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앰비션입니다 이번 영상을 마지막으로 악놀2를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약간 시원섭섭합니다. 😭끝까지 하지 못하게 되어서 아쉽기도 하지만 중반부터 제가 파리 출장 일정이 있어서 다른 분들 성장을 따라가기 벅찼던 부분도 있고, 열심히 달려서 따라 가자니 개인적인 사정 상 방송을 오래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었기도 해서 (향후에 팬분들에게도 소식 전해드릴게요!) 일단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중간에 완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악놀2 많은 스트리머분들과 함께하며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제가 젊은시절(?)에 가졌던 RPG에 대한 갈증과 로망을 완벽하게 채우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악어님과 운영자님들께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악놀2 좋아해주신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는 게임이 아니면 보지않는 사람인데 앰비션님을 통해 마인크래프트 발로란트 등 모르는 게임이어도 꼭 챙겨보았고 최근 이게 단순히 재밌어서가 아닌 응원하고 같이 즐기는 하나의 팬이 됐단걸 느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과 컨텐츠를 보고 즐기며 응원하겠습니다 ^_^~
밥 먹다가 간식 먹는 느낌으로 앰비션님 악놀2 재밌게 봐왔는데, 이제는 다시 밥을 먹어야겠네요 ㅋㅋㅋㅋ 물론 롤 영상도 정말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그치만 앞으로도 가끔씩 간식 같은 마크 대형 컨텐츠나, 다른 게임 해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ㅎㅎ 앰비션님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마크를 1도 안 해봤지만 띵타때문에 대형마크섭 보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유부초밥 찬밥이형은 띵타같은 섭이 진짜 행복사 할 수 있는 번외 컨텐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아무리 직업이라 하지만 자르반 2세 돌보기와 롤 컨텐츠, 맹여왕님을 놔두고 무작정 하루죙일 마크만 할 수 없다보니 다음에는 띵타2때 고수달과 함께 번외 행복사 하쟈 찬밥이형
띵타가 하하호호 힐링겜이었다면 악놀2는 rpg 빡겜에 기간도 길어서 시간여건이 부족한 찬밥씨는 불리한것도 있었고, 경쟁구조상 어쩔수 없이 같이하는 사람들과만 하다보니 티키타카가 적고 스팩업노가다의 시간이 길어서 '마인크레프트'를 한다는 느낌은 크게 없었죠. 그래도 악놀2만의 타플렛폼과의 어울림이나 새 인연과의 케미들도 재밌었습니다. 수고했어요 이젠.. 가지의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