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강아지가 있다고요? 진짜로 “엄마~”하고 부르는 시츄;; | KBS 생생정보통 120105 방송 

그래프로 비교하니 신기하다.. 😁 뽀뽀는 어떻게 이름도 뽀뽀야.. ❣ 🦧 다이어트 포기하고 결국 라면 끓여 먹는 오랑이 보러 가기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EnnDBKK5y20.html ※ 회차 정보 : 생생정보통 (2012.01.05 방송)

시츄 옹알이 진짜 많이 해요ㅋㅋㅋㅋㅋ아이구 뽀뽀야 건강해❤

저도 십년전쯤 하루하루 살아내기 힘들고 괴로웠는데, 강아지라는 생명체가 저를 살게해줬었어요. 그땐 반려견은 없었는데 공장에 묶여살던 백구가 밤새 혼자 새끼를 낳은것을 보고 안쓰럽고 대견해서.. 그날부터 산후조리시키고 새끼들 돌보면서 생명이 이렇게 신비롭구나~ 하면서 삶에 의욕과 책임감을 느꼈었죠.

일본거주 중입니다 우리딸도 중2때 히키코모리 로..방문걸어잠구고 ..그때40일된 시츄가..우리를 구원해 주었어요.. 지금3대 시츄와..함께 하고 있습니다😂

시추는 자기가 하기싫음 안해요 ^^사실 매우 자존감 강하고 똑똑해용 ㅎㅎ

남편분의 사랑이 온집안에 행복을 가져오셨네요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예전 2009년 때 동물농장에 나왔던 엄마 부르는 강아지네!! 뽀뽀 주인분도 살도 많이 빠졌고 표정도 환해지셨고

시츄가 많이 짓어 대지도않고 잘먹고 잘자고,,, 집안을 평안하게 만들더군요. 엄마와, 아빠 사랑 듬쁙받으며 행복하세요, 뽀뽀야~~❤

아구 뭉치 뭉치 ㅎㅎㅎ

남편분 착하시네요

엄마와 아빠님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댕댕이들 뽀뽀,니니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남편분 인상 너무 좋으시네요 두분 뽀뽀랑 행복하게 사세요 사세요 사세요

저는 55살 두아들 엄마인데 이 영상 보고 절실히 공감합니다. 저도 우울증이 심해서 사소한 일인데도 눈물이나고 삶에 끝자락까지 생각 해봤는데 어느날 큰아들이 검은머리 카이큐 애기를 입양해와서 저보고 이유식 먹이면서 키우라하더라구요 처음엔 귀찮고 털 빠지고 이리저리 똥싸고 너무나 싫어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유식 먹였다고 엄마인 나만 따르고 내 품에만 안기고 너무나 사랑스러워 앞치마 호주머니에 넣어서 집안일하고 키웠어요 너무너무 똑똑하고 제 말을 알아듣고 아침에 일어나면 제 품으로 먼저 날아와서 안기고 커다란 두눈을 가진 ...사랑스런 나의 애기입니다. 반려견이나 반려묘 등 키우시면 우울증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행복하세요

엄마랑 오래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뽀뽀 천재

시츄가 옹알이는 잘하지.

zzzㅋㅋㅋ 옹알이 같은데 애기가 말하는 거랑 진짜 비슷한가보넹ㅋ 그냥 시츄 귀여워 💘💘💘💘💘💘

남자를 잘만났다! ❤

아주 사람을 녹인다

부부가 참 선한 인상이십니다

어렸을때보고 너를 잊은적이없어...😢몇년동안 진짜 내가 시츄 계속 검색하면서 너를 얼마나찾았는데ㅜㅠ 진짜 드디어 나왔구나ㅜㅠㅠㅠ

뽀뽀랑 오랫동안 행복하세요.

아우 너무귀엽다😂

엄마 아니고 맘마같은데여 ㅋㅋㅋㅋ

귀여워 뽀뽀

우리 순돌이도 엄마엄마 했어요~~!! 역시 시츄들은 천재여!!

