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 이거 애니 배울 때 봤던 건데 저 다음에 종이 부분 뚫고 나가서 여우 살려요 근데 이 과정에서 실 다 풀려버리고 그 실을 잡고 여우가 올라옵니다... 그리고 축축하게 젖은 여우가 실을 뜨려고 하면서 영상은 끝나요 오픈 엔딩이지만 추가로 작가분 인스타 들어가면 여우랑 공룡이랑 상 받은 사진도 있고, 둘이 여러 나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 있어요 기억 상으로는 한국에도 왔던 것 같은데 본 지 시간이 좀 지나서 이건 확실치 않음... 사실 여러 나라도 맞나 가물가물한데ㅠ 둘이 여기저기서 사진 찍은 건 확실합니당...
왜 중요한 순간에 끊어버리십니까... 여러분 슬퍼하지 마십쇼 원래 결말은 공룡이 창문 부수고 자신의 몸의 마지막 남은 실을 너구리에게 주어 자신이 희생해 너구리를 구해줍니다. 그리고 너구리가 공룡의 실을 뜨개질하는 모습으로 끝납니다. 너구리가 뜨고 있는게 스웨터 같은게 아닌 공룡의 꼬리 부분이였으니 다시 공룡도 너구리에 의해 다시 살아나겠죠😊
감동적은 시바ㅋㅋ 난 F인데 이미 이영상 딴데서 봤고 이 영상 엔딩은 보긴봤냐? 얘가 짤라놓은거야;; 글고 남의 영상 쳐퍼오는 양산형 백수새끼들 이러는것도 잣같은데 여우를 너구리라 부르는 개ㅂ신같은 발상때메 다시 느끼려던 감동도 깨져버렸는데? T드립도 임마 적절할때 써야지ㅋㅋ F맞냐?;; 글고 임마 T발 C야? 라고 해야지ㅋㅋ C발 T야는 드립이 아니라 욕이잖아ㅋㅋ ㅂ신이 드립도 제대로 몬치믄서 흉내는 내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