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크의 다른 초기 디자인들도 나름대로 흥미롭더군요. 이제 보니 스토커는 오컬트스러운 정령, 할로우는 돌연변이 괴물, 크리쳐 같은 느낌이군요. 4:13 주민, 골렘, 우민, 파괴수에 이은 징징이 mk.5 4:36 개인적으로 얘네 둘은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별도의 몹으로 나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6:17 주민 학살자 블루위키... 블루위키님의 딥 다크 바이옴 관련 괴담도 워든 업데이트 만큼이나 기대되네요
세계적 게임인 만큼 신몹을 만들때 대충이 아니라 한몹만 만들어도 되는 상황에 "아 이 한마리만 만들면된다는거지? 개쉽네ㅋ"가 아니라 "한몹이라고??? 그것도 무섭고 기괴하게? 이런 컨셉을 똑바로 잡아야겠어" ㄷ... 나는 일 빨리 끝내고 싶어서 대충할듯... 본받아야겠다
우리 윌리엄씨 개인적으로 스토커도 나쁘지는 않은것 같네요 특히 들어누울수가 있다는점이 딥 다크 시티에 워든만 있으면 심심하니 스토커 같은 생물도 추가로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워든 모습은 온몸에 무성한 풀과 이끼가 자란 워든도 마음에 드는것 같습니다 무성한 동굴에서 그렇게 나오면 마음에 들었을것 같은데 말이죠
근데 현재 워든은 철골렘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러면 마을의 철골렘이 타락을 하고 돌아다니다가 위더를 만났는데 위더는 철골렘이 타락을 했다는걸 알고 위더는 철골렘에게 영혼을 주자 철골렘은 워든으로 변하고 시간이 흘러 점점 지상이 덟히고 결국 심층암 지대가 된 곳에 동굴이 있었는데 워든은 그 동굴로 가고 플레이어가 있는 걸 보고 영혼을 수집해 위더에게 바치기 위해 플레이어를 죽였다는 나의 생각
블루위키님 제가 방금 있었던일인데요, 친구랑 마크를 하다가 화면이멈추면서 몇분동안 일단 그상태로 건축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지옥에서 스폰돼면서 도시로 왔다갔다 했고, 도시로왔는데 친구는 갑자기 제가지은 건물사이로 벽을 뚫고 왔다갔다 했었고, 갑자기 설치하지도 않은 상자가 설치돼면서 열리고 안닫친다고 했어요.. 그리고 제 건물은 다 망가져있었죠, 이 상황이 저희는 당황스럽기도하고 블루위키님에 괴담이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을 써봅니다! 이 댓은 가짜가 아닌 현실이고, 저희가 너무 소름돋네요.. 이 댓을 유튜브에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인크래프트 8:59분 괴담으로 정하는게 어떨까합니다 솔직히 그러면서 마크가 튕긴것이 무섭네요😨
마크 썰 풉니다.저가 친구랑 마크서 게임을 하고있었어요 마을만들긴데 처음에는 잘 가다가 후반쯤에 아이템창이 안켜지는거있죠 그라서 나갔다 들어오기를 2번정도 시도했는데 계속 안열려서 그냥겜을 하고 그리고 서로캐릭터 안움직이는 걸로보이고 갑자기 설치안한 상자가 설치되고 상자 2개가 열리고 쉬프트 계속눌리고 친구는 지옥갔다오고 친구집 지붕 이상하게 되고...
워든이 이모습이 된이유 옛날에 딥다크 바이홈 에 마을에 있어습니다 그마을에서는 노래를 많이 불렀습니다 하지만 결국 마을사람 들은 하나 둘씨 사라저습니다 혼다남께 댄 위든은 너무 어두운 마을 속에서 살아가다 점 점 시력을 잃게된니다 하지만 워든은 마을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여 플레이어를 적으로 착각 해 죽이는것입니다 이건재 추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