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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은 사람] - 먼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교수 / YTN DMB 

YTN d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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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자체가 무의미해진 글로벌 시대.
30여 년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며 세계여행의 길잡이가 되어 준 이원복 교수.
그에겐 놀이이자 곧 인생이기도 한 \'만화\', 그리고 그 안에 살아 숨쉬는 삶의 이야기.
만나고 싶은 사람,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교수와 함께합니다.
[YTN DMB 기사원문] www.ytndmb.co.k...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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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   
@2ryan16
@2ryan16 2 года назад
아직도 소년처럼 순수한 감수성을 간직하신 분 같아요 중2때 먼나라 이웃나라 재밌게 읽었답니다
@kimho339
@kimho339 3 года назад
잘몰랐던 분이지만.. 이원복교수님 정말 좋으신분 같습니다.
@user-qx5qn7fv1u
@user-qx5qn7fv1u Год назад
생각과 철학이 독일의 영향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깬 지식인이시네요. 젊은이에게 미안해서 본인생각을 말하기가 힘든다는 말씀에 감탄했어요. 시대에 군림이 아닌 솔직담백한 동반자의 느낌이 마음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진정한 어른으로 존경합니다.
@user-lv8yx5hh2e
@user-lv8yx5hh2e Год назад
멋진분 ~~
@user-fq7qt5iv2i
@user-fq7qt5iv2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렸을 때 소년한국일보 만화를 엄청 좋아 했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원복 교수님께서 그리신 거였어요. 먼 나라 이웃 나라 일본, 중국, 미국 까지 다 샀습니다. 하하
@user-hj1ve1si5b
@user-hj1ve1si5b 2 года назад
어렸을때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로 세계사를 배웠다고 과언이아님 ㅎㅎ 추억돋네 ㅋ
@user-bz7wt9gt5b
@user-bz7wt9gt5b Год назад
시관이와 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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