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금은 교사지만 부자랑 결혼? ㅋㅋㅋㅋㅋ 걍 이세계 트럭에 치여서 이세계에서 결혼을 하던가 다음생을 노려야지 ㅋㅋㅋ 부자는 부자들이랑 놀겠지 드라마를 너무 많이봤넼ㅋ 무슨 넘어졌는데 알고보니 도와준사람이 재벌이고 그렇게 알게되어 지내다가 결혼 짠! 이런걸 상상하나? ㅋㅋ 그리고 지가 본 남자들이 학교에 왔다고 지 보러온거라고 김칫국물 거의 무슨 10L들이마시고 당당하게 저 보러 오신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역대급으로 웃겼다
진짜 후일담 후유미: 저희 토마를 무시하고 비하하는 그 악질 담임에게 벌을 내려주세요. 이쥬인: 알겠습니다. 의뢰를 받아들이죠. 키나시: 내가 부자와의 결혼을 못한건 다 토마 때문이야! 토마만 없었으면.... 이쥬인: 저 여자.... 반성의 기미조차 없군...... 키나시: 꺄악! 너 누구야!!!! 이쥬인: 너처럼 아이들에게 상처나 주는 악녀를 심판하러 온 지옥의 사자다!!! 그렇게 키나시 선생은 이쥬인에 의해 고문실로 가는데.....
한국의 90년대 교사들의 일부는 '촌지'를 주지 않으면 엄청난 처벌을 내렸었죠. 저도 피해자고 어머니는 제가 40살이 넘어도 그 때를 잊지 않으시죠. 나름 빽줄로 급이 있는 교사진들 포섭해서 선생하나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처음에 조카를 피투성이로 만든놈을 죽인다며, 모인분들이 상대가 교사라고 하니... 학교 생활하다 보면 그럴수 있다며 어머니는 교사 좌절을 느끼셧다고 하더군요. 아직도 그 당시 피투성이 사진을 가지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