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6회 MBN 240507 방송 한국과 일본의 트롯 국가대표 Top7이 펼치는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 매주 화요일 밤 10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일가왕전 #마코토 #미라이#미유 #아이코 #푸른산호초 #MAKOTO #福田未来 #かのうみゆ #住田愛子 #青い珊瑚礁
일본과 한국이 통일 합시다. 통일된 일본,한국 . 상상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 지지 않나요?? 통일 되면 서로 시너지 효과 엄청 나고 남한 면적의 3.7배 국토가 늘어나죠. 거지 나라 북한 하고 통일할 생각 말고 부자 나라 일본과 통일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일본은 노벨 과학상 25개 , 한국은 0 개 .
@@yongzheli1021 늙은 가수들에게 대중들이 관심자체가 없어요. 노래를 제 아무리 잘해도 늙었다는 사실 자체가 주는 부담감이 대중에게 더 커요. 그래서 어린 가수들에게만 대중의 반응이 오는겁니다. 박혜신 린, 마이진이 백날 천날 노래 기가 막히게 잘하면 뭐합니까. 관심이 없는데. 늙었다는 사실 때문에요. 남자와 여자는 대중들의 반응 자체가 완전히 달라요. 남자는 40대라고 하더라도 자기 관리만 잘 되어 있다면 20대 팬들까지 끌어들일 수 있지만 40대 여가수는 미혼에 제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20대 팬들을 절대 끌어모으지 못합니다. 20대 아이돌들이 넘쳐나는데 어떤 미친 넘이 40대 트롯 가수에게 환장하냐 말이죠.
@@honeyk349 이미 그 시대를 기억하시는 분은 90대는 되기 때문에 많이 돌아가셨음. 하도 문화적으로 영화나 TV 콘텐츠에서 그 시대를 계속 돌이키며 되돌리기하고 잊지말라고 주입해서 그 시대를 겪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 감성을 계속 도돌이표하는게 문제가 되는거.. 실제로 반일을 가장 많이 하는 세대는 4050세대임.
일본 가수를 칭찬해줘서 기뻐요. 한국 가수들도 멋있었습니다. 점수를 요구하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납득할 수 없는 것이 서로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14명이 서로의 나라에 리스펙트를 가지고 노래를 불러 준 것은 일본인에게도 전해졌습니다. 다음에는 점수를 겨루지 않고 쇼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일본의 아저씨로부터.
일반 대중들이 우리나라 경연대회 트롯대전 같은거 보다가 방송에서 접해보지 못한 일본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면 당연히 센세이션 하다고 할수밖에 없을것이다 우승은 한국이 했으나 한일 경연을 본 한국대중들은 일본가수들의 음악성을 진심으로 높게 평가한다는 사실을 나역시 공감하고 지금부터 한일 음악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줬으면 한다
일본과 한국이 통일 합시다. 통일된 일본,한국 . 상상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 지지 않나요?? 통일 되면 서로 시너지 효과 엄청 나고 남한 면적의 3.7배 국토가 늘어나죠. 거지 나라 북한 하고 통일할 생각 말고 부자 나라 일본과 통일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일본은 노벨 과학상 25개 , 한국은 0 개 .
한국은 노래에만 전념하는 현역 프로들이 참가 하고 일본은 유튜버에, 회사원에, 치어리더에, 식당주인아줌마 데리고 나와서 이 정도 경합 양상이 나왔고, 심지어 결과가 잘 납득 되지도 않는다. 한국 가수들이 절대 못한게 아니다...잘했다.. 다만, 일본이란 나라는 음악적인 저변이 잘 깔려 있고, 생각보다 탄탄한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은 특정 하나에 집중하면 세계 탑을 찍을 수 있지만, 특정 한 두 장르 말고는 묻히다시피 하는데 일본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다양하게 공존하는 나라다. 세계 탑은 못 찍는다 하더라도, 저변이 탄탄한 예술은..쉽게 흔들리거나 망하는 일이 없다.
@@heobnag트롯제팬에서는 목소리가 메이크업에 가려지면 정확한 실력을 가름하기 어려워 거의 생목소리 수준의 마이크 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음보정하여 CD처럼 들리면 듣기는 좋은데 정확한 실력을 보기 어렵죠 그런관점에서 만들어진 오디션이라고 했다네요 오늘도 조은하루^^*😅😅😅
'긴기라긴니'를 본 것도 충격이었는데, '아오이산고쇼'를 직접 내 눈으로 보게되니 참 감개무량했다. 40년 전에 학교에서 하던 야간자습시간에 워크맨으로 일본음악 듣는데, 일본음악인걸 확인한 자습감독선생이 워크맨에서 테이프 꺼내서 발로 밟아 부숴버리면서 나에게 매국노라고 욕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야 ㅎㅎ
저도 묘한 매력이 있네요. 노래만 잘만나면 히트 칠 가수같아요. 노래에 따라 기복은 있을 스타일 같네요. 일본에서도 아마 압도적으로 상위권에 있기보다 중상위로 있다가 어느 특정 노래에서 포텐터져서 우승했을겁니다. 심사위원 말하는거 보면 리에상이 거진 상위권이였는데, 결승에서 후쿠다상이 너무 잘했다고 하더군요.
I just realized that I know of Mirai. I remember her from her time as the lead singer for the group “The Hoopers” and her appearances on kobasolo’s channel. She’s incredible. I love her!
@@user-sp7ud9zt3t 문제는 트로트 대회에서 리에님이 부른 트로트곡이 1곡도 없었다는거... 리에님 뿐만 아니라 일본참가자중에 트로트나 엔카를 부른 사람이 아즈마 아키말고 있었나요? 축구대회에서는 축구를 해야 하고, 농구 대회에서는 농구를 해야 하는데, 축구대회에서 미식축구마냥 공 들고 골대로 가서 터치다운 했는데 왜 골 아니냐고 우기면 안됩니다...
노래가 되게 세련되고 최근 곡 같은데 80년대 곡이라니..... 일본 노래가 좋은 노래가 참 좋은 게 많다는 걸 새삼 다시 알게 되네요 일본 특유의 서정적이고 비유적인 아름다운 음율과 멜로디 가사가 참 좋네요 물론 미라이, 마코토, 아이코, 미유 이 네 분이 정말 잘 부르신 것도 감안해야 하지만^^ 너무 좋네요^^
80년대 일본 쑈와시대 일본의 경제력이 미국 다음으로 이코노믹 애니멀로 불리던 일본의 황금기 = 일본의 문화 황금기였죠.. 그당시 음악들은 오케스트라가 너무 대단해서,요즘도 같은 노래를 부르면 그당시 녹음을 못따라간다네요... 노래들도 최고급인력들의 투입으로 역사상 최고수준이죠.. 마치 유럽이 대항해시대에 번돈으로 문화 르네상스를 열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