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도 한지민이지만 권소영님 진짜 와~~~ 밖에 안나옵니다 다른 작품에서도 보면 완전 여기랑 달라요 정말 연기 하시는분들 정말 존경 합니다 수십대의 카메라 스탭분들 그리고 상대배우와 자기감정과 대사 와~~ 요즘 영화나 드라마보면 와~~ 와~ 하며 봅니다 그리고 백수장님 대단 합니다 와우~
왜 이 영화 강형욱한테 묻히냐고... 왜 이 사회가... 쓸데 없는 거에 묻히냐고.... 강형욱은 그냥 결이 맞지 않은 마치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혼에 대한 이야기야.... 채상병인지, 최상병인지 성도 모르지만.. 어쨌던 죽었잖아.. 말도 안되는 일로 죽었잖아... 지금 이 영화 실화 잖어... 똑 같이 반복되고 있잖아... 채상병도 똑같이 반복되고 있잖아....진짜 슬프다..... 미쳐 돌아가는 세상... 안 느껴지나??? 아 눈물이 흐른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