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방송에선 저렇지 않던데. 말만 저렇게 하고 점수는 읭스럽게 낮게줄때가 많아서. 심사평은 늘 비슷한데 어떤 팀은 최고득점을주고 어떤팀은 최하위점을줘서 일관성이 없어보이고 어느 기준인지 알지도 못하겠음. 다들 별로라고했던 윤소호 엄청 좋아하던데 좀 편파적으로도 느껴졌고. 김문정이 준 점수 이해안간다고 계속 뭐라하는것도 이상했음. 차라리 감점요인을 설명해주는게 참가자들한텐 더 좋을텐데. 그리고 감상평이 다 너무 추상적이여서 손혜수님처럼 전문적인 스킬같은걸 평가하거나 단점을 고칠 방법을 제시 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