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로그램 출연 당시 이곡을 부르면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1960년대, 70년대 한참 먹고 살기 바쁘던 시절에. 그날 아침만큼은 예쁜 옷에 꽃단장시켜 평소엔 가보지도 못 하던 유원지나 놀이공원에 아이를 데려가서 사달라는 거, 먹고 싶다는 거 다 사먹이고 그러다 잠깐만 갔다오겠다며 아이 혼자 두고 사라진 뒤에 돌아오지 않았던 부모님이 그 시절엔 많았었잖아요. 그때 버려진 아이의 심정이 어땠을까. 그런 느낌에서 쓴 곡입니다."
Lee Juck’s episode is my favorite! The songs were well-chosen, John Park sang “Snail”, the contestants were all charming and sang so well. I watched the episode with English subtitles and the speech of the contestants was heart-warming and seemed really sincere. Seeing that a singer had such an impact on their lives was ... wahoo. (My favorite was the guy from KAIST haha !)
방송에 나오는건 울림이나 잡음 제거해서 깨끗하게 들려주니까 찾기 완전 쉬움, 하지만 실제 저기 가보면 막 울리고 잡음 때문에 다 비슷하게 들림 유일하게 잘 들을수 있는게 바이브레이션이나 음 올리는거 차이로 알 수 있는데 여기 댓글처럼 뭐 힘있게 불렀네 목소리가 굵네 얇네 이런건 판별하기 엄청 어려움
나 먼저 돌아섰죠 그떄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떄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여보새요 나야 거기 잘지내니 여보새요 왜 말안하니 울고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할는 사람이라서그대 소중한 마음 밀처낸 이기적인 그떄에[ 나에게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두ㅡㅅ이 외처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