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모든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지옥 형벌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사건으로 보혈을 흘려 사망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오직 믿음으로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닮아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할때 죽음의 고통도 초월하는 참기쁨을 영원토록 누릴수 있습니다.
00:00 Intro 02:18 1. 주를 위한 이곳에 True worshippers | D 09:52 2. 주의 노래 가득해 Endless praise | E 14:25 3. 시편 139편 Psalm 139 | E 18:59 4. Thank You Lord | A 25:30 5. 주의 길 His way | F 30:54 6. 주를 높이기 원합니다 Lord I give You my heart | F 37:35 7. 하나님의 등불 Still here | A 44:41[ 설교 : 김남국 목사 - 출애굽기 20: 16-17 - ] 1:33:12 8. 여호와께 돌아가자 Love never fails | Ab-Bb 1:40:25 9. 말씀 앞에서 I stand in awe before the word | Bb-C 1:47:05 축복. 깊어진 삶을 주께 Deepended life to You | E 1:50:27 광고. 1:56:50 10. 경배하리 내 온 맘 다해 You’re worthy of my praise | G 2:02:55 11. 좋으신 하나님 You are good | E 2:08:00 축도. 2:10:05Ending. 부르신 곳에서 At the place where You call |
십계명의 끝부분을 마치며 먼저 하나님께 고백 올립니다!! 💗하나님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십계명을 주시지 않았다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착각 속에 살며 많은 범죄를 쌓았을 텐데... 이렇게 명확한 진리를 알려주셔서 날마다 하나님 앞에 나를 점검할 수 있고, 방향을 체크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나의 이웃들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그때마다 못나고 추했던 나를 주님이 기다리고, 존중하고, 사랑해 주셨던 일들을 기억하면서.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웃으며 넘길 수 있는, 그렇게 주님의 한 자락이라도 닮아가려고 애쓰겠다고 다짐합니다. ꒰˶ ᷇ 𖥦 ᷆ ˵꒱ 십계명을 쭉 배우면서... 결국 모든 것의 제일 우선은 하나님을 깊게 사랑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하나님을 더 많이 배워가고 알아가고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내 의지로 이웃을 사랑하려 할 때는 늘 실수뿐인데... 그저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그것이 조금씩 가능해짐을 경험합니다. 먼저는 매일 하나님 생각하고, 말씀을 통해 배워가고, 늘 동행하면서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며 사랑으로 채워가고. 그 채워주신 사랑을 가두지 않고 끊임없이 내 주위에 흘려보내며 더욱 가치 있고 풍성하게 만들겠습니다🌊🩵 아무 이유와 조건 없이 먼저 찾아오셔서 완전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삶에 가득 채워주신 주님께 마음을 담아 할렐루야💌 #하나님을사랑하기에 #내이웃을놓치지않겠습니다
하나님이 옆에 준 이웃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거짓예배이다.이부분에서 찔림을 받았어요.가장 친한 믿음의 친구중의 한명인 친구가 몇년전에 예수님 안 믿는 형제랑 결혼하더니 엄청 세상적으로 변해가고 만날때마다 세상얘기만 해서 이젠 만나지 말아야 겠다고 나 혼자 계속 결단?을 하다가 주님의 사랑으로 품어줘야지 이러면서 내속에서 갈등하다가 예배때만 만나고 사적으로 만나지 말아야지 했었어요.근데 오늘 예배를 통해서 내가 호구가 되더라도 끝까지 사랑해줘야겠다는 마음을 주시네요.제가 바리새인이였네요ㅠㅠ😂 주여,저를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채워주셔서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함께 예배함이 기쁨입니다❤
저도 그런 언니가 있어요 항상 기도하고 품으려 하지만 세상에 속하여 살기에 같이 하면 할 수록 자주 넘어집니다 마귀는 여러가지 모양으로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쉬지않고 우는 사자와 같이 달려듭니다 친언니를 품는 것도 힘든데 친구를 품기란 더 힘들겠지요 온전한 내 믿음 하나 세우기 힘든데 누군가를 끝까지 품고 같이 가야하는 십자가의 길이 참 버겁고 힘이 드는 건 어쩔수 없네요 힘내세요
@@다다비다 감사합니다❤예배자님도 힘내세요!!!너무 위로가 되었어요.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넘어지더라도 다시 주님 말씀 붙잡고 일어나려구요.주님이 함께 한다는 확신을 들게 하는 귀한 댓글 감사해요!우리 모두 항상 근신하며 깨어서 기도하는 삶 살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축복해요💐
![July 18th, 2024 | Markers Worship (Official) [ENG/SUB]](/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