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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냠냠] 두려웠습니다 담대하지 못했습니다 능력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임재가 모든 것을 바꾸었습니다 | 폴 워셔 목사, 좁은 문 좁은 길, 복음, 회심, 확신 

말씀으로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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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매우 적게 하고 말씀을 전했는데 굉장한 능력으로 말씀을 전할 때도 있었습니다. 때로는 오랫동안 기도를 하고 말씀을 전했는데 아이처럼, 입에서 돌덩이가 나오는 것처럼, 전혀 능력이 없는 말씀을 전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때면 강단을 내려오면서 면목이 없어집니다. 하지만, 그럴 때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 삶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일로 인해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에게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 없이는, 그분의 은혜 없이는, 그분의 자비 없이는 저는 가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왜 TV를 안보는지 아십니까? 제가 여러분보다 더 영적이어서, 믿음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제가 더 두려워해서 입니다. 저는 TV가 저에게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저를 붙잡아버릴 것입니다. 저는 TV를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강하지 않습니다. 저는 조금도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본다면 TV가 저를 붙잡아 버릴 것입니다. 저를 완전히 빨아들일 것입니다. 그것이 두렵습니다.
저는 야외활동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제 아들도 야외활동을 너무 좋아합니다. 저와 함께 산을 돌아다니곤 합니다. 그럴때면 혼자서 자꾸 멀리가려고 합니다. 저는 돌아와 돌아와 말하지만, 아이는 점점 더 멀리갑니다. 그러면 저는 그냥 가게 놔두고 나무 뒤에 숨어버립니다. 숨어서 아이를 계속 지켜봅니다. 코요테가 와서 덥치지 않도록 계속 확인합니다. 오래지 않아서 아이가 아빠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아빠를 소리쳐 부릅니다. 하지만 저는 대답하지 않습니다. 아이는 매우매우 두려워합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아빠가 너무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선한 아버지입니다. 저는 아이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침묵의 밤을 통해 가르쳤던 것을 아이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때로는 너무 담대해져서 아버지에게서 조금 더 멀어집니다. 조금 더 멀어집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어. 하지만 우리는 으르렁거리는 사자와 같은 게 있다는 걸 알지 못합니다. 우리를 집어삼키려고 하는 그것은 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목자를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목자를 꼭 붙들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한참 불렀을 때 제가 마침내 나무 뒤에서 나타납니다. 그러면 달려와서 제 바지를 꽉 붙잡습니다. 바지를 붙잡고 높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주님과 함께 걸어가고 싶은 방법입니다. 주님만이 유일하게 안전한 장소입니다. 유일한 곳입니다.
우리는 무너져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어 할때마다 우리는 멀어져갑니다. 내가 높아집니다. 자만해집니다. 독립적으로 됩니다. 위험한 장소를 걷게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원하시나요?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우리는 무너져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보다 율법주의자가 되는 것이 더 쉽습니다. 나의 모든 이론들을 가지고, 세미나에 가서 무엇을 보면 안되는지, 무엇을 입어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디를 가야 하는지, 누구와 어울려야 하는지 이런 모든 것들을 말하는 것, 매우 쉽습니다. 매우 즐겁습니다.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멈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아시나요?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법칙들, 원칙, 지혜는 우리를 율법주의로 이끌고 율법주의는 항상 부도덕으로 결론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은혜에 대한 역사 없이 율법을 가르친다면, 죄를 짓도록 격려하는 것입니다. 죄를 짓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모든 법칙과 이론들을 갖고,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면, 거룩하게 되는 것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게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그냥 내버려두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이론들로 우리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도록 창조되었고, 또한 그렇게 거듭났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도록, 그분의 무한한 아름다움을 구하도록, 그분의 무한한 경외로움을 찾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분의 위대함과 아름다우심은 우리를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이끌어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자신의 기쁨만 추구하며 망가질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한테서 그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면, 우리는 다른 곳에서 그것을 찾을 것입니다.
