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살.늦은나이에 시작해서 이제 12년차가 됐는데..초보때 정말 꾹참고 버텼죠..22살 어린쌤한테 무시당하면서 배우고.선뜻 네일기술팁을 잘 가르쳐주지도 않고..손님한테 치이고..하다못해 초보한테는 패디를 많이 시켜서..여름에 패디만 주구장창 하다가..설움이 온적도 있고.반말손님에.4차원 손님.까다롭고 진상 손님에..긍데 또 월급은 65만원이고..ㅋ 진짜 그때 어떻게 버텼는지..학원서 같이 공부하던 3명은 네일샵 적응 못해서 때려치더라구요.. 늦은 나이에 시작하면.약간 참아야 할 상황이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그래도 네일리스트가 30대정도를 손님들은 더 좋아하더라구요. 어리면 초보겠지? 이런 선입견도 있고.대화 할때도 좀더 편해 하시고~ 그래도 너무 어린 손님들은 그 나이때 쌤들이랑 더 디자인이나 색감같은게 통하는거 같더라구요..못따라가겠다 싶으면..이렇게 유튜브나.인스타.블로그.재료 활용하는 영상같은것도 꾸준히 찾아보고 노력하면 되는거고~ 인간관계를 봐도 어릴땐 친구 1명.1명 다 소중하고 지키고싶고 했다가.나이 먹어가면서 인맥 다리어트 되는것처럼..네일 일하면서도 그런거 같아요..이제는 손님이 반말한다고 기분 나쁜일도 별로없고.4차원도 웃으면서 대화가 되고.진상손님도 받아줄만한건 너그럽게 받아주거나.심하면 미련없이 잘라버리게 되거나 하더라구요.. 요즘 인생목표가 '스트레스 받지말고 일하자' 여서..너무 연연해 하지 않고 일하려고 해요..1인샵이라 가능한 얘기이긴 하지만 ㅎ 그래도 노쇼..는 여전히 울컥울컥 하긴 하네요 ㅠ ㅠ
감사합니다ㅡ계속 울컥하면서 들었어요. 40대인데 앉아서 할수 있는 직업이니 체력적으로는 만만하겠다는 생각으로 잘 알아보지도 않고 상담만 받으러 학원 갔다가 덜컥 등록했어요. 배우는 건 빨라서 시험까지 붙을 자신은 좀 있었는데 막상 그 이후 진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니 정말 쉽지 않은 일이란걸 알았습니다. 근데 제대로 시작도 안하고 지레 겁 먹고 포기하기엔 앞으로도 계속 유리멘탈로 두려워하며 살까봐 동기부여를 받고 싶었는데 정말로 큰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어머님이 50대 60대 되서도 계속 도전하시는 게 너무 멋지십니다. 큰 용기가 되어서 멘탈 붙잡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진짜 감사해요
저는 44살 8년차 네일인 입니다. 선생님 말씀에 깊은 위로와 격려를 받습니다. 저도 힘든 시간이 있었는데 이제는 모두를 보듬을수 있는 나이와 환경이 되었어요. 늦깎이 네일인으로서 매일같이 되뇌였던 좌우명은 늦었다 생각한때는 늦은거다 그러니 더 열심히 하자 였어요. 이번 영상으로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핵사이다 영상 기대할께요. 감사해요♡
28살 살롱반 막바지 듣고있는중에 이 영상을 봤어요ㅠ 넘 감동이네요~~ 버락오바마는 55살에 은퇴를 했고 트럼프는 70살에 대통령에 당선이 됐대요 나이는 중요한게 아닌걸 느낍니다 물론 대우는 다르게 받겠지만 더 열심히 노력하며 경력쌓아야 겠다고 느꼈어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늘 항상 언니 영상 보면서 도움이 많이 돼요ㅜㅜ 이제 20살인데 1월 되자마자 일 시작해서 이제 일주일 좀 넘었는데 언니 영상보고 많이 배우고 고객님들이랑 상대할 때 도움이 많이 돼요 나이는 어리지만 꼭 열심히 해서 언니처럼 멋진 네일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항상 힘내세요!!❤️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봤습니다. 이 분 정말 멋지고 존경스러운 분이시네요. 저도 20대 후반에 친구들 다 대기업 갈 때 영어 가르치는 것이 좋아서 영어 학원에서 강사 일을 시작 했습니다. 현재 30살에 제 것을 한 번 해보려고 학원을 나왔습니다. 정말 공감이 많이 됩니다! 멋지세요
저는 20대 후반으로 일반 사무직을 3년넘게하다가 항상 생각만하던 네일을도전해보고자 퇴사를하고 네일학원에 다닌지 일주일됐습니다. 저도 초보생활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할수있을지 알려면 일단 해보자해서 결단을 내렸죠.. 정말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존버 하고 꼭 아라님처럼 마인드까지 멋진 네일리스트가 될께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전 미국 동부에서 40에 네일을 시작했어요. 지금은 11년차 기술자구요 여긴 마인드가 80년대??라고나 할까요 처음에 기술자 꼰대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발 닦다가 눈물이 뚝뚝 떨어진적이...많았어요 미국까지 와서 이거 뭐하는 짓인가.. 내가 지금 하는 이 일이 잘하고 있는건가... 