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이말을꼭하고싶었어요 #이말꼭 #김창완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EP.1 “안녕하세요~ 김창완입니다.” 도시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탑 부스. 그 공간에 울려 퍼지는 김창완의 목소리.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에게.’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매주 [월] 밤 10:10 tvN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영상 제작자님 ! 꼭 읽어주세요 사전에 당사자와 대화가 되신거라면 드릴말씀 없지만.. 준수님 음성변조, 모자이크 등 신원을 알수있는 부분들 조금 더 보호해주세요 모자이크를 해놓구선 왜 굳이 얼굴 클로즈업을 하시나요.. 목과 얼굴의 점의 위치, 피부결과 피부톤, 입매, 안경쓴모습, 옷의 색, 체형등등.. 이 모든것을 파악할수 있게끔하는 모자이크라니.. (사건을 다루는 영상들 보면 역광으로 처리하는 등 당사자를 전혀 알아볼수 없게끔 처리 하는것이 보통이잖아요) 만약 준수님을 아는 지인이라면, 이 영상을 보면 내가 아는 사람이라는것을 확신하고 알아볼수 있을정도입니다. 당사자가 이정도의 노출을 원하셨던것이 아니라면 .. 이미 많은 아픔을 견뎌내고 계신 준수님을 더 확실히 보호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꼭 행복 했으면 하는 사람!! 세월 지나 지금은 어머니 입장을 조금이나마 이해가 거겠지만 그 당시는 어머니의 극단적인 성격의 피해자일뿐입니다!! 죄책감 갖지 마세요....그 당시 우리 아이들 또래인데 가슴 미어졌었다! 모든 상황을 이해 해 주는 아내 만나 아이들이랑 다 잊고 잘 살길! 아이들에게 꼭 이야기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 됩니다. 그냥 사랑 가득한 좋은 남편 좋은 아빠이면 된 거예요~~~~🙏🙏🙏
죄책감 절대 가지지 마세요 당신은 잘못한것 하나도 없습니다. 아동학대의 피해자이며 생명의 위협을 느껴, 살기 위한 생존의 정당방위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굳이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신을 응원할 수 밖에 없어요~~~~ 힘들더라도 제발 털어 버리고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