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말라니 뽑아서 써봤는데 확실히 나타 이외 지역에선 진짜 짧아서 엄청 쓰기힘들고 상어물기 공격 빗나가는거도 엄청 짜침. 1돌도 전투시엔 적용 안되서 나선같은데서 보스한테 샤크바이트 3번 넣는거 거의 불가능...나타에서 필드 편의성 만큼은 고트맞는데 무조건 뽑아야할 케릭이라고 보긴 힘듬.
딸깍캐들이란 비교하면 당연히 불편한데, 다른 딸깍아닌 캐릭터들이랑 비교하면 딱히 불편하지않던데요. 메인딜러 5성 유라 타이나리 각청 아를레키노있는데, 불편함만 따지면 유라가 더 심한거같아요. 각청 타이나리는 말라니랑 비슷한 느낌이구요. 아를은 딸깍이라 당연히 아를보단 불편한구요 아마 딸깍 캐들을 몇개 가지고 계신거같은데.. 딸각이들이랑 비교하면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불편해요..
샤크물어뜯기 3타를 넣는게 되게 빡빡해서 1돌까진 불편함이 크게 느껴짐. 스토리 도중 나오는 말라니 체험에서 은근슬쩍 2돌 성능 보여줘서 역체감 한번 더 먹여주는건 덤. 물론 난 2돌해서 만족스럽게 쓰고있지만, 딜러로 편하게 쓰고싶으면 2돌을 할수밖에 없는게 제일 꼬움 포인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