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둘 만남도 결혼도 전부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아슬아슬한 농담 칠 때마다 괜히 심장이 철렁함ㅠㅠ사소한 농담이 쌓이고 쌓여 상처가 된다는 걸 제발 아셨으면...재열님이 이런 철없는 면모만 있는 게 아니라 진중하고 깊은 부분도 분명 있을 테니 잠깐의 재미를 위해 사랑하는 사람 자존감을 깎는 일은 하지 말자구요 제발🙏🏻
나도 이생각... 약간 정 때문+엮인 사람들이랑 오픈된 연애이기 때문에 상황상 결혼하는 것 같은데 그냥 혼자 살아도 좋을 것 같아요~ 파혼하면 당장 기동님부터 은혜 모르는 ㄴ이라고 욕하겠지만 뭐 그런 사람들은 진짜 친구 아니고요 그래도 곁에 남는 진짜 친구들이랑 그냥 가셨으면 좋겠네요,,
외적,능력 다 딸려 집안일? 여친 해외나가있을때 집안꼴 개판된거보면 답나옴 본받을거? 없음 자기관리0 하는거 일 게임 일 게임.. 고부간 갈등? 지가 더 부추김 저래놓고 은근슬쩍 지 미래 와이프 까내려서 지랑 동급 만들려고함 그렇다고 잘해주냐? 뻥안치고 한국남자중 평균 개 이하임
제발...사람들이 불편하다 고쳐달라 엄청 많이 말하는 거 같은데 다수가 이렇게 말해면 보셨으면 제발 하지 말아주세요 ㅜ 이제 같이 살아야하는데 장난이라도 그렇게 말하거나 협조안해주면 그게 다 쌓여요 심지어 저번에 그 말 때문에 제희언니 울고 토론까지 했었자나요..근데 왜 또 그 말 하는거에요ㅜ 그런거론 장난치면 안돼는 거 같아요 ㅠ
지금이야 많이 사랑해서 커버가 되지만.. 앞으로 10년은 물론 40년 넘게 같이 살꺼 생각하고 잘 판단하세요 제희님 ㅠㅠㅠ 의리로 사는 순간이 오면 진짜 꼴뵈기 싫어서 밉상으로 보일듯.. 게으른거 절대 못고침 도와줘야겠다,같이해야하는데 라고 생각만 하면 뭐해요.. 행동으로 옮겨지지가 않는데 ㅠㅠㅠㅠ 다른영상이나,부부상담 받을때에도 계속 느낌 ㅠㅠㅠㅠ진지하게 딱 넌 화장실,분리수거,음식물쓰레기 버리는 담당 이렇게라도 정해진 고정 할당량을 줘야 그나마 하실듯 이젠 동거가 아니라 평생 같이 사는 결혼이잖아요
와..진짜 모아놓은돈이 그냥 없네여... 아무것도 없는 맨몸으로 결혼하는 ...ㅋㅋ 결혼 결심한 제희님 대단... 다른 이유가 있었을텐데 찐사랑인가요...? 결혼은 현실인데 아무것도 도와주지도 않고 제희언니가 항상 서운하고 참고 혼자하면서 살거같은 느낌... 다이어트는 전혀 안하는거같고.. 도대체 뭐할까 싶은.... 주식의 위험성...다시 알고 갑니다..
@@user-tk2lc6km3v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재열님이 더 없어 보이긴해요. 평소에 영상 보면 알겠지만 용돈 받아서 쓰고있고 제희님이 최근 벌이가 좋아서 그걸로 결혼식 비용 준비 비용 다 썼다고했으니까요. 둘다 없긴하지만 빚까지 있는 재열님이 더없게 보일수밖에요... 흑...
아니 진지하게 언니가 너무 아까워요 둘이 좋아해서 5년동안 사귄 건 진짜 대단한대 제희 언니 진짜 사람이 정말 따듯하고 좋은 사람이구나 느껴지네요.. 결혼하시면 재열님 진짜 많이 바뀌셔야할 듯 장난도 어느정도 맞춰서 하시고 결혼하면 좋았던 점도 다 싫어지기 쉬운데 제희님은 안 그럴 거 같아서 더 대인배 같음 사람 자체가 정말 좋은 분 같음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도 있었을 거 같은데
근데 진짜 영상이라 더 오바하는거겠지만.. 결혼 다시 생각해보면 좋겠네..진짜로.. 사랑하겠지만 앞으로 20년 넘게 살아야하니까요 큰 단점이 보이는 사람과 결혼해야하는건지.. 당장의 회사도 고려해야하니까 흘러가는대로 결혼해야겠다~ 이게 아니라 정말 끝까지 살았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생각을 많이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결혼했으니까 상처 주는 등의 자극적인 컨텐츠가 아니라 행복하게 서로 잘 사는 모습를 보고 싶어요 ㅎㅎㅠ
제희언니한테 진심 너무 미안한데요 9:44 ~ 10:30 까지 재열님 장난인거 알지만 결혼한 사람 입장에서 너무 얄미워요 언니는 괜찮다고 하지만 제희언니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건 결혼하면 언니의 인생이 어떨지 너무 뻔히 보이고 내가 다 속상.. 애 낳으면 시어머님하고 같이 살거나 옆집에 집 하나 얻어준다고 하자마자 상상해버려서 제가 다 화가 나요ㅠ 물론 둘이 좋으니까 만나는거고 결혼하는거라서 다른 분들 말처럼 왈가왈부 할건 아닌건 알고 장난인 것도 알지만 진짜 정말 결혼하면 언니가 고생할 것 같아서 너무 속상.. 제발 영상에서만 0점 남친이고 실제론 100점 아니여도 되니까 제발 90점 남친이였으면..그래서 결혼생활도 서로가 행복했으면..제발..!!🙏🏻 결혼하자마자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아봐서 아는데 아무리 좋으신 분들이라고 해도 같이 사는건 아니더라구요..물론 재열님의 말이 진심이 아니겠지만... 잘 나갔다가 항상 꼭 뒤에서 삐끗하는게 실제로도 그럴까봐 제희언니 너무 불쌍..ㅠㅠ
아… 채널 둘러보는데 결혼 안하시면 안돼요?? 진짜 왜 만나는지 모르겠네.. 게으르고 집안일도 안하고 아무리 장난이라도 매사 틱틱거리고 주변에서 안받아주면 갑분싸될 본인만 재밌는 농담하고 심지어 자아 강해서 말도안들음. 더 할말 너무많은데 줄일게요ㅠㅠ 익숙해져서 정과 의리로 계속 만나기엔 너무 아까우셔요ㅠ
재열님 장난식으로라도 제희님께 상처받는말 안 해주셨음 해요 ㅜ 제희님도 말만 괜찮다 괜찮다 하시지 마음속으론 안 괜찮으실수 있어요 그러니깐 재열님 ! 이제 재열님의 아내가 될분이잖아요 그니깐 장난식인말 말고 좋은말 이쁜말 많이 해주세요 ㅎ 마지막으로 재열님 제희님 결혼 축하드려요 !! 두분 너무 잘 어울리세요 너무 이쁜 부부같아요 ㅎㅎ 결혼준비 많이 힘드시겠지만 ..! 그래도 화이팅 !!
