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eechul brought me here!😍 Malri Flower is my favorite rock ballad song. Lee seungchul is such a great singer. Heechul's version is as beautiful as this. 💙
목소리가 맑고 뚜렷해요...되게 좋은 목소리예요. 제가 어렸을 때 처음 이승철 씨의 노래를 들었던 게 아마추어였는데, 그 땐 그냥 노래 잘 부른다하고 큰 인상은 안 받았었지만, 성인이 되고 사회초년생이 된 지금 아마추어를 들으면 마음이 잔잔해지고 가사가 공감이 되는데, 거기다 청량하면서도 진한 목소리가 받쳐주니까 눈을 감고 마음으로 듣게 되더라구요. 물론 여전히 사랑 노래는 안 좋아하지만, 노래에서의 '너'는 가사의 맥락에 따라 청자가 그 대상을 달리 할 수 있는, 정해지지 않았기에 해석할 자유가 있는 부분이기도 해서, 인생을 노래하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노래라서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Ein großartiger Soundtrack zu " Bichunmoo " . So wie Lee Seung - Chul hier singt , mit einer großen Leidenschaft , so spielt Shin Hyun - jun. Große Gefühle bis tief in's Herz.
song jae rim brought me here!! he played this song while doing a live chat in instagram last night! so he posted a song list in his insta.. and i started searching for it. and here i am.. and i like this song so much!!!!!
어머..!!!😯 내 댓글이 보이는... 난 꼬맹이때부터 쟝르구분없는 음악들 모든 것이 내 삶의 BGM이라고 생각~그런데 이상하게도 국내곡들은 내 감성을 자극하지못했는데,이승철님~국내발라드(?)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하고 전무후무한 곡들의 감성이라고 생각... 요즘 방송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오시는걸 보게되~검색... 힛트곡 아닌 곡이 있었나싶네요~ #마지막_나의_모습~가사가 떠올라 웅얼거리다 검색하게~😊 이승철님 곡을 듣고 성장한 분들의 정서는 모두 고을듯 합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다시 노래부르시는 모습,보고싶습니다. 최고십니다!!!🙆♀️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담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 해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