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마이클 잭슨이 1983년에 폴 앵카와 공동으로 작사 작곡을 한 곡입니다. 생전에 데모로만 녹음 되었기에 2014년 Xscape앨범에서는 리마스터링을 하여 새로 녹음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이 곡이 빌보드 차트 9위에 오르며 마이클 잭슨은 50년대에 걸쳐 빌보드 TOP 10에 진입한 유일한 가수가 되었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모든 사람의 황제였죠,,,, 자신의 어린시절은 아버지의 폭력와 협박 을 받으며 jackson five로 대뷔아닌 대뷔하시고,,, 그렇게 끝내는게 아닌 그 재능을 키우셔 자신의 재능을 키우며 노래와 춤을 추시고 성공했을땐 팹시콜라 광고중 사고, 백반증 재발, 성형등을 하셔 힘드실 시간에 성추행과 아이를 가졌다 등의 기사로 힘든 일을 더 격으시며 소니(이어폰 스피커 만드는 회사) 의 강요와 집착 재촉 등으로 불면증이 심해지시고 월드 투어를 싫어하는 마이클 잭슨이 더 가기 싫어져 못가겠다 너무힘들다 해도 이번 엘범을 위해 가야한다 재촉하여 스트레스를 받으셔 다 중단하시고 시간이 지나 우리가 본 모습은 마르고 주름도 많아지고 수염도 많이 길르셔 오셨을때는 사람들은 마이클 잭슨을 이미 잊은 상태였고 마이클은 사람들 눈에는 괴물 그 자체였지만 아직 마이클을 사랑하는 팬들이 있기에 마이클은 다시 공연을 하겠다 했습니다. 단시간 내에 그 공연 티켓은 품절되고 마이클은 2009년7월에 공연 하겠다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불명증이 아직도 심한 마이클은 약물과다 투여로 인해 2009 6월25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우리에게는 누구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분 그 자체였지만 마이클의 힘듦을 공감 못하고 재촉만 한 우리가 좀 못되게 느껴지던 날이더군요.우리의 황제와 별 마이클 하늘에서는 힘들지 마시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이게 80년대 노래였다는게 진짜 안 믿긴다.. 마이클 잭슨분이 떠나셨다는데 진짜 아직도 안믿길 정도로... 이 분 당시 무대를 봐도 요즘 무대도 이정도 일수가 없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 믿겨.. 마이클잭슨을 안 사랑할수가 없고 이제는 진짜 잊으면 안될 사람이 된것 같기도 하고..
애초에 그는 평범한 인간이 아닌 어쩌면 신에 가까웠다 그는 단순 음악과 노래를 한것이 아닌, 세상을 움직이고 수 많은 셀 수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단순 인간이 흉내낼 수 있는 감정이 아니라 정말 그냥 신이 인간의 모습을 하고 내려왔고 그는 다시 원래 본인이 있던 곳으로 올라간것처럼
Non tu ne verras plus jamais personne comme Michaël, il était Unique Splendide Extraordinaire , Fantastique et Magnifique, personne ne lui arrivera à la cheville 🇫🇷❤️
콘서트 영상 죄다 찾아본듯한데 볼때마다 소름이;;; 저 시대에 어찌 이리도 좋은노래.. 누구도 따라할수없는 춤까지.. 하아 너무너무 좋은데 마이클잭슨의 노래를 이제는 더 들을수없어 너무 슬프다ㅠㅠ 대단하고 또 대단하신 잭슨.. 팝의황제를 떠나 그냥 신이다.저는 오늘도 미친듯이 마이클잭슨 노래 듣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명곡인데 말로 다 설명할수가 없다. 마이클잭슨의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