커리 브런치메뉴 떡볶이 까르보나라 같은 메뉴 팔았고 작년 여름까지 운영을 했던거 같은데 왜 문을 닫았을까요? 특히 여름에 수영장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왔던거 같아요 입장료도 5000원씩 받았다고 합니다 음식 맛도 좋았다고 해요 저렇게 좋은 시설이 몇년 안 되서 문닫는거 보니 마음이 안 좋네요 너무 아까워요 재오픈 하심 좋을탠데
부지는 넓은데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적게 만들었나보네요. 넓은 부지 안으로 차가 잘 들어가고 넓은 부지의 곳곳에 주차가 가능한 곳에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넓은 부지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놓지를 않았었나보네요. 건물들의 위치도 주차공간을 고려해서 배치를 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네요.
귀농,귀촌,상업하러 시골에 처음 가면 엄청난 텃세 때문에 사람 못산다고 하더니 혹시 그런 것 때문에 저런 피해가 생긴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시골이나 농촌을 겉에서 혹은 먼 발치에서 볼 때는 흔히들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으니까 당연히 인심도 좋을 거 같고 텃세 같은 건 아예 없을 거라 생각하고 갔다가는 상상도 못하는 낭패를 겪는다는 뉴스도 많잖아요. 이런 곳은 단순한 촬영으로만 끝내기 보다는, KBS 등에 제보를 해서 심도있는 취재가 됐으면 좋을 것 같구요, 그런 취재를 이끌어 내는 것도 사회에 공헌하는 유튜버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농로를 이용해서 상업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인허가 담당자가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아요. 농촌 주택가 인근에 상업시설이 막 들어와서 소음공해도 심각해 지는 것 같아요. 공무원들 너무 무관심하게 아무 생각없이 허가해 주는 것 같아요. 자동차 교행도 안되는 곳에 상업시설이 들어오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 같습니다. 조그만 펜션이라 해놓고 크게 지었다면 불법이겠죠.
소싯적 피시방을 5년넘게 운영한적이 있었는데.. 오후~저녁에만 사람 반짝하지.. 실제로 돈 안됐습니다.. 객단가(보통1천원)가 낮은것도 있지만.. 뒤에서 나가는 돈이 너무많음... (월세,인건비,유료게임비,전기요금,전용선비, 물품비, 업그레이드 기타 등등 수두룩 빽빽~) 게다가 24시간 운영이라 주인도 골병들어요.. 겨우 제인건비 정도만 챙긴후..매매하고 이후 다시 직장 잡았습니다... 월급쟁이땐 몰랐는데.. 자영업 경험하고 나니 월급쟁이 생활이 천국이라 느껴졌지요..ㄷㄷㄷㄷ 이제는 자영업매장~~ 물론 제 능력이 모자란게 이유겠지만.. 그냥 공짜로 준다고 해도 망설여집니다.. 내돈주고 하라고 하면 절대 안함!!!! ㅎㅎㅎ
풀장과 숙박시설은 외부인이 안보이도록 가림막설치를 해야하고 주차시설도 충분히 여유있게 확보해서 지역 주민들의 시선과 소음. 그리고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영업을 해야 하는데, 시설 전면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풀장도 노출 시키고, 주차장도 협소하고, 지역민이 가장싢어하는 부분 모두 갖추지 않고 배짱으로 영업을 했다고 봅니다. 그렇게 배짱으로 영업하며 돈을 벌었으면 지역 마을에 주기적으로 협조도 하고 도움도 주며 지역민들의 스트레스 및 불만을 해소해가며 영업을 했어야 합니다. 허가 받았다고 불만 많은 지역민과 대결하다가 결국 길막해 버리니까 손님은 안오고 결국 영업손실은 늘고 폐업한 예 입니다.
진입로 농로길이라면 무조건 망합니다. 그것은 이길 방법이 없음. 농로는 원래 주차 금지!!!!!!!!!!!!!!!, 경운기 한대만 놓아도 그냥 진입 불가 되어 버립니다. 장사 잘되서 소문나면 이장이 가만 안나두죠...... 돈 달라고,, 이장, 경로당, 청년회..... 한두군데가 아니죠......... 주변 농장도 피해보상을 말하지 않지만 농사 방해라고 말하면 알아서 성의표시 했어야함. 그 모든곳들중 한곳만 틀어져도 진입 못해요....... 무조건 진출입로는 도로를 끼던가 지분으로 자기땅으로 들고 있던가.
아는 지인분이 펜션 운영하셨어서 가끔 도와드리곤 했었습니다. 장사를 접을정도의 사유는 아닙니다만, 논/밭 인접지, 주택 인접지는 자주 트러블 발생합니다. 농약살포 거름냄새 등등 문제도 있고, 반대로 숙박객들의 야간 소음등으로 이웃 거주민에게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수영장도 큰 계곡이 없으면, 지하수를 끌어올려야 하는데 요새는 지하수 고갈된곳이 많아서 힘들때도 있고요.
요즘 오지같은 곳에 카페들이 많이 생기는데, 절대적으로 주차장 넓게 해야 합니다. 어짜피 용적률 많이 못받는 곳이라 건물도 높게 못올리니 나머지 죄다 주차장 만들어서 찾아오는 사람들 편하게 해주고 인근 주민들과 마찰을 최소화해야 그나마 버틸수 있습니다. 간혹 차 많이 안다니는 곳이라고 가게 인근 아무데나 주차해도 된다고 공지올리는 매장들도 있던데, 사정 잘 모르는 분들인거죠.... 요즘 시골에서 인심 찾기가 도시보다 힘들다는게 현실....
주변 땅을 더 매수해서 주차시설이나 갖추던지 저렇게 크게 장사를 펼치면서 주차시설 조차도 신경안쓴 이기적인 생각에 놀랄뿐이다 저기가 관광지도 아니고 주변에 농사꾼들밖에 없는데다가 저게 뭐라고 저렇게 크게 운영을해요 사업주가 생각이 짧았던거죠 맛도있고 화려한듯 보여도 저 크기를 운영하기에는 직원과 세금과 관리비 등 턱없이 부족했을테죠 여름에나 좀 사람이 있고 겨울에는 저런곳은 비수기라 손가락 빨고 있어야는데 여름 한철 장사해서 그정도로 겨울까지 버티기에 힘들었을테고
장사가 잘 되는 듯 보였어도 제살 깎아 먹기를 하고 있는 것이었었나보네요. ㅠㅠ 제살 깎아먹기를 하고 있는 중에도 세금은 내야 하고...... 제살 깎아먹기를 하고 있는 중에도 매출이 어느정도 이상이 되면(액수는 기억하기도 싫음) 간이과세사업자로는 안되고 일반 과세사업자로 지정해버리더군요. 저도 세금만 조금 덜 냈어도 장사를 계속 할 수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장사를 일찍 접을 수 있었던 것만도 지금와서 생각하면 다행입니다.
와.. 진짜 시설이 너무 좋네요 완전 현역이네요.. 주인도 사정이 있어서 문을 닫은 거 같은데 자세한 내막은 본인만 알 수 있겠죠.. 건물과 주위 환경이 너무 좋네요 게다가 수영장까지!! 정비해서 다시 문을 열면 대박 날 듯합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드리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