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귀는 너무 퇴색된거 같습니다. 애청자입니다. 초기 사장과 직원사이에 고민이나 입장차이 등등을 보이며 서로를 알아가는 방송이였고 사회에서 느낄 수 있는 고민거리를 시청자도 공감하며 시청하는 방송이였지만 현재는 인맥방송 처럼 보여요. 쉐프님 동생분이 직원도 아니고 그저 동생분 업장 홍보해주는 느낌만 듭니다.
@@Iqeudbehehbd8히밥은 '관리'란 개념자체가 부족한거라고 봐야겠죠 섭외들어온다고 마구잡이로 다하니 그약발이 얼마나 가겠어요.. 쯔양을 예를 들어 미안하지만 방송국이나 유튜버 입장에서 방송에 필요한 섭외를 한다면 누구에게 오퍼를 많이 넣겠어요? 당연히 쯔양이겠죠.. 하지만 쯔양은 섭외가 들어온다고 다하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사견이지만 히밥은 쯔양의 대체제 성격의 쓰임새로 소모되는건데 일부 극성팬의 주장에 매몰돼 자기객관화도 부족한면도 보이더라구요.. 출연에 대한 선택은 오로지 본인의 몫.. 누구도 출연을 강요하지 않아요
@@Iqeudbehehbd8 뒷광고를 아직도 얘기함? 쯔양은 초창기 일부 영상에서 몇개 누락한건 있었지만 영상상에선 광고라는 말을 했음 단지 표시 누락을 초창기에 몰라서 못한것일뿐 어찌되었든 엄격히 따지고 보면 뒷광고란 말도 맞을수 있지만 쯔양은 다른 뒷광고케이스와는 다름 그점을 감안해서 봐야하고.. 참고로 뒷광고는 히밥도 했음.. 또 님이 모르셔서 그렇치 쯔양은 굵직한 방송에서 여러번 출연했고 유트브도 출연도 꽤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