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베카인님 오늘 처음 봤지만 정말 천재인 것 같아요. 어떻게 일반적인 말하는 말투가지고 노래를 만든 건지 몇 번을 봐도 놀랍네요. 바이브레션(?)이나 한 글자 길이 조절 한 거나 음 조절한 게 원래 저리 부른 것처럼 자연스러운지.. 일단 구독 누르고 갑니다. 베카인님 채널 정주행이나 하러 가야겠어요.
*[마크 유튜버 불러놓고 아무 말이나 시켜서 노래로 만드는 방법 - 작사:파크모,작곡/보컬:BEKAIN] (가사)* 저는 지금 배가 많이 고픕니다. 아 그래요? 밥으로 아웃백을 시켜놨지요. 앞으로 고생할 저를 위해 스테이크 한 점을 먹어보겠뜹니다. 더 필요한가요? 내용이? 이것도 가사에 들어가는구나? 도대체 어떤 노래가 나올까 정말 기대가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하는 말을 어떻게 가사로 쓰는거죠? 이거 노래가 되는 게 맞죠? 배카인님 언제까지 이렇게 언제까지 이렇게 가사를 써야 돼요? (헛웃음) 아직 끝나지 않았음? '이 노래 엔딩은 어떻게 마무리하려고 그럼 마무리는 감미롭게 랄라라 (x2)' 안녕 여러분~
저는 지금 배가 많이 고픕니다 아그래요? 밥으로 아웃백 시켜 놨지요 앞으로 고생할 저를 위해 스테이크 한점 먹어 보겠뜹니다 더필요 한가요 내용이?이것도 가사에 들어가는구나? 도대체 어떤 노래가 될까 정말 기대가 돼요 (빨라짐)지금 하는 말을 어떻게 가사로 쓰는거죠? 이거 노래가 되는게 맞죠? 베카인님 언제까지 이렇게 언제까지 이렇게 가사를 써야돼요?아직 끝나지 않았음?(피아노:띠리리리리띠리링) 이노래 엔딩 은 어떻게 마무리 하려고 그럼 마무리는 감미롭게 랄라랄 라라라 랄랄 라라 이노래 엔딩 은 어떻게 마무리 하려고 그럼 마무리는 감미롭게!랄라랄 라라라 랄랄 라라 안녕 여러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