진짜 간만에 원래 매일제히다운 일상 브이로그 봤다ㅠㅠ넘 재밌다ㅜㅜ 재열 어머님도 말씀 여전히 재밌게 하시고 미모 물오르시네요🧡 재열님의 “제희 하는 거 없어”는 이제 진짜 전혀 제희님에게 상처되진 않을 것 같은데요 너무도 누가 봐도 농담일 정도로 제희님이 잘 나가는 게 팩트고 제희님 스스로도 자신감이 많이 올라가서 저런 말 1도 신경 안 쓰일 듯.. 옛날에는 진짜 싱처가 될 정도로 스스로 자신감이 없었다는 게 맴찢이죠ㅠ
근데 제 남편도 재열님처럼 절때 안치우는데 결혼 4년차 되가는데 아직도 절때 안치워요... 포기하고 그냥 내가 치우자 하고 치우는데 계속 아무 생각없이 치우다가 한번씩 개빡쳐요.. 하.. 하면서 현타 엄청와요 .. 재열님 노력해야해요... 진짜... 근데 동거하는 영상봐도.. 재열님은 안고쳐질거같아요. 그냥 재희님이 고생하시는수밖에...
진짜 재열아 재희한테 잘해라 좋은 친구들 좋은 여자친구 없었으면 너가 이렇게 팔자좋게 살 수 있었겠어? 결혼식이 코앞인데 한 번 뿐인 결혼식 살도좀 빼서 멋있게 기억에좀 남기지 너무 아쉽다 천성이 게으른데 전생에 거북선 제일 앞자리에 탔냐? 유튭으로만 본 모습이라 편견 일 수 있는데 유튭으로 보여지는 모습에서 조차 게으르다! 그래도 게임 끊은건 잘했다 앞으로 더 파이팅하고 둘이 행복하게 살자!
하... 재열... 넌씨눈 진짜 심하구나.. 제희 같이 이쁜 아내 얻었는데 넌씨눈까지 있으면... 제재커플 응원하는데 재열.. 제발 눈치 키우고 제희한테 잘해.... 그러다 제희 맘 돌아서면 재열은 제희 없이는 지금 아무것도 가진것 없자너... 제희가 결혼 하는걸 서로 감사해 해야해... 도박하고 코인해서 돈 다 날렸는데 결혼 해줄 여자 진짜 별로 없어.. 물론 재열도 좋은 사람 이겠지만.. 가끔 말넘심이야..
제희님이 느끼고 보시는 건 또 다를 수도 있겠죠 아마 시청자들이 보는 건 제한되어 있으니까요. 하지만 하나만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어요. 시청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아마 지혜로우신 분도 많을 거예요. 제희님은 전혀 괜찮고 너무 좋다고 느끼더라도 다들 말리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이미 결혼식에 5천이나 쓰셨고, 무슨 이유에선지 당장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건 제희님같아요. 끝이 너무 안 좋은 게 보이는데.... 정신 좀 차리셨으면 좋겠네요.. 파혼까진 아니더라도 결혼을 좀 미루셨음 좋겠어요. 재열님을 안고 가기에는 지금 보이는 리스크가 너무 크고 선명합니다. 근데 보이지 않는 리스크가 터져 이혼하는 게 결혼생활이거든요. 특히 아기...? 하.......... 부부사이 안 좋은데 아기 낳으면 그 아기한테 정말 못할짓하는 겁니다. 부부끼리 서로 사랑스러운 말만 해도 아기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두분이서 사소한 일로도 다툼이 많은데 피임 쪽으로 계획을 해도 모자랄 판입니다... 제희님은 술을 좀 자제하시는 게 필요해보여요. 한번 취하면 갈 데까지 마시는 게 절대 좋은 게 아닙니다. 사실 술을 조절 못하고 몸과 정신 못 가누게 마시면, 전 제 친구여도 다신 안 만나요. 근데 결혼할 사람이 그런다? 와...... 정말 너무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슨 말을 들어도 웃으며 넘기는게 제희님의 강점이자 착하고 좋은 건 맞지만, 만만하게 보일 수 있어요. 그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무조건 잘못한 겁니다. 하지만 나를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에게조차 웃으며 넘길 필요는 없어요. 기분나쁜 말에는 적당히 웃지 않고 대처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