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금희 x 최강야구 콜라보 세 번째!! 이러다 한 분씩 다 나오는 거?? 토크가 직구보다 빠른 사나이 ㅋㅋㅋㅋ 최강야구 시즌1의 에이스 유희관이 직접 밝히는 시즌2 벤치에이스썰 ,,,,, 😅 유희관희유 이제 더 자주 볼 수 있는 거죠?? ❤❤❤ #이금희 #최강야구 #유희관 #김성근 협찬 제작 / 광고 / 섭외 문의 mygummy2020@naver.com
김성근 감독과 '마찰'이라는 단어가 적합하지 않은듯. 마찰이라는건 양쪽이 밀당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걍 혼자 삐져서 연습 나가지 않고, 날 왜 안써주지 뾰루통하고 있었으면서~~ 이럴땐 마찰이라는 단어가 적합하지 않죠. 솔직한건 좋은데 잘못된 판단하고 있는듯 합니다~~
김성근감독님 스타일이 맞는 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당연히 연습을 한 선수들이 출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프로라도 연습을 게을리하면 안된다 생각되구요. 특히 요즘 국제대회등에서 우리나라 야구가 참패를 당하고 수모를 당하고 있었는 데. 예전같은 열정이나 의욕 투지 그런 것도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런 것도 연습이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 보구요. 연습 안해도 물론 잘하는 선수들이 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역시 팀이라는 것은 나 개인이 아니라 팀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니 말이죠. 팀웍도 무시못하는 것이겠죠. 어쨌거나 유희관선수 화이팅!! 최강야구 최강몬스터 화이팅!!
선수들이 감독한테 맞춰야죠 이대호도 연습경기 참여 안한다고 개막전 엔트리 배제 되고나서 감독 스타일에 맞춰 나가짆아요. 유희관은. 김성근감독님 눈에 성이안차는듯. 점수여유있을테 전력투구 안하고 슬슬 하다 놀구앉아있네 쓴소리 들었잖아요 그뒤부터. 눈밖에난듯. 신재영 처럼 연습하먄서ㅡ서로ㅡ대화하먄서 신뢰를 쌓아나가야죠.
요즘 감독님 옆에 딱 붙어서 투수들 착착 준비시키고, 먼저 준비할지 물어보고 등판하는 모습 보기 좋더라고요. 잘은 모르지만 첫 경기 때 이대호 선수가 선발에서 빠진 이유도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겨울에 진짜 열심히 훈련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을 수 없으니까요 ㅎㅎ 유희관 선수 응원합니다!
너무 머리 속에서 작의적으로 편집했는데? ㅋㅋㅋ 김성근 감독은 훈련에 나오고 안나오고도 물론 의미 있겠지만 그것보다 가장 중요한건 하려는 의지와 이기는거 아닌가? sk시절에도 김성근 감독 호텔방까지 찾아와서 야구가 너무 하고 싶다고 사정하던 선수가 결국 테스트보고 sk선수 된거 유명하잖아. 누군지 알어? 윤요섭 현 lg 2군 배터리 코치야. 실제 야구는 드럽게 못했어 ㅋㅋㅋ 그래도 하고 싶다는 사람 왠만하면 안버리고, 의지가 있다면 선수가 포기하기 전까지 기회를 주는게 김성근 감독이야. 유희관 최강야구 시즌2 초반에 나왔다가 뚜들겨맞고 바로 나가리됐잖아. 그럼 본인이 나아질려고 노력을 하던가. 안하고 계속 예능만 하고 있는데 감독이 쓸 이유가 있어? 훈련탓을 하는데 오주원 선수가 '강직성 척추염' 앓고 있는 거 아나? 그래서 연습을 참여 안해. 그래도 본인이 틈틈히 자기 본업하면서 투구연습하고 촬영한걸 보내. 이대은이나 신재영은 공도 빠르고 구위도 좋은데 연습까지 열심히해. 근데 감독이 맘에 안들 이유가 어디에 있어!
