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선고 받은 날의 심경... 

카리스마님도 힘내세요 윤미님과 카스마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카리스마님 힘내세요 기운내세요 완치되실겁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좋아질겁니다 내일이 있잖아요 ~

두분 모두 완치되시길 간절히 기도.응원합니다.

기적이 찾아올것입니다 두분 힘내세요

우리인생 가우데 생명주인되신 하나님을 찾고 부르고 의지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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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세요

놀랍네요 이런 상황에서도 담담한 표정까지 지으며 영상을 찍는지 ㅠㅜ 난 조금의 별 것 아니라는 불안증세에도 집에만 같혀 허공만 응시하고 있는데 ~~~

넘 이쁘신데 지금가시면 안될것같아요 용기를내세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저희 어머니는 급성 췌장암으로 결국 하늘의 별이 되셨지만 꼭 완치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박점수님 꼭 찾아가세요 안환자 많이 낳으셨어요. 살수 있습니다

저도 기억이 나는회차가 있는데 자연인 한분이 대장암말기 진단을받고 치료를받다가 잘안되서산에 들어가 산짐승들이 뜯어먹어라 하는심정으로 드러누워잤는데 아침에 멀쩡해서 산에서 계속 거주하다가 2년정도 지나서 병원에 검사해보니 암덩어리가 더크지도 않고 괜찮아서 6년째인가 살고 계지는 장면을 봤어요 기적은 확실히 있나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ㆍㆍ저도 유방암 투병중 입니다

이정옥님 안녕허세용 무서울거보다 자기의 마음을 어떻게 안정하시키고 새로운 도전을 위헤 희망을 갖도록 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이정옥님 위로 감사합니다

봉섭님 안녕하슈 좋은 스토리 입니다 윤미에게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

안아파요 티비 단톡방 가입해보세요 이버멕틴 48미리 올리브오일 10미리 3일 먹고.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오일 50미리 4일 먹고 매일 커큐민 오메가3 베르베린 egcg 판크레아틴 퀘르세틴 메트로정 1000미리 멜라토닌 6미리 먹고 비타민디 5000 iu. 날트라정 25. 8등분해서 3.5미리 먹고 일주일에 3번 저녁식사후 리포조말 비타민씨 1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의사가 포기하고 한달뒤에 삶정리하란 췌장암 환자분 한달만에 사이즈 반으로 줄고 6개월도 안되서 거의 나으신분 계세요. 부작용도 하나 없고 간수치와 백혈구 수치만 검사하고요. 항암으로는 췌장암 97퍼가 5년안에 사망한다고 합니다. 즉 5년 생존 확률은 서울대 입학 확률이고 5년 이후 재발 하지 않을 확률은 서울대 과수석할 확률입니다. 내가 서울대 과수석을 할 수 있다 여기면 항암으로 췌장암에서 살아날 수 있는겁니다. 그게 어렵다 느껴지면 당장 저 위에 방식으로 해야죠 의사가 포기한 한달 여명 육종암 말기분도 이렇게 6개월만에 고쳤어요.... 간단한 암치료를 왜 이렇게 모두 고생고생하며 하죠? 안아파요 티비 송정옥님은 아침 알벤다졸 1200미리 올리브유30미리 자기전 리포조말 비타민씨 1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로 2주 연속 복용 1주 쉬고 매일 퀘르세틴 레스베라트롤 egcg 판크레아틴 오메가3 커큐민 먹고 이렇게 해서 6개월만에 의사가 포기한 유방암 말기 거의 나았다 하시던데요. 2주만에 금방효과가 나오더라 그러던데요 암 유투버들 다들 보면 고생고생 하다 대부분 죽더라고요.. 한해 암환자가 신규 21만명 발생하여 1년안에 7만명이 항암으로 사망합니다. ...........

맞오요~

이미 고인이 되셨나보군요.. 에구...

헉 ㅜㅜ 마음 너무아픕니다ㅜ 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ㅜㅜ

참 할말이 생각이 안나고 넘 마음 아파요 힘 내셔야 해요

힘네세요 끝가지 포지하지마세요

최철님의 큰사랑 큰정성때문이라도 윰님은 반드시 회복 되실겁니다.

최철님도 건강관리 잘하셔야 해요 너무슬프네요 멀쩡한 윤미님인데 너무나 슬픈 이야기를 들으니 할말이 없네요

@@여태양이 저도 여태양이님하고 같은 슬픈 마음입니다 하지만 터무니없는 의사말을 다 들으면 안댈가 싶어요 자연요법으로 완치된 분들 저 주변에 실제로 있어요 지금도 그분은 행복하게 살구요 윤님도 자연요법으로 치료하시면 기적이 꼭 올거라 저는 믿어요 저도 지금 자연 요법으로도 하고 항암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4기도 좋건 말기도 좋건 내 마음을 안착하여 암을 공제하는 아이디어를 만들어서 자기 스스로를 암과 싸워 이기는것이 최 우선입니다 그냥 정신적타격에 눈물만 짜고 있으면 마음만 아프고 슬프고 하필 본인에게는 큰 도움이 안댈가 싶어요 ~~ 저는 자연요법트로,음식 운동 ,음악 스스로 나로 하여금 자연을 돌아가야 댄다고 싶어요 ~~ 여태양님도 건강관리 잘 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꼭 암이겨내실거에요 !! 아자아자^^^

second opinion 절대 필요합니다.

아이고...정말... 항암치료 가이드라인은 어느병원이든 균일해요. 받아들일 시점이 슬프지만 왔을 뿐입니다. 남은 기간을 병원 여기저기 다니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서는 안되요. 컨디션이 비교적 괜찮으실때 그간 하고싶었으나 하지못했던 일로 후회없는 날들을 보내시늡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