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친구들 중에 수영부 얘들이 있었는데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딱 벌어져있는 어깨와 잔근육이 정말 멋있었는데 그러한 선수들 중 최강인 박태환 선수 몸을 보니 정말 나이르 조금 먹었어도 멋있는 몸과 수영하는 모습이 정말 일품이네요 박태환 선수 시절 올림픽만 하면 이기는 것이 당연할 정도로 느끼게 해주신 그 감동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ㅠ
@@AP12820베이징때 도핑했는지 안했는지는 박태환만 알수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부분을 정확히 모르시는것 같아 설명드리자면 박태환은 남성호르몬이 현저히 부족해서 그것을 치료하려고 네비도를 맞다가 그걸 도핑으로 걸린거에요. 치료하는게 왜 문제냐구요? 건강한 20대 운동선수가 남성호르몬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것이 도핑을 지속적으로 했을 때 나오는 대표적인 부작용이라서 그래요. 그래서 박태환이 언제부터 도핑했는지 특정도 못 짓는거고 장기적으로 도핑했다고 밖에 못보고 베이징때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것이 맞다고요. 그런데 박태환은 진짜 위선적이고 악질중의 악질인게 운동쪽에 꿈이 있다면 박태환이 모르고 맞았다라고 하는 주장을 절대 믿지 않아요. 애초에 모르고 맞을 수가없는구조죠. 위에 설명드린것처럼 치료받으려고 맞은건데 자기가 어떻게 모르나요? 그냥 전형적인 의사탓하는 도핑선수라고요. 박태환이 어떤 놈인지 꼭 정확히 아셨으면 해서 글을 적습니다.
@@바이크라이더-d7k 올림피아에서 약빨고 우승해봐요 누가 인정안해주나ㅎㅎ 다른스포츠에 같은 잣대를 가져오시면 안되죠. 물론 제가 약빨아도 황철순 절대 못따라잡고 수영을 해도 박태환선수 절대 못잡는건 맞죠. 그렇다고 해도 비판도 못해야하나요? 그럼 당신은 서울대 법대나오고 사시패스한 정치인, 법관들 비판하려면 똑같은 커리어 달성하고 하셔야되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