예능은 예능으로 봅시다. 김성근 감독 오고 나서부터 1. 너무 과하게 리얼리티를 추구 2. 고딩, 대딩들 취업 프로그램화 3. 몬스터즈 서포터들의 각종 만행 (특히 김성근 감독 개인팬) 다 맘에 안 들거든요. 예전처럼 추억의 선수들 뛰는거 보면서 감동하던 때가 좋지, 무조건 이겨야 한다면서 비장하게 하는게 꼭 좋은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하려는 의지고 나발이고 이승엽 현 두산 감독이 몬스터즈 감독으로 있으면서 설렁설렁 할 때와 지금의 승률? 별 차이도 없어요 ㅋㅋㅋ 시즌2 승률 7할 넘길런진 몰라도 시즌3 하게 되면 시즌 1처럼 했으면 하네요.
여전히 구위가 시즌1에 비해 엄청 떨어져 보이던데 이거 시즌2 통째로 쉬어도 시즌1 때 같은 어깨 상태로 돌아올지 걱정임.더불어 이번시즌 이대은도 너무 던져서 다음시즌 어깨 상태 괜찮을까 걱정이고.그래서 오주원처럼 힘들땐 힘든척 팍팍해서 부상없이 오래 던지게 어깨관리했으면 좋겠네요 .
3:38 근데 이건 말마따나 연습을 안나오다보니 유희관 선수의 출전기회가 제한되기도 했지만 실제로 등판헀을때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줘서 할말이 없음... 이대호도 시즌1 직관경기때 교체로 뛰고 "실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감독님"해서 결국 올라왔는데 유희관은 결국 연습안해도 잘할 수 있다는 증명에 실패했다고 봐야지. 시즌1 이승엽때는 다같이 운동을 안헀으니 티가 안났지만 시즌2는 선수들이 운동을 많이 하니 유희관 선수가 결국 운동안하는것에서 오는 결과가 부진한 측면을 피하지 못했다 봐야할듯
만약 최강야구가 예능에 비중을 뒀다면 지금같은 감동은 못 느꼈을거에요 예능의 끝은 다큐란 말처럼 영건선수들 훈련하는 영상만봐도 재밌어서 몇번은 봤어요 팔순의 노인이 폭염에도 어린 선수들을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 모습이나 어린선수들이 땀흘리며 훈련하는 영상은 대화도 별로 없는데 묘하게 감동이 밀려오더라구요ㅎ 전 열심히 하는 선수에게 기회를 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걸 이해하고 감독님의 방향에 맞춰 훈련에 참가하는 유희관선수가 좋아보였구요
당연한거 같습니다. 백번 천번 연습나오고 훈련해도 그게 무용지물이 된다면 어느누가 노력하려 하겠습니까. 특혜없고 정당한 내가 노력한만큼 인정받는 그런거... 우리가 정말 원하고 바라는거잖아요. 김성근 감독님은 정말 대단한분이세요. 그리고 그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유희관 선수도 대단하구요.
민감할수 있는부분 솔직하고 진솔하게 얘기하고, 또 감독님을 이해하고 맞춰나가 출전시간을 차츰차츰 늘리고 있다는게 좋네요 사실 감독님 입장에선 연습 성실히 수행하는 선수부터 눈이 갈 수밖에 없고 동기부여측면으로 무시할수 없다 생각합니다. 이름값만으론 국제대회에서 힘도 쓸수 없었으니까요 ㅠㅠ 그래도 시즌1때처럼 에이스모드 기대합니다 너무 아프지 마세요!
프로는 결과로 말하는데, 구위가 떨어졌는데 연습도 안하니 감독 입장에서 당연히 출전 안시키는거고 그걸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감독님이 대단한거죠. 여기저기 눈치안보고... 요즘은 그걸 사회생활이라고 부르는데... 평생 눈치 안보면 불이익도 많을텐데, 소신것 ... 정말 대단하십니다.