우리 딸(시츄)도 말썽 부릴때마다 안돼 ! 하며 야단을 쳤더니 한참후에 사고를 쳐놓고 지가 먼저 안돼 ! 하는거예요 놀랍기도 하고 신기했어요 요즘도 싫어하는 목욕이나 옷입힐때 안돼 안돼 ! 하며 옹알인지 아르렁 거리며 이상한 소리를 낸답니다 ! 시츄들은 다~그런가요 !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엄마엄마하는거 기본이지

맘마 로 들리기도~~암튼 대~박! 뽀뽀야 엄마 아빠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렴~❤

왜 눈물이 날까요 ㅠ

아고 예뻐라 뽀뽀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동적이네요ㅠㅠㅠ

시츄는 사랑입니다 ^^ 우리반려견도 말해요~은근 시츄는 재주가 많아요❤❤❤

뽀뽀야 지금도잘살구잇니~~~ 너무이뻐 곤듀님이야ㅠㅠ

10년전에 뽀뽀 동물농장에서 봤는데 아직도 잘지내고있겠죠 시츄는정말 사랑이예요

넘 사랑스러워 시츄는 사랑입니다 ❤❤❤

맘마 라고 얘기하네요 ㅋㅋㅋ 귀여워 ❤

아내가 너무 좋은 부군을 만나셨네. 부군에게 잘하셔야 합니다.

12년 방송이면 지금 뽀뽀는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예뻐요

너무이뽀요 굿모닝 ❤❤❤

울시츄도 어~마 음마 말했어요 아무도안믿드라구요 지난 울딸시츄 생각하며 행복지네요

우리ㅇ시츄도 화나면 움마움마엄마앙 하더라 진짜 귀여움ㅜㅜ

시츄 귀에염증 안생기게 짧은단발로 머리잘라주면 더귀여울것같아요

뽀뽀야 엄마하고 오래 도록 건강하고 행복 했음 좋겠습니다 ❤❤

우리 애도 시츄인데 할 얘기 생기면 엄마라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으리 깜찍깜뽀도 험마 이러는데?

20년 살다간 우리 붕붕이도 똑같아었요

강아지가 좋아하는 우리 함께 마음이 그리고 여름의 여름 아이 사진 귀여운 요

멍멍 하는구먼 엄마 엄마 는무슨ㅋㅋ

❤❤❤❤❤

🐶😍😊😁

🐕🐩

지금뽀뽀는무지개건넜갰다ㅠ

사람은 듣고 싶은데로 듣는다!!

영특한 멍멍님! ♥︎♥︎♥︎

좋아요🎉❤

저말신기한가아지이다

6:54 ~

사람이 개엄마 ㅋ

4:05 오랑캐

억지는..저게 무신말이여.. 그냥 맘...마..보채는데..

옹알이 하는거 맞는듯 ᆢ 저런애들 많음

5개월 지난 뒤 엄마를 이제 주인으로 섬겨

ㅎㅎㅎ 저는 아빠가 더 탐나욤^❤^

근황 궁금하다 ㅜㅜ 뽀뽀 니니 ㅜㅜ

😶😊🥰💘😇

소리 사기꾼 편집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말을 한다고 그냥 듣고 싶은대로 듣는거지

32세 ;;

별거 아니구만 전에 우리강아진 노래 불렸는데

멍멍 마는거지~ 뮐~ 엄마라그런다고 생각을 그렇게하니 그렇게들리는거죠 요즘개한테 빠지면 신랑은 안중 에도없는 세상 참 기가막히네!!

고양이 요 아이 고양이 강아지 아기 데리고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어요

삐뚫어진애들많네.,.. 귀엽기만하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족이면 그렇게들릴수도잇지 진짜 세상어케사노 아휴

눈물좀 닦아주세요

옹알이한다

내귀에는 월월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남편이 일번 입니다 그걸잊으시면 안됩니다

엄마가 아니고 강아지가 하는 옹알이 입니다

근데엄마는좀억지고 맘마 이러는듯

엄마같은소리하네ㅋㅋ 그냥 옹알이 하는수준인데 ㅎㅎ

개말을 알아듣는 개그런 인간도 있다니

근데 번식하나봐

어거지가 좀 심하네

아무리 소재가 없어도 이건 심했다.

저게 무슨 엄마야...옹알이 하는거구만

헐 탈모ㄹㅈㄷ

엄마는 무슨 ㅡㅡ 어거지도이런어거지가엊ㅅ네

헉... 나이 가 32살?... 40대 같은데...목소리랑... 주인님.이...

나레이터가 말도 참 오도방정 듣기싫게도 말하네요.

맘마마 맘마마

엄마??ㅋ ㅋ ㅉㅉ 웃긴다웃겨

정상?ㅋㅋ 환장하네

행복하세요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