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부터 의정부지성전 입당22주년 강단헌화를 결정하고 주일낮기도회 화요기도회 빠짐없이 한 지역에서 올려드리는 강단헌화를 위해 준비해 왔는데 드디어 오늘 금요일 꽃이 올라가는 날 아침부터 원형무지개를 띄워주셔서 눈물나게 설레고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그 감동으로 17회 만민라디오 첫곡 주만바라볼찌라 찬양을 들으니 왜이리 눈물나고 행복한지요 우리 의정부지성전 식구들 한분한분 생각하니까 너무 귀하고 소중하고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이번 수련회때 몽땅 치료받기 원하는 마음도 간절합니다 우리가 행복할수 있게 감초역할하는 만민라디오 항상 감사합니다 ㅡ전혜진ㅡ
17회 방송에 몰도바 만민교회 소식을 들으니 더욱 감동입니다~ 저는 지구에 몰도바라는 나라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어느 순간 혜성처럼 들려온 몰도바 소식을 통해 방송선교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어요. 2000년 만민TV 개설 당시 재정도, 일꾼도 없는 상황에서 한 사람이라도 방송을 통해 구원받을 수 있다면 이 일을 하시겠다고 고백하시며 오직 믿음으로 행군하셨던 원로목사님의 사랑과 헌신이 오늘날 이렇게 아름답고 창대하게 세계를 이루어 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들려주시는 만민특파원 해외소식은 다니엘철야 세계선교와 지교회를 위한 기도를 더욱 간절하게 합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는 말씀처럼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도 앞으로 얼마나 풍성한 열매들을 거두게 될지 기대됩니다. 만민 라디오 화이팅!❤❤
안녕하세요 이순남 집시입니다! 주일이 되면 당회장님의 귀한 말씀이 기대되고 선교회 친구들과 잠심을 나눈후 행복한 담소를 나누는 기쁨은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수도 느낄수도 없답니다~ 또한 매주 들려주시는 목사님들의 은혜로운 만민 라디오가 얼마나 행복을 더해 주시는지 기쁨이 더욱 넘친답니다 방송 해 주시는 모든 Dj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심사랑할미입니다우리 남편 이승우집사님을 치료해주시고 아동부 율동부와 흰돌성가대로 영광 돌리고 있는 외손녀 심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당회장님의 사랑을 받고 힘차게 달려갈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임학영 목사님은 사랑이엄마랑 따님이 친구여서 할아버지도 되시지요ㅎㅎ 사랑이에 장래희망은 찬양사역자랍니다 자기 몸은 아버지 하나님께 드리는 악기랍니다 마지막때 당회장님의 사역에 힘이도고자 말씀도 기도도하고 피아노 바이올린과 영어 중국어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체력을 키우기위해서 태권도도 열심히 수련하고 지금 빨간띠인데 다음은 국기원가서 시험 본다고 열심히 운동합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새램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만민 아동부 교장 목사님과 지도교사님 부장님들과 선생님들께서 아동부를 위해 당회장님의 심정으로 공과말씀으로 생명을 불어 넣어 주셔서 아동부 모두가 행복해합니다 이번에도 아동부가 예배장소가 없었는데 사택5층당님방을 내어주시고 또 벽지랑 천장 조명하나하나까지 리모댈링 해주셨어요 사택지하에 아동부 부모님들을 위해서 공간도 만들어주셔서 국수도 커피도 편하게 먹고 마시며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동이되였어요 사랑이 덕분에 주일마다 사택주차장에서 성도님들과 아동부아동 선생님들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늘은 아동부5학년 언니 간증이 있었는데 메추라기가 탈장이나서 죽게 생겼는데 단물을 먹이고 환자기도도 틀어주고 늘 말씀도 들려주니 탈장이 치료되였다는 간증이였어요 메추라기를 남매가 키우는데 사람도 아니고 쫴끄마한 생명체인데도 말씀을 잘 듣고 좋아한다네요 당회장님께서도 놀라시며 행복하게 간증을 들어주시고 치료받아서 체험하니 믿음도 좋아 자라겠다고 아동부 어린이들을 보시며 입가에 미소를 담아주셨담니다 세상에 메추라기도 강아지도 목자의 권능 당회장님의 권능으로 치료가되니 올 수련회도 작정철야 통해 더 불같이 기도해서 저도 더더더 변화되여지는 사모되어지는 수련회로 준비해야겠습니다 빨리 성전이전도 해서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국수도 먹고 봉사도하고 열매도 맺혀드려야겠구요 사랑하는 당회장님 원장님 계셔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사택목사님들 계셔서 너무나 감사하구요 당님손 원장님손 꼭 붙잡고 열심히 성결되어서 새렘에 가겠습니다 우리가 새렘 못가면 누가 가겠습니까? 우리 목자님께서 먼저 새렘 가셔서 우리를 데리려 주님과 기도하시며 기다리시는데 지금까지 왔던 이 길 끝에서 우리를 반겨 맞아주실 나의 주 사랑하는 목자님 계셔서 우리는 오늘도 욥의 말씀 통해 나른 더 발견하고 깨우쳐서 온전한 영의 사람으로 한걸음씩 달려갑니다 만민이라서 행복하고 소중한 제단입니다 우리 더 하나되여지고 손에 손 꼭 잡고 당회장님만 따라 달려가요 감사합니다 사랑할미 정정예권사 올림^^