유희관 선수를 보면 욕심도 많고 자신감은 있어 좋지만 판단을 본인 중심으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김성근 감독이 기회를 안 준것이 아니라, 처음 부터 연습장에 안오니 몸 상태를 모르는 상황에서 개막전에 보냈는데 안 좋은 피칭을 해서 안 내 보낸겁니다. 이 후 연습을 나와서 컨디션 상태를 보여주면 좋은데, 연습은 안 나오고 작년에 MVP를 안 내보네 라고 하는것이 얼굴에 써 있었습니다. 다른 선수들도 보세요. 기회가 왔을때 잘 던진선수는 계속나오고, 기회를 줬는데 못 던진 선수들은 안 나오잖아요. 본인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혹시 본인이 중요하다고 착각하는게 아닌가 돌이켜 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김성근 감독이 외로워서 야구만 한다는 표현은 굉장한 실례입니다. 각자의 삶이 있는것입니다. 유희관 선수는 연예인처럼 다양하게 활동하지만 김성근 감독은 오로지 야구만 하는 사람입니다. 본인 판단으로 외로워서 연습만 한다고 하는것은 본인 생각만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최강야구의 취지와 맞지 않습니다.
유희관선수 야구장에 화면에 보이는 모습만으로도 감사하게 보고 있어요. 마운드에 등판이 적다는고 아쉬울수 있지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김성근 감독님도 그러하듯 유희관 선수님도 그런듯 싶습니다. 시즌이 계속 되는한 최강야구에서 만루홈런이 나오듯 유희관 선수도 잭팟을 터트리는 경기가 곧 나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성근 감독님 옆에 손자처럼 있다는 말씀에 큰 공감이 가네요. 단장님 스텝분들 감독님 그리고 선수님들 다 같이 하나가 될수 있는 그런 분위기...-유희관 선수님이 만들어 주세요.^^
'작년엔 연습 잘 안 나가도 써줬는데, 지금은 연습 안 나가니까 안 써주는 것 같다. 그래서 마찰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선수가 감독을 맞춰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 그렇게 하려고 한다' '감독님이 외로우셔서 야구 연습장에 자주 나오시는 것 같다' '칭찬할 땐 친해서 그런 거고 100승 200승 소용 없다는 발언은 사이가 나빠져서 그렇다' 이런 발언은 마치 감독님을 외로움 타는 치졸한 늙은이로 만드는 것 같네요. 감독님 본인부터 야구에 평생을 바쳐오신 분이고, 야구에 진심이신 분인데, 똑같이 야구에 열성을 가진 선수 쓰는 게 맞는 거 아닙니까? 단순히 이름값만으로, 과거의 영광만 믿고 쓰는 감독이 보고 싶으셨나 보네요. 정말 그랬다면 감독님이 기회 줬을 때 이대호 선수처럼 실력이라도 보여주셨어야지요. 시즌 2에서 나올 때마다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 어떻게 쓰겠습니까. 물론 송승준 선수 말마따나 실전에서 멀어지면 그만큼 실전 감각이 떨어져서 오랜 기간 투구를 못하면 못 던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연습하는 모습조차 안 보여주는 선수이면서 실전 감각까지 떨어지는 선수를 말 그대로 연패라도 하면 내일 당장 프로그램이 사라질 수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쓰겠습니까? 특히나 야구에 진지한 감독님이 예능 하듯이 보여주기 위해서 이 선수 쓰고 저 선수 쓴다는 건 상상이 안되네요. 프로 야구 하실 때도 고집 때문에 몇 번이나 프런트랑 마찰을 겪으시면서 경질되시던 분인데, 방송이라고 선수를 이름값으로 쓸 거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이젠 프로 선수도 아니고 예능도 하면서 설렁설렁 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처음 들어올 땐 예능이니까 프로 때만큼 힘들게 쫓기듯 하지 않으면서도 좋아하는 야구도 하고, 돈도 벌고, 사람들에게 응원 받을 수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도 환경이 변했으면 변화에 적응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최강 야구는 처음 시작할 때의 그 프로가 아니고, 감독님도 그 때의 감독님이 아니니 그에 맞춰가는 게 맞지요. 