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주의 작은 뭉쳐짐이라면 이 아름다운 기억이 흩어져도 사라지진 않을 거야 잠들지 못한 바람은 고요히 빛나는 너의 바다로 그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나 네 품에 안겨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피어나 그 세상의 반을 가진다 해도 그저 네 앞에선 꽃에 머물고픈 한 남자일 뿐 오롯이 나를 비춰요 어둠이 드리워도 눈이 부시게 눈물조차 반짝이는 밤의 기적을 노래하네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피어나 그 세상의 반을 가진다 해도 그저 네 앞에선 꽃에 머물고픈 남자일 뿐 밤 하늘 수놓인 모든 것들이 운명 위로 내리는 걸 내 꿈에 안긴 널 한 번 더 가득히 안아 시간을 넘어 빛이 닿는 세계의 바깥까지 함께 너의 깊은 미소의 황홀 속 일렁임은 영원과 이어질 거야 얼마나 내가 널 원하는지 눈을 감아도 너와 마주쳐 쏟아지는 달빛의 선율을 따라 자유의 날개로 향하는 봄날엔 너의 유일한 숨결이 분다
2:03 갈수록 미쳤다ㅠㅠㅠ 역대급이넹ㅠㅠ별숲들 커먼ㅠㅠ (가사)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주의 작은 뭉쳐짐이라면 이 아름다운 기억이 흩어져도 사라지진 않을 거야 잠들지 못한 바람은 고요히 빛나는 너의 바다로 그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나 네 품에 안겨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피어나 그 세상의 반을 가진다 해도 그저 네 앞에선 꽃에 머물고픈 한 남자일 뿐 오롯이 나를 비춰요 어둠이 드리워도 눈이 부시게 눈물조차 반짝이는 밤의 기적을 노래하네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피어나 그 세상의 반을 가진다 해도 그저 네 앞에선 꽃에 머물고픈 남자일 뿐 밤 하늘 수놓인 모든 것들이 운명 위로 내리는 걸 내 꿈에 안긴 널 한 번 더 가득히 안아 시간을 넘어 빛이 닿는 세계의 바깥까지 함께 너의 깊은 미소의 황홀 속 일렁임은 영원과 이어질 거야 얼마나 내가 널 원하는지 눈을 감아도 너와 마주쳐 쏟아지는 달빛의 선율을 따라 자유의 날개로 향하는 봄날엔 너의 유일한 숨결이 분다
빅페이스님 보고 왔는데 노래가 귀에 계속해서 맴돌고 있어서 항상 듣고 있습니다 가창력 갑이고 감성적인 따듯한 노래 감사합니다 마음속이 밝게 빛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목소리에 호소력이 굉장합니다 최근 발라드를 잊고 살았는데 이건 연습해서 노래방 예약곡 1순위가 될것 같아요
우리 모두 하나에서 왔고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그것을 망각한채로 미워하기도 하고있지만 결국 모든것이 기록된대로 사랑을 베풀며 살다보면 마크튭의뜻 즉 모든것이 기록된대로 우린 영원히 하나가 되어 모든것이 밝게되라는 그러니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 걱정하지말라는 미움도 더큰 사랑을위해 존재하는것이니 모든것이 사랑이라는 그런 의미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주의 작은 뭉쳐짐이라면 이 아름다운 기억이 흩어져도 사라지진 않을 거야 잠들지 못한 바람은 고요히 빛나는 너의 바다로 그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나 네 품에 안겨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피어나 그 세상의 반을 가진다 해도 그저 네 앞에선 꽃에 머물고픈 한 남자일 뿐 오롯이 나를 비춰요 어둠이 드리워도 눈이 부시게 눈물조차 반짝이는 밤의 기적을 노래하네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피어나 그 세상의 반을 가진다 해도 그저 네 앞에선 꽃에 머물고픈 남자일 뿐 밤 하늘 수놓인 모든 것들이 운명 위로 내리는 걸 내 꿈에 안긴 널 한 번 더 가득히 안아 시간을 넘어 빛이 닿는 세계의 바깥까지 함께 너의 깊은 미소의 황홀 속 일렁임은 영원과 이어질 거야 얼마나 내가 널 원하는지 눈을 감아도 너와 마주쳐 쏟아지는 달빛의 선율을 따라 자유의 날개로 향하는 봄날엔 너의 유일한 숨결이 분다 이번 노래도 가사 너무 좋네요 ㅠㅠ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주의 