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냠냠]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면 | 젠센 프랭클린 목사, 성령으로 배부른 금식 

설교 : The God of The Impossible
배경음악 : ‪@Christian-BGM‬
• The God of The Impossi...
에스겔 37: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The hand of the Lord was upon me)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한다는 것은 야베스의 기도(역대상 4:10)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한다는 것은 매우 강력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면 성령님과 화합하여 일을 하게 됩니다.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우리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면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면 스스로의 힘으로 하는 사람들보다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면 나 스스로의 힘으로 할 수 없었던 일들을 여호와의 손이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면 우리가 보호받게 됩니다.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면 여호와의 손이 나를 지탱시켜 줍니다. 내가 실패했을 때라도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면 우리가 성공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손은 절대 실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면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어떤 무기도 대항할 수 없습니다. 내가 어리석어도, 잘못했어도, 번창하게 됩니다. 사탄도 막을 수 없습니다. 비판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야베스처럼 기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주님 당신의 손이 내게 임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손을 원합니다. 당신의 손을 내게 임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일에 대하여 기도하는 것보다, 어떤 것에 대하여 기도하는 것보다, 하나님 당신의 손을 내게 임하여 주시옵소서 간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삶에 당신의 손을, 당신의 만지심을 원합니다. 하나님의 손이 내게 임한다는 것은 어떤 특정한 것을 위함입니다. 모든 것을 위함이 아닙니다. 어떤 특정한 것을 위함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하나님의 손이 임하는지 알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내가 선택한 곳에 하나님의 손이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16:6을 보면 사도바울에게 성령님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막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네가 그곳으로 간다면 내가 나의 손을 거두겠다. 네가 그 일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성령님께서 문을 여시는 것 뿐만이 아니라 문을 닫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의 손이 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모든 일을 하려고 한다면, 하나님의 손이 임해서 해야만 하는 일로부터 멀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슈퍼맨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임해서 우리가 하길 원하는 일을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일에만 초점을 맞출 때, 그 일이 번성하게 됩니다.
한가지 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손이 임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하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일을 다 하려고 하면 해야만 하는 단 한가지 일을 놓치게 됩니다.
하나님의 손이 우리에게 임해서 그 일을 하게 하면, 우리는 이 세상을 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에스겔 37장에 여호와의 손이 나에게 임했을 때, 성령님이 골짜기로 데리고 갔습니다. 낮은 곳으로 이끌었습니다. 많은 경우 하나님의 손이 나에게 임하면, 사도바울 처럼, 높은 곳으로 나를 들어올릴 것 같습니다. 사도요한처럼 새 예루살렘이라고 불리우는 곳으로 데리고 갈 것 같습니다. 높이 올라오라는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실제로 일어난 일은 하나님의 손이 우리에게 임했을 때, 우리를 높은 곳으로 올리는 대신에 낮은 골짜기로 이끄십니다. 성령님께서 낮은 곳으로 이끄십니다. 골짜기를 통과하도록 이끄십니다. 그래서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느끼고, 이해하고, 관심을 갖도록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너무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높은 곳에 있을 때에는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잊어버리고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생의 여정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를 겸손케 하십니다. 하나님의 손이 나에게 임하였을 때, 성공하고 성공하고 성공한 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낮은 곳으로 이끄십니다. 그래서 낮은 곳에 있는 것을 이해하고 알고 느끼게 합니다. 낮은 곳에서 있을 때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마찬가지로 낮은 곳에서 들어올리신 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여 주십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행하신 일이었습니다.
성령님은 단지 우리를 높은 곳으로 올리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때로 성령님은 우리가 낮은 골짜기와 낮은 곳에 대하여 잘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다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언하라. 이 뼈들에게 선포하라. 왜냐하면 우리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입을 열어서 선포할 때 영적인 세계에서 무언가가 일어납니다. 너는 생명을 선포하라. 꿈에 생명을 선포하라. 부르심에 생명을 선포하라. 자녀에게 생명을 선포하라. 육체에 생명을 선포하라. 자녀의 운명에 생명을 선포하라. 죽은 뼈에 생명을 선포하라. 낮은 곳에서 생명을 선포하라. 생명을 선포하라. 죽음 선포하지 말아라. 불평을 말하지 말아라. 실망을 말하지 말아라. 포기를 말하지 말아라. 아픔을 말하지 말아라. 생명을 선포하라. 생명을 선포할 때 그것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생명과 죽음의 능력이 우리 혀에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생명을 선포하는 자들을 찾고 있다. 불가능한 곳으로 가서, 낮은 곳으로 갈 자들을 찾고 있다. 절망에 있는 자들에게 가서 그들의 처지를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나쁜 상황에 있다고, 어쩔수 없다고 동의하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기름부음 받아 그들에게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생명을 선포할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상황이 나쁘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벗어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향한 계획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당신은 기적으로 향할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상황이 잘못되어 있고, 모든게 엉망진창인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지금 생명을 선포합니다. 예언적으로 생명을 선포합니다. 다시 빛날 것입니다. 좋은 일들이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다시 풍족해질 것입니다. 감정적으로 영적으로 재정적으로 다시 풍족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불 가운데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믿으시면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분께 영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생명을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생명을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중 얼마나 많은 분들이 주님의 손을 원하십니까? 얼마나 많은 분들이 생명을 선포하길 원하십니까? 저는 성경에서 사무엘에 대한 말씀들을 좋아합니다. 사무엘상 3:19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사무엘의 말에 예언적인 기름부음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무엘이 말을 할 때 개들이 꼬리를 말고 도망쳤다고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말에서 개들이 무언가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선포할 때 마귀가 그렇게 도망가기를 원합니다. 이곳과 영상을 보는 모든 이들 가운데서 모든 상황 가운데서 생명을 선포합니다. 우리가 승리를 눈앞에 두었을 때 사탄은 우리가 낙담하고 실망하고 지쳐 그만두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생명을 선포하라. 여러분에게 생명을 선포합니다. 격려를 선포합니다. 우리 삶에 다시 하나님의 계획이 회복되기를 선포합니다. 여호와의 손이 여러분께 임하는 것을 선포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힘을 내십시오. 격려하십시오. 일어나서 지금 있는 곳에서 나오십시오. 다시 일어나십시오. 이것들이 가능하도록 여호와의 손이 여러분께 임하실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 다시 확인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한 일을 끝내십니다. 여러분 안에 선하신 일을 시작하신 주님이 그 일을 완성시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