저는 하루에 몇시간씩 성경교리를 공부합니다. 성경교리를 가르칩니다. 사랑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알기 원하는 것은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알기 위한 도구입니다. 제가 컨퍼런스에서 나누지 않았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간증입니다. 어쩌면 저에 대해 실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젊은 목사였을 때 많은 곳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연세가 있으신, 많은 하나님의 종들과 함께 교제할 있는 특권을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들은 저에게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저에게 하나님의 임재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어디선가 책에서 읽었던 것들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 자신들의 눈으로 보고 겪었던 하나님의 일들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거리로 나가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두려웠습니다. 담대하지 못했습니다. 능력도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분들의 말씀을 항상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루는 결정했습니다. 이제 그만! 내가 죽기까지 하나님을 찾겠다. 벽장으로 가서 하나님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이 벽장을 결코 떠나지 않겠다. 그리고 15분 후에 벽장에서 잠들어버렸습니다. 제 룸메이트가 집에 와서 벽장에서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람시계를 갖고 벽장으로 갔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냥 그렇고 싶었습니다.
알람시계가 매 15분마다 울리게 했습니다. 5분이나 10분정도 있다가 또 잠이 들었고, 알람에 깨면 다시 알람을 맞췄습니다. 저는 중국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위해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사역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한가지만 구했습니다.
예레미야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주님 당신이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을 우리에게 드러내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찾으면 찾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밤마다 밤마다 4개월동안 하루에 2~3시간씩 주님을 찾았습니다. 무릎꿇고 있었습니다. 4개월 5일이 지났습니다. 아직 주님은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거기 있었습니다.
주님 오늘도 여기서 3시간 있었는데 오시지 않으셨네요. 매일매일, 밤마다 그렇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루는 교회에서 봄방학으로 대학 학생들이 성경공부 스키 캠프를 콜로라도로 간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 주님이 텍사스 서부의 척박한 산간지방으로 가길 원하신다고 느꼈습니다. 그곳에서 3일동안 야인처럼 언덕 꼭대기로 걸어 올라갔습니다. 그 때 저를 봤다면 아마도 정신병원에 가뒀을지도 모릅니다.
언덕 꼭대기에서 저는 돌을 집어서 말 그대로 하늘을 향해 던졌습니다. 악을 썼습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습니다. 그냥 성경을 책으로 읽으면서, 부흥에 대한 이야기를 읽기만 하면서, 당신을 아는 누군가, 또 다른 누군가, 또 다른 누군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이렇게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몇주가 또 흘렀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저는 그때 하나님 제발 와주세요 하고 있었습니다. 땅에 엎드려서 머리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오시면 죽을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순간에 하나님의 임재가, 내 죄보다 훨씬 크신, 내 필요보다 훨씬 크신, 그분의 영광과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갑자기 모든 두려움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저는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충만해졌습니다. 제 입이 크게 벌여졌습니다. 더 이상 두렵지가 않았습니다. 성경 구절들이 계속해서, 시편부터 제가 읽었던 구절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씀들이 입에서 나왔습니다.
그 후 20년동안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주님의 임재는 이곳에 있는 여러분들보다 더 현실적입니다. 오늘날 정말 안타까운 것은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임재는 알고 있지만 기도생활은 그저 잠깐 기도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오시지 않으면 일어나서 나가버립니다. 하나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저 몸짓 뿐인 기도입니다. 여러분 삶에 거룩을 원하시면 그분께로 뛰어가십시오. 그리고 거기서 머무십시오. 제 아이는 제가 가방을 싸고 신발을 신을때면 저에게 와서 말합니다. 아빠 저와 함께 있어요 저와 함께 있어요. 아니면 제가 아빠랑 같이 갈래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아빠에게 기도합니다. 아빠 저와 함께 있어주세요. 폴과 함께 있어주세요. 아빠랑 같이 가고 싶어요
스피커 : 폴 워셔 목사
배경음악 : ‪@Christian-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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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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