그래도 제가 디자인 전공해서 칼라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고 그림 그리는게 나이에 맞지않게 잘하는 편이여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는 배우는데는 훨 쉬웠어요 글쎄 한국은 잘모르겠지만 여기 뉴저지는 자격증 따기가 참 어려워요. 그래도 1년 공부하면서 실전 쌓으면서 11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3월에 가게 오픈하려고 준비중이고 한국에서는 어찌하는지 정보를 찾다가 이 채널을 보게되었어요. 지금 제 주위에서는 50대 중반인데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계세요. 대개 집에서 있다가 혹은 다른일 하다가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 보면 안쓰럽기도하고 도전도 생깁니다. 그런분들이 열정적으로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 레스토랑에도 나이 많은 60대 후만의 미국인들이 웨이추레스로 일하는 분 많아요.남자 분들도 꽤 되고요. 아주 유명하고 비싼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는 나이에 상관 없이 베테랑 웨이터 웨이추레스가 많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는 곳이지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겁니다. 잠시잠깐 자존심은 내려놓으세요. 그럼 배우는데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느즈막히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아자! 아자! 아자! 홧팅!!!!
항상 잘보고있습니당!!저는 어리긴하지만.;;;....그래도 정말 필드에서 뛰시는분의 조언을 잘 새겨들으며 저도 존버....하고 있습니당!! 💦💦배우는데는 나이가없는거같아요ㅎㅎ 중요한건 의지와 끈기겠죠?? 저처럼 꿈꾸는 예비 네일리스트분들도 지금 현장을 뛰고있는 네일리스트분들도 모두 화이팅했으면 좋겠어요!!🙈❤❤원장님도 화이팅하세요!!♡
30대에 네일이 좋아서 자격증 준비중입니다.. 20대때도 하고싶다가 수전증으로 포기했었는데 30대초반에 여러 네일샵 원장님들이 수전증있어도 괜찮아요~ 그 한마디에 시작했어요. 20대때도 그 말씀을 해주셨겠지만 제가 그제야 들린걸수도 있고.. 준비하는 지금도 손이 너무 덜덜떨려서 이손으로 내가 네일샵에 가서 일을 할수있을까 싶지만 연습하면서 목이굽고 등이굽고 허리가 아파도 너무 재밌어서 계속 연습중입니다! 아라님 말씀듣고 아 난 그만해야겠네 가 아니라 더 열심히 해야겠네 로 마음이 굳혀졌다면 아라님 말씀이 잘 전달된거겠죠?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선생님 팬이예요! 말씀하는 스타일이 저랑 진짜 똑같아요 !!속시원해요ㅠ!! 막상 상처받을수는 있지만 옆에 있으셨으면 진짜 멘토를 부탁하러 쫒아다니고 싶어요ㅜ 왕왕 팬이예요!!! 제가 이번에 드릴을 사려고 하는데 대회를 좋아하다보니(실력도 없르면서..;;) 아크릴을 자주하고 사랑합니다! 그래서 혹시 어떤게 좋을지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흡진기듀요 ㅜ 가루에 질식할것 같아요 ㅜ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욕심만 앞서서 재료 욕심도 많고 배우고싶은 욕심도 많고 덩말 큰일이네요 ㅜ
캬.. 역시 한줄한줄 다 주옥같은 말씀이세요!!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과 멋진 마인드가 확실히 느껴져요 : ) 방에서 돈도 안내고 이렇게 쌓아오신걸 공짜로 듣고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이것저것 많이 깔짝대다가 이제야 정말 좋아하는 일 같아서 배우고 싶으면서도 잘 할 수 있을까 괜히 이런저런 고민하게 됐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 콘텐츠 계속계속 올려주세요~~ 주제가 딱히 없어도 말씀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싶어요😊❤
평소 관심이 많아 5년 전 35세 나이에 반 독학으로 국가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주부로써 현실적으로 취업이 힘들어 취미로만 네일하다. 일년전에 미국으로 이민와 지금 미용학교 다니고 있어요. 타국에서 어린 학생들과 수업을 하며 즐겁기도하고 두려움도 크지만 선생님 말씀에 큰 용기를 얻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초반에 영화 얘기하실때 왠지 '인턴' 떠올렸는데 맞네요 ㅋㅋ 저도 정말 재밌게 본 영화인데 진짜 완전 추천👍🏻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넘 재밌게 봤어요 틀린말 하나 없네요 나이는 숫자일 뿐!!저도 십여년전에 네일이 너무 배우고 싶었는데 사람 상대하는 일이 너무 하기 싫어서 포기했었거든요 그때 포기한게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지금 결국 속눈썹으로 먹고 살아요ㅋㅋ 네일은 취미로~^^
