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만 따지는 이사회를 살아가며 저조차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파트너의 그름과 제자신의 옳음속에서 무자기를 하지못하며 제자신을 속여 제가 옳다는것을 증명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동안 먼지같이 작은위치 이지만 상제님 도 입도전 망했던 제가 상제님 도 입도이후 올라온 지금의 작은위치의 비밀이 늘 손해보는것 같아도 오늘의 가르침인 무자기를 행했기에 그동안 저보다 뛰어나셨던 수많은 연륜 및 나쁜계략들을 피해 다닐수 있었음을 알면서도 이렇게 무자기를 행함을 지금도 힘들어하네요 ㅠㅠ 덕분에 다시한번 어제 저녁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무자기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도통을 맨들수있는 그릇은 다 상제님을 얼마나 찾느냐에 따라 맨들어 지는것입니다 괴질이 올때도 나를 부르면 살아난다 하지 않으셨읍니까 우리의 도를 양위상제님과 도전님을 찾아 지극한 정성을 드리는 도입니다 덕화속에서 모든걸 깨닫게 돼있는것이니 오직 상제님을 생각하시고 정성에 정성을 다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