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개들 조차도 만원짜리 지폐가 아니면 거들떠보지 않더라"
1941년 묵호항 개항을 시작으로
1960년 산업도시, 공업도시로 발전해
2000년대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동해의 시간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발한동 곳곳의 가로등에서 그리고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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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한, 발(發)하다
동해 발한이 피어납니다
-2021.12.18.(목) ~ 19.(일) 13:00~18:00
-동쪽바다 중앙시장, 보영극장 및 발한지구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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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동해 #옛사진전
15 дек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