네 저도 많이 공감해요... 미국으로 애 교육땜에 와서 한국에서 경력은 없던걸로 하고 아주 늦게 시작했어요 48세에 이곳에서 네일 자격증따서 벌써 7년경력이 됐어요, 미국은 한국하고 좀 다르게 나이는 일하는데 그렇게 걸림돌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초보는 기술 익히기전 까지는 박봉에 일년간은 pedicure 만 주구 장창하고 가게 청소하며 힘든 시간보내고 나니 3년정도 되니 일이 재미있더라고요.. 젊은 나이보다는 기술을 습득하는게 느리다고 느껴져 여러가지로 고심하고 부족한점을 개선하다보니 일이 재미 있더라고요. 근데 네일이 그냥 아무나 쉽게 할수 있는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손님이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고객의 needs 를 만족시켜야하고 새로운 제품이나 trend에 대한 정보도 항상 모니터링을 해야합니다. 그래도 과거를 잊고 기본부터 시작한다는 mind, passion 과 노력이 있다면 나이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지금도 아라님 영상보며 많이 배우고 있어요. 화이팅하세요..
참고로 저는 28살(2003년)에 처음 네일 시작했었고요 큐티클에 피를 내 겁나서 그만두다가 43세에 다시 시작해 지금 샾을 냈는데 울다가 웃다가합니다~~~ ㅋㅋ 모쪼록 힘내시고요 저는 조금한 손톱에 아트하는게 넘나 잼있어 계속하는데요 저보다 좀더 어리시니 어이 시작하셔요 홧팅!
정말 말씀을 잘하셔서 지루 할틈이 없이 잘봤어요~ 저는 20대 초반부터 네일샵에서 꾸준히.네일을 받으면서 네일에 관심이많아서 셀프네일도 많이 해봤구 셀프네일을 하면서 네일샵에서 받은것처럼 잘한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거든요~ 10년전부터 네일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시도하지못하고 고민만 했던거 같아요~ 선생님 말씀데로 일단 좋으면 학원이라도 다녀보면서 적성에 맞아서 업으로 해도될지 취미로만해도 될지 생각해도 될껄 시작도 안해보고 걱정만 한거같아요~ 마음에 와닿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직선적이고 걸크러쉬해서 정말 제스탈이에요~^^
10년 넘게 셀프네일하고 남들 네일해주는거 좋아하면서도 엄두도 못내고있다가 32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중간에 코로나도 터지고.. 둘째도 임신해서 낳고 키우다 34인 이번에 자격증을 땄어요.. 애기도 키우고 직장도 다니면서 학원을 다니다보니 육퇴 후 새벽 3,4시까지 혼자 연습을 했거든요.. 지금도 계속 이것저것 유튜브보면서 새벽마다 연습하면서도 계속 해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와중에 이 동영상을 봤어요.. 제가 고민하고 있던일을 속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힘을 얻어서 갑니다! 더 늦기전에 빨리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만들어서 취업해야겠네요😁
사무직 15년넘고 지금 현재 회사에서만 11년째 일 하고있는데요. 셀프네일에 한참 빠져있었다가 요즘 진심이 되는과정에 회사가 이전문제로 많이 멀어져서 퇴사할까 고민하는일이 생겼어요. 주변에서 늦지않았으니 네일 제대로 배워보라고 하는데 걱정인게 참 많았거든요, (지금 셀프로 필기 준비중인상태입니다) 일단 자격증은 따보고 생각하자고 하는과정에 이런 영상접하니 완전 자신감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삼십대 중반. 14년을 한 업종에서 사무보다가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다시 시작 해보려고 직업학교도 다니면서 도전 하고 있어요 물론 부모님이 그러라고 하셨고 돈 드려야 하는 입장은 아니여서 다행히도 바리스타 학원을 다니고 제과제빵 학원도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프렌차이즈 까페 알바를 하며 처음부터 다시 싹 배우고 다시 경험 하고 있어요(서비스직을 오래 했지만 사무직이니) 이런 제 열정을 알아보고 알바로 뽑아주신 사장님에게 제대로 배우고 있어요. 나이.경력 다 도움이 되긴 하지만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고 생각하고 마음 가짐을 다시 해보며 도정 해보자구오. 삼십대 화이팅!!
