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브라질 사람이지만, 한국 음악을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나는 최근에 한국어 공부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 하지만 나는 이 노래가 내 마음과 영혼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싶다. 비록 내가 이 노래의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주 신은 나에게 말씀하신다. 나의 아버지, 당신의 아버지, 그는 당신이 창조된 날부터 당신을 돌보고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당신의 마음을 쉬세요.❤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하나님. 주께서 주신 고난의 시험에 통과했습니다. 죽고싶은 나날이 많았지만, 모두 은혜를 향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밤 전 다시태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새롭게 거듭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간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시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부터 당당히 하나님을 전하겠습니다.
내일부터 8-9개월간 중요한 시험준비에 들어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에 튼 영상이 이 영상입니다. 이후 시험기간만큼은 유튜브와 sns는 끊기로 다짐했습니다.나는 연약하고 한없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이 주님의 영광이고 나를 이끌어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나의 발걸음의 모든 흔적을 이끌어 가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할 것이고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것을 다시한번 주님께 다짐합니다. 이번년도에 합격하게 된다면 나를 이끌어주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인정하고 나의 교만으로 된 것이 아님을 확신하여 주님앞에 평생 매달 십일조를 주님께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동안은 내가 중심인 삶을 살았지만 이후의 삶은 모든 것이 주님이 주심이 되셨고 나의 주권이 오로지 주님께 있음을 인정하겠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좌절과 힘듬이 나를 둘러싸겠지만 꾸준히 준비해왔던 스스로를 믿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주저앉기보단 앞으로 끊임없이 나아가기를 선택하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저를 밤낮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예전 모세에게 하셨던 것 처럼 저를 인도하여주십시오 그토록 원하던 가나안땅을 밟아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현재 코로나영향이 모든 교회에 해를끼치고 있습니다. 현재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코로나에 감염되어 사람들의 시선이 좋지 않습니다. 교회가 욕을 먹고 신천지라고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안나가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하루빨리 나가 주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오 주님 이 코로나를 막아주시옵소서. 하루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않고 평소대로 원래대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주님은 나에게 산 같이 든든하신 분💐 안개가 날 가리워 내 믿음 흔들리려 할 때 나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 하시네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영원히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 하시네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영원히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가사 안개가 날 가리워 내 믿음 흔들리려 할 때 나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 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 하시네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영원히
하나님 오늘 하루도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저와 저희 가족 항상 보살펴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시고 생명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며 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이 찬양을 처음 들었을 때 눈물로 주님 앞에 기도하며 모든 근심과 걱정을 주님 앞에 맡겨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주님은 산 같아서'라는 이 가사 한 구절이 나의 모든 것을 받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여 저를 눈물짓게 합니다. 마커스워십의 찬양을 들으면서 항상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매주 고생하시는 찬양인도자분들과 연주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영혼이 주의 말씀앞에 순종할때, 그 때가 성령의 바람이 불때..... 오직 굴복시키는 자로말미암아 피조물이 굴복하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굴복시켜주셔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게해주셔서. 이제까지의 경험,습관,체질이 모두 틀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간단한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묵상을 통해 느낀 것을 나누고 싶어 적어봅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들을 향해 끊임없이 '돌아와라' 라고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님께서는 어떠한 형태와 방법으로든 우리들에게 임하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이 가사처럼 눈을 들어 주님을 보길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어떠한 고난이 오든 주님만을 의지하여 그 고난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저를 단련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은혜로운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