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돈도안내고 물건 마음대로먹고 사장도 능력없는 사람 이라하고 사람무시하고 사장이주라는돈 거래처 주라는돈을 횡령했구만 아는사람한테 보증은 왜 써가지고 돈이웬수네요~~그놈의도박이 문제네요~아빠라는 사람도 참 막장인생을 사네요 어머님께서 사채까지 손을 댈라하네요 빌리고 나면 사채빛 값기 힘들텐데요
아니 이 시리즈는 시청하고 싶어도 대체 누가 편집을 하는지 쓸데없는 음악이 너무 큰거 아닌가요...? 어울리지도 않는 음악이 열라 빽그라운드에서 크게 나오고 까페씬에서는 카페 음악도 나오고 대체 대사도 안들리게끔 왜 안어울리는 음악을 열라 크게 집어넣은건지..... 내용이 잼나서 보고싶어도 말도 안되는 음악땜 짜증나서 못보겟소....패스!!!!!!!!!!!
1차에서는 대 놓고 마시고 2차에서는 깍듯이 술 쳐 마시고잇내!!그리고 경찰조사 받는데 타자 안치고 말만듣고 훈계질하고 잇네!!돈이 없어 범죄도 저질럿다는 어머니말에 형사란것이 조금이라도 구해보라네!!그러니 범죄가 끊이질 않지!!그라고 동생이란것이 도박장을 데리고 갓는데 인사도 안시키고 돈부터 받고 겜하냐?꼭 디져야할것들은 살고 살아야할 님들은 안타깝게 죽더라. 공감대형성 전혀안감!!그리고 여기서 아무리 연기를 잘한다해도 안뜰넘들은 안뜨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