작은 뭉쳐짐이라면 이 아름다운 기억이 흩어져도 사라지진 않을 거야 잠들지 못한 바람은 고요히 빛나는 너의 바다로 그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나 네 품에 안겨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피어나 그 세상의 반을 가진다 해도 그저 네 앞에선 꽃에 머물고픈 한 남자일 뿐 오롯이 나를 비춰요 어둠이 드리워도 눈이 부시게 눈물조차 반짝이는 밤의 기적을 노래하네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피어나 그 세상의 반을 가진다 해도 그저 네 앞에선 꽃에 머물고픈 남자일 뿐 밤 하늘 수놓인 모든 것들이 운명 위로 내리는 걸 내 꿈에 안긴 널 한 번 더 가득히 안아 시간을 넘어 빛이 닿는 세계의 바깥까지 함께 너의 깊은 미소의 황홀 속 일렁임은 영원과 이어질 거야 얼마나 내가 널 원하는지 눈을 감아도 너와 마주쳐 쏟아지는 달빛의 선율을 따라 자유의 날개로 향하는 봄날엔 너의 유일한 숨결이 분다
노래 들을 때마다 너무 좋아서 소름이 돋아요. 듣는 곡마다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갔는지 느껴져요. 마크툽님 노래를 듣는 그 찰나의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을 정도로 행복하고 황홀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노래만 듣다가 얼굴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넘 멋지세요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주의 작은 뭉쳐짐이라면 이 아름다운 기억이 흩어져도 사라지진 않을 거야 잠들지 못한 바람은 고요히 빛나는 너의 바다로 그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나 네 품에 안겨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피어나 그 세상의 반을 가진다 해도 그저 네 앞에선 꽃에 머물고픈 한 남자일 뿐 오롯이 나를 비춰요 어둠이 드리워도 눈이 부시게 눈물조차 반짝이는 밤의 기적을 노래하네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피어나 그 세상의 반을 가진다 해도 그저 네 앞에선 꽃에 머물고픈 남자일 뿐 밤 하늘 수놓인 모든 것들이 운명 위로 내리는 걸 내 꿈에 안긴 널 한 번 더 가득히 안아 시간을 넘어 빛이 닿는 세계의 바깥까지 함께 너의 깊은 미소의 황홀 속 일렁임은 영원과 이어질 거야 얼마나 내가 널 원하는지 눈을 감아도 너와 마주쳐 쏟아지는 달빛의 선율을 따라 자유의 날개로 향하는 봄날엔 너의 유일한 숨결이 분다
영상 설명에 "인연의 회전목마"(별을 담은 시) 별을 담은 시에 첫 반주와 끝반주가 같은이유 서로를 향한 "마음이"(마음이 말하는 행복) "우주"(너를 그린 우주)의 작은 뭉쳐짐이라면 "잠들지 못한 바람이"(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오색빛 하늘"(너와 나의 세계)별 숲사이로
그래서 노래 정주행중.. 1. 별을담은시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QlAFlgmMmAU.html 2. 마음이 말하는 행복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w_8o54DVg0.html 3. 너를 그린 우주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lwqMtcf8EZQ.html 4.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mSUBdk4SY4.html 5. 너와 나의 세계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nxYrIOPMEUY.html
가사가 참 동화 같아요..하늘,달,별, 숲으로 어찌 저런 예쁜 가사들을 만드시는 지..별숲으로서 툽오빠 알게된 게 정말 찰나의 순간이었눈데 노래처럼 영원히 인연이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항상 음원 나올 때 마다 듣고 볼 수 있는 눈과 귀가 있음에 참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하루가 돼요ㅠㅠ우리 정말 오래오래 봅시다 같이 행복해요 평생❤️💫
