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파악은 안되고 눈에 뵈는게 없고 대통놀이에 빠져 욕심과 개꿈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다 이제는 진짜 대통에 한번 도전해볼까 아주 허망하고 헛된 망상에 또 빠져 갈때 까지 가보자 최악의 경우의 수까지 동원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 나라를 시궁창 으로 몰아 전국민의 삶을 나락으로 보내 고 결국 마지막에는 나몰라라하고는 줄행랑 삼십육계 친다 자금추적을 철저히 하고 있어야 한다
뉴진스 문제를 정치시사쪽 선수중에서는 변희재만 계속 관심갖고 지켜보면서 그나마 판단이라도 알맞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실 이게 직계 방계 니 새끼 내 새끼 구분해서 편애와 차별을 한다는 정도의 감상으로 끝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게 당장 보이는 현상이고 이해하기 쉬운 구도이긴 하지만 일이 이렇게까지 된 근본적인 이유는 민희진이 말 안 들어준다는 이유로 방시혁이 삐졌기 때문이에요 민희진이 왜 방시혁 말을 안 들어줬냐면 스카웃 당시의 조건이 아무도 깔짝거리지 않게 해줄테니 전부 민희진 맘대로 해보라는거였거든요 그래놓고 방시혁이 왜 깔짝거렸냐면 자기도 케이팝의 권위자라는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었고 방시혁이 그래도 내가 고용주고 업계 선배고 大bts프로듀서고 엔터업계 시총 최대기업 하이브의 오너니까...같은 곤조로 뉴진스에다가 자기 아이디어를 반영하려고 열심히 어필을 했는데 그게 몽땅 묵살당했답니다 그래서 삐친 방시혁이 르세라핌 서둘러 결성해서 새치기로 데뷔시킵니다 그게 외부로 드러난 겐세이의 첫단추이고, 저는 이 새치기 사건이 파국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뉴진스 데뷔가 2022년 7월이었고 르세라핌은 2022년 5월 원래대로였으면 르세라핌 그런거는 나타날 수도 없는거였고 뉴진스가 1년정도 이른 2021년 여름정도에 하이브 소속으로 데뷔했을 예정이었다고 하는군요 여기서부터 시작해야지 보시는 분들의 매우 올바른 판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뉴진스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반년째 날마다 떠올리고 날마다 실소할 정도로 황당하고 웃긴게 하나 있는데, 김어준이가 민희진 흉을 보고 변희재가 하이브를 까고 있다는겁니다 아마 이 형들의 판단근거는 문재인-bts-방시혁-하이브 를 한 세트로 상정하고 자기 취향이 친문이면 하이브를 편들어주고 반문이면 하이브를 까자는 식인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