10대부터 미용쪽하고싶었는데 부모님 반대로 다른 길 갔다가 30대 애 둘 낳고 이제야 네일로 갈려고요😂 너무너무 좋은데 늦은거같아서 계속 망설였는데 자격증따면 다니던 네일샵 원장님이 프리랜서 직원으로 써주신대서 도전해봅니다!ㅎㅎㅎ 말씀하신대로 일단 한살이라도 어릴때 해봐야 미련이 안남을거같아요
네일도 그렇지만 클래식에선 성악이 늦게해도 된다 뭐.. 이런얘기 많았고 성악이 전공인 제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나도 성악이나 할까 라는 소리를 들었을때 진짜 눈이 돌겠더라구요. 그리고 늦게 시작해도 할만하다 이런소리도 직접 들었었구요... 정말 어느 일이든 어떤 전공이든 가볍게 생각하면 안돼요... 그런 말들 직접 들었을때 연습하며 이 악물고 이 길을 걷고있는 사람을 무시하는 발언과 같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렇게 느꼈었구요. 무엇하나 쉬운게 없고 무엇이든 본인이 선택한 것에 대한 무게는 항상 따르는것 같아요.. 절대 만만하게 무엇이든 시작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저도 더 늦기 전에 과감하게 45살에 네일자격증 과정 도전중입니다. 필기는 붙었고 실기 준비중으로 학원 다니고 있어요~ 생각보다 제가 철없고 나이값 못해서(?) 어린 친구들하고 잘 지내고 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더 늦기 전에 시작하길 잘한 거 같아요~ 실기도 원패스 기원하면서 서로 화이팅입니다~^^
😢나이먹고 네일을 시작했어여 자격증까지 따고..취업을해야하는데 취업이 아예 안되더라구요 요즘 다 어리시고 원장님들도 젊으셔서 나이때메 불편하시다고 취업자체를 못한상태네요..샵경력을 쌓고 싶은데 ..뽑아주질 않으니 어디서 일을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시작자체를 못하고 있으니..ㅜ경력이 없어서 안되고 나이많아 안된다 하고..정말이지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뭐라도 해볼생각에 지금친구1인 샵인데 주탁해서 자리내줬어요..지금은 케어 연습중인데 진짜 어렵네여 ~원컬러 시술도 너무 오래걸리고 언젠가다른곳 취업할때 “저 기본케어 원컬러 한시간안으로 할수 있어요”란 말을 자신있게 할정도로 하고 싶네여 🥹저 어쩌면좋죠..?아직도 쉐입+케어만 1시간을 하고 있네요 작년12월 달 부터 케어 연습 중입니다..전 언제쯤 잘 할 수 있을까요?ㅜ네일하는 제 친구 말로는 케어 하는 감이 갑자기 온다고 하더라구요~어쩌다 보니 고민은 쓰게 됐네요~아라원장님 💗이야기 듣고 조금 더 힘내 볼려구요😌
너무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네요~ 말씀을 잘하셔서 그런지 지루함 없이 봤어요. 형식적인 말들이 아니라 경험들을 토대로 진심을 다해 도움 주시려는게 느껴져서 좋으네요~:)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샵에서 사용하는 드릴 같은 경우에는 혼자서 연습으로도 실전에 가서 가능한건가요? 요즘 드릴 사용 안하는 샵은 없는 것 같고, 학원 같은데는 따로 드릴 사용만 배울 수 있는 과정은 없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