안녕하세요! 이번 '신곡인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의 Background Vocals로 참여한 마라는대로 MaRa Music 의 양정모 , 김영우 , 신우빈 입니다! 저희와 전에 '비로소 너에게 도착했다' 도 같이 커버해주시고 이번에는 이번 '신곡인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에 코러스로 참여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영광이였습니다. 저희는 그저 한명의 한명의 팬들이였고 마크툽님 노래를 부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였는데 이런일이 현생에서 벌어질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태어나서 몇 번 경험해 볼수 없는 추억을 가질수 있었던것 같아 이런 추억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긴장도 많이 했었고 실수도 많았는데 번거로우셨겠지만 트랙하나하나 녹음할때마다 좋은 피드백도 지속적으로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는 저희가 되겠습니다! P.S 이번에도 맛있는 저녁까지 사주셔서 너무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저희가 사드렸어야 했는데 다음번엔 저희가 꼭 대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빅페이스님 채널보다가 우연히 신곡홍보명목아래 찍은 영상중 들었던 노래들을 보니 익숙한 곡들이 다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피셜채널 둘러보는데 7월 이벤트 영상처럼 10월에 신곡홍보겸 이벤트기획하시는 건 없으신가요? 10월31일 결혼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서프라이즈로 축가선물 받으면 와이프가 좋아할거 같아서요 어제 오늘 일정시 차안에서 마크툽님 노래만 들었거든요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주의 작은 뭉쳐짐이라면 이 아름다운 기억이 흩어져도 사라지진 않을 거야 잠들지 못한 바람은 고요히 빛나는 너의 바다로 그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나 네 품에 안겨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피어나 그 세상의 반을 가진다 해도 그저 네 앞에선 꽃에 머물고픈 한 남자일 뿐 오롯이 나를 비춰요 어둠이 드리워도 눈이 부시게 눈물조차 반짝이는 밤의 기적을 노래하네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피어나 그 세상의 반을 가진다 해도 그저 네 앞에선 꽃에 머물고픈 남자일 뿐 밤 하늘 수놓인 모든 것들이 운명 위로 내리는 걸 내 꿈에 안긴 널 한 번 더 가득히 안아 시간을 넘어 빛이 닿는 세계의 바깥까지 함께 너의 깊은 미소의 황홀 속 일렁임은 영원과 이어질 거야 얼마나 내가 널 원하는지 눈을 감아도 너와 마주쳐 쏟아지는 달빛의 선율을 따라 자유의 날개로 향하는 봄날엔 너의 유일한 숨결이 분다
마크툽 찰나가 영원이 될 때(가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주의 작은 뭉쳐짐이라면 이 아름다운 기억이 흩어져도 사라지진 않을 거야 잠들지 못한 바람은 고요히 빛나는 너의 바다로 그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나 네 품에 안겨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피어나 그 세상의 반을 가진다 해도 그저 네 앞에선 꽃에 머물고픈 한 남자일 뿐 오롯이 나를 비춰요 어둠이 드리워도 눈이 부시게 눈물조차 반짝이는 밤의 기적을 노래하네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피어나 그 세상의 반을 가진다 해도 그저 네 앞에선 꽃에 머물고픈 남자일 뿐 밤 하늘 수놓인 모든 것들이 운명 위로 내리는 걸 내 꿈에 안긴 널 한 번 더 가득히 안아 시간을 넘어 빛이 닿는 세계의 바깥까지 함께 너의 깊은 미소의 황홀 속 일렁임은 영원과 이어질 거야 얼마나 내가 널 원하는지 눈을 감아도 너와 마주쳐 쏟아지는 달빛의 선율을 따라 자유의 날개로 향하는 봄날엔 너의 유일한 숨결이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