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오이도 실물을 이 영상으로 만나보네요~ 저렇게 해산물을 회나 찜으로 먹을수있는곳은 첨 알게되었네요!(+술쟁이라면 놓칠수없는 바다뷰도😏) 저렇게 구독자님과 쪼인해서 한잔하며 대화하시는거보니 넘 부럽기도 하면서도..시너지로 발산되는 에너지가 또 대단한것 같아요!(+확실히 김여사님은 화면이 미모를 못 담는다는 구독자님의 말씀에 동감🥲) 뭔가 영상을 보면서 나오는 여러 대화들을 들으니 자뭇 여타 다른 영상들과는 다른 느낌이 드는게..뭔가 이번엔 인간적인 느낌이 (평소보다 더) 물씬 나오는거같아서 댓글을 길게 썼네요^^; 항상 건강하고 즐기는 인생되시길!😄
드디어 오이도 가셨네요~^^ 오이도 가본지 오래됐네요~ 언제 한번 가봐야 하는데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 바닷가 보면서 힐링 제대로 하셨네요 구독자님과의 만남도 가지시고 즐건 하루 보내셔서 저도 같이 힐링 했네요~~ 세분이서 맛난거 드시고 대화 나누시는 모습이 오늘은 감동 몇배가 되네요 날이 넘 추워져서 감기가 안낫네요ㅡㅜ 황사빠님도 감기 빨리 낫으시길 바래요 김여사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주말 보내세요~^ 두분 대화없이 지내셨는데 유튭 하면서 사이가 좋아지셔서 따님이 유튭 하면서 안싸워서 좋다 는 그말에 눈물이 나서 그만.... 부부가 살다봄 자주 싸우잖아요 그걸 이겨낸 유튜브 황사빠 김여사님 ~ 꾸준히 유튭 하시면서 저희에게 힐링과 행복을 가져다 주셔요~~ 저희의 행복과 기쁨 입니다 ~^^ 황사빠님도 공감을 많이 해주시는군요 저도 그렇거든여~~~ 오늘도 대리 먹방 잘하고 오이도까지 구경 잘하고 갑니다~ 빠라 삐리 뽕~쓰
힝 감기이번에 오래가더라구요 힘드시겠어요 저도 병원가서 약 두번 먹었는데도 아직 잔기침이 안없어져요 ㅠ 병원가셔서 주사맞으셔요 ~~ 저희를 아껴주시는 뽕쓰님 대표님과 함께 하니 즐거움이 배가 되었어요~~^^ 이렇게 사랑을 많이 받으니 저희가 촬영이 즐겁지 않겠어요?💙 유튜브 정말하길 잘했죠 늘 힘내서 뽕쓰님들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당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황사빠님~~ 빠라삐리뽕스~~~! 오이도 다녀가셨군요~~^^;; 시흥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오이도역에서 내리니 왜 오이도가 없냐며 당황해하시는데... 능숙하게 환승을 하시는 모습에 역시~~^^;;; 날씨가 확~ 추워졌는데, 아직 영상 속에서는 단촐한 차림에 바닷바람 맞는 모습에 시원한 느낌 마저 듭니다. 우연히 만난 구독자님들과 이렇게 오래된 친구처럼 즐겁게 잔 부딪히는 매력이 황사빠님 가까이 구독자들을 끌어 모으는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삼미시장 한국통닭 앞에서 인사 못드린건 후회하며...^^;;;; 다음 기회를 엿보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요~~~*
아놔 미남 미녀가 황사빠 김여사님이 웃겼다 울렸다 구구절절 오늘 왜케 공감가는 말씀들이 많은지 그와중에 김여사님은 화면도 예쁘시고 실제로 복잡한 거리에서 잊을만 하며 마주치는 주민 구독자로서 실물도 이뻐요 아주 이뽀♡ 우리딸도 이쁜 이모 또 언제 길에서 보냐며 ㅎㅎ 인생이 다 그렇죠뭐 저 태생이 알콜 분해 능력 없어서 무알콜 먹으면서도 구독하는데 모두 황사빠 김여사의 매력에 빠지소서❤ 종로 굴보쌈으로 유명한 삼해집 가셨다가 그근처 종로 길거리 포차도 가시고 여름 야장이 더 제맛이지만 안양 댕리단길 원조 닭꼬치 집도 가주세용 ㅎㅎㅎ 좀 멀지만 길음시장 순대마을 가셨다가 비슷한 동네인 한 두정거장 차이 숭인시장 제일분식 떡볶이 드시고 바로 앞 대머리곱창 야장도 즐겨보소서
서울 살 땐.. 한 달에 둬번은 꼭 가던 곳인데(오이도) 십년 전 지방(경기 남부)으로 옮기고 통 못갔네요.. 뭐여~?? 돈 벌어서 무조건 카메라 사시능겨~?? 저야 대형 모니터로 감상하는 사람인지라.. 감사하긴 하지만.. 살림 말아 먹을까 걱정 됩니다. 어쨌든 겁나 멋져 부렀다~!! 와~!! 회 한상이 기가 막히게 저렴하게 차려져 부렀다~!! 싱싱하고 맛있겠다~!! 회는 무조건 이렇게 바닷가에서 먹어야 제 맛 이당께~!! 허벌나게 멋져 부렀다~!! 자~!! 가즈아~!! 빠라 삐리 뽕스~!! 회집에서는 매운탕을 못 내놓는 군요. 음식점 허가가 아니라서~?? 와따메~!! 이어서 꽃게찜이 나와 부렀다~!! 알이 꽉차 부렀다~!! 겁나 맛있어 보인다~!! 앗~!! 갈매기 부대다~!! 땅 얘기..(점쟁이)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황사빠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갈매기들 진짜 기가 막혀 부렀다~!! 부르니깐 오는 것도 진짜 신기한데~!! 공중부양하면서 새우깡을 잘 받아 먹네요~?? 겁나 허벌나게 멋져 부렀다~!! 굴 만원어치를 많이 주네요~?? 동네서 이 정도를 3만원 준 기억이 나는데...?? 진짜 미쳐 부렀다~!! 구독자님과 함께하는 2차.. 진짜 즐겁고 재밌어 부렀다~!! 구독자님이 인생 선배로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네요. 겁나 멋져 부렀다~!! 오이도에서 구독자와 함께 멋지게 한 잔 하시는 모습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