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신체구조상 귀가 두개인건 하나인것보다 더 들으라는것이고 눈이 두개인것 또한 같은 의미입니다. 허나 입이 하나인건 말을 아끼고 적게 하라는 것입니다. 말을 하되 적당히가 본인에게 득이되고 살이 됩니다.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고 입술에 권세가 있어서 뱉은 말대로 인생이 풀려갈수도 있답니다.될수 있음 두귀로 많이듣고 두눈으로 많이 보도록 생활 습관을 몸에 베이도록 하십시요. 말이 많은 사람은 경우에 따라 할수도 있긴해요. 부모가 자식에겐 해야하니까 하는것이고 남편에게 아내가 하는건 해야하니까 하는건데 필요에 따라 " 무관심" 보다 나을수도 있답니다. 남에겐 무관심이 가능하나 가족관계에선 사랑하기에 말을 하지않나 싶네요. 무관심은 더 무서운거예요. 현명하게 상황에 따라 말의 많고 적음을 판단하여 인간관계를 가지다 보면 불행끝 행복시작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 역시도 가족에겐 말을 하게 되더라구요~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방법으로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