본인이 연습에 참가하지 않고, 성적이 안 나오고, 선발에 뽑히지 않는 건 평소 행동에서 비롯된 것이지 감독님이 속이 좁아서 그런 게 아닙니다. 그런데 왜 선발에 안 뽑힌데 불만을 가지고 감독님과 마찰이 있다 생각했는지 모르겠네요. 저런 건 '감독님에게 선수가 맞춰야하는 것'만큼 당연한 것 아닌가요? 유희관 선수가 감독님과 접점이 없던 선수라 감독님의 스타일을 이해 못하고, 다른 방식의 프로 활동을 해왔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이번 발언들은 좀 경솔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반은 농담 삼아 한 말이라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인데 좀 더 깊이 생각하고, 발언을 골라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평소 말 잘하고 재밌는 선수라 생각했습니다만, 이 인터뷰는 왠지 평소에 감독님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드러나는 것 같아서 조금 씁쓸하네요. 김성근 감독님이 오시면서 재미 비중 보다 다큐 비중이 커진 느낌이 드는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심수창 선수가 나가면서 입담이 더 떨어지기도 했고요. 송승준, 장원삼, 유희관 선수처럼 예능 담당해줄 사람도 분명 프로그램 적으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능 욕심만이 아니라 야구 욕심도 있다면 그만큼 성의를 보여주는 게 맞는 게 아닌가 싶네요. 부디 깊이 생각해보시고 고민해보시고 좋은 방향으로 풀어나가길 바라겠습니다.
부활 못할텐데 부활하려면 연습을 해야하는데, 이젠 연습보다는 방송나와 돈챙기는 연예인으로 보는게 정확.. 그리고 지금 유희관이 던지는 공은 중학생 선수 정도면 이제는 다 칠 수 있을듯.. 나오면 두둘겨 맞는데 어떻게 경기에 나오기를 바라겠는가 나오려고하면 그건 양심이 없는것이지.
아니 …건방지게 이제 슬슬 연습하기 시작하는것 같던데 마찰이 있었고 이제 감독한테 맞춰간다는 소리를 한다는게 건방지게 느껴진다 절실하지 않으면 나가라 제발 마찰 이런 소리 하지말고 누구처럼 연습안해도 잘하는 모습을 보이던가 아니면 열심히라도해라 시청자들이 바본줄 아나봄 사실 시즌1에 잘했든 못했든 뭔 상관 지금은 개 털리고 있으면서 등판해서 잘하면 감독이 왜 안내보냅니까 감독은 이기려고 밤낮으로 연습하는 사람인데 유희관 선수만 잘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유희관 부활을 기다리는 최강야구 팬들은 유희관이 다른 선수들처럼 열심히 해주는 모습을 보이면서 못한다면 지금 처럼 이런 반응이지 않을꺼다 하지만 말에 신중함을 좀 보였으면. 선수가 감독 스타일에 따라가는건 당연한거고 다른 선수들도 한 경기라도 나가보려고 낮밤으로 땀흘리는데 마찰이 있었으니 지금 투수코치를 하고 있느니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여러 스케줄 다 소화하느라 연습안한 사람 입에서 나올소리는 아닌거같다 김성근 감독은 열심히 하려는 사람은 버리지 않는 스타일이고 본인이 최강야구에 비중을 얼마나 두고 있었나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우리는 투수 유희관을 바라는거지 변명하는 유희관을 보고 싶은게 아니다 본인이 노력한 다음 불만을 이야기하는게 순서인거 같은데 이 채널의 유희관을 보고 실망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