좋으신 하나님 만민라디오 애청자입니다 벌써 17회차를 맞았네요 세분의 DJ 목사님 바쁘신 사역중에도 라디오 진행으로 만민의 성도들에게 행복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해외지교회 성도님들 소식에도 늘 감동이예요 다양한 코너지기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만민라디오 최고!임학영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니될것도 되고 될것은 더 ~잘되는 축복의 숫자 17회가 되어서 축하드립니다 dj임학영목사님 좋으신하나님을 매 회 청취 하면서 은혜와 충만함 받고 있어요 오늘도 예전에 자주 불렸든 찬양을 들려주시면서 코너지기들의 좋은 소식과 후반부 다니엘선지자님의 승리의 멋 ~있으신 말씀은 꼭~그자리에 있는 것처럼 실감나게 성극을 보는것 같은 감동 감동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처음 후기 남겨봅니다.. 회가 거듭할수록 더 친근하고 매끄럽게 진행해주시는 Dj 임학영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번 책책책~ 읽읍시다 코너에서 소개해주신 책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기도의 중요성은 이론적으론 많이 알고 있으나, 실천하지 못할때가 더 많긴했어요.. Dj 임학영목사님과 성기용전도사님의 옛날 에피소드도 들으면서, 책자소개를 통해 다시한번 올바른 기도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참 모습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매번 은혜받으며, 다음편 책자소개도 기대합니다~😊😊😊
행복한 주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당회장님❤️ 과의 만남 시간이 있어 더욱 설레임이 가득했던 이른 아침! 감사의 기도후 제 마음속에서 흘러나오는 찬양이 있어 교회 갈 준비하는 시간에도 교회 가는 길에도 흥얼거리며 행복했어요 근데.. 있잖아요.. 🤭🤭🤭 사랑가득한 만남과 충만한 주일예배를 모두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차 안에서 만민라디오 17회를 틀었는데요 어머나~!! 어쩜 어쩜~~😁😁 첫곡이 바로 그곡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 "주만 바라볼찌라" 였답니다~ 우와~~~!!! 깜짝 놀라기도하고 섬세하신 사랑에 너무나 감동이 되기도 하여 온몸에 전율이 흘렀답니다~^^ 그러니 그후 모든 코너,사연, 찬양 말씀등에는 말 할것도 없이 은혜위에 은혜였지요🥰 당부해주신 의 말씀과도 연결되어 더욱 감동이었어요 특히, 몰도바 목사님의 소식을 전해주시고 선교지 곳곳의 실황들을 듣게해주시는 만민특파원 코너와 코너지기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아울러,,이땅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버리고 선교지에서 생명다해 헌신해주시는 선교사님들께도 이공간을 빌어서 작은 소자의 마음이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도 전해드리고 싶어요 "선교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민 라디오~ 저에게 주시는 아버지의 위로와 선물 같은 시간들이예요^^ 모든 회차에 모든 DJ분들과 운영진에 감사드립니다❤️
샬롬!늘 기도하고 있구요!드디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이 벌써 [17]회네요!사랑하는 늘 너무나 존귀하시고 또 항상 참 뵙고 싶은 우리 원로목사님께서 [17]의 의미를 가르쳐 주신 대로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시고,간섭하시며 또 이루신다]는 [17]회를 사랑하는 늘 너무 젠틀하시고 또 항상 참 다정다감하시며 언제나 꽤 멋지신 우리 학D 임학영목사님께서 DJ하셨네요!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저녁예배 때 당회장님께서 읽어주신 몰도바 만민교회의 선교 현황을 [만민 특파원] 코너에서 너무나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지신 언제나 대학생 같은 동안 외모를 자랑하시는 사랑하는 우리 손영락장로님을 통해서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답니다!사족인대요!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17]회가 첫방송되는 오늘 2024년 7월 14일이 제 1회 [탈북주민의 날]이랍니다!하루 속히 북한 선교의 소식도 자유롭게 방송할 수 있는 날이 도래하기를 간절히 고대해 봅니다!^^;♥JayPark재형집사올림
이영란16집시입니 0:42 다.저도 예전에 잘못된 기도를 한적이 있습니다 20대때였는데 남동생이 집을 기출했다가. 돌아왔는데 마산만민교회 다닐때 였는데 수요예배 마치고 집에 오니 엄마가. 쓰러져서 병원 에 실려가셨다는거예요. 이유인즉 선생님이 동생을 무지막지하게 때려서 다쳤대요 그래서 쓰러지셨는데 그때 제가 저를 데려가시고 엄마를 살려달라고 기도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