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 귀로듣는영화: 공포 스릴러 위주의 반전영화를 나레이션으로 소개 ■ 본 영상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진 외에도 참고 사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탈레반 감사합니다.
진정한자유가 있기위해선 그나라에 시민들이 발벗고뛰어도 모자란대 저나란 미국의 보호하에 있을때부터 전혀 그딴건 개나준나라임 반대로 대한민국 6.25이후 미국보호하에 우리국민들 얼마나 피땀흘려가며 한강에기적 민주주의를위한투쟁 북한군에 대항하기위한 예비군창설등 얼마나 많은노력을 해왔습니까? 저나라는 전세계가도와줘도 애시당초 생각이 없는것들이라 말그대로 밑빠진독 물붙기 ..
언니가 이런거 설명해주니까 다른건 맨날 듣는둥 마는둥인데 학교다닐때 이런식으로 세계사 한국사 공부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여ㅠㅠㅠㅠ이제라도 하나씩 다시 짚어가니 너무좋아요 언니 이런 세계사도 조금씩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재밌고 귀에 쏙쏙들어와요 이런건진짜 제시카언니 따라올 사람이 없음이야ㅠㅠㅠㅠ♥️♥️👍🏻👍🏻👍🏻👍🏻
아... 정말 아프간하고 탈레반은 이것저것 생각나게 하는 거 같아요 ㅠㅠ 자국은 자국민이 지켜야 한다는 것부터 우리나라가 유교탈레반이 없어서 다행이란 것까지요... 소학 같은 유교 경전도 여성을 대하는 시각은 탈레반 교리랑 비슷해서요 ㅠㅠㅠ 잘 정리된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나라 국민들이 탈레반의 폭정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가?그렇지도 않다...목숨걸고 나와서 시위하는 사람들도 많다..나라의 부정부패는 전적으로 국민의 책임인가?어려운 문제다..부정부패의 대가가 이렇게나 잔혹하다니. 공부하면 죽고 매니큐어 바른다고 죽고. 내가 저나라에 살았으면 대체 몇번을 죽었을까. 너무 큰 폭력에 오래 노출되어 느끼는 무력함...그런게 느껴진다. 국민들이 안타깝다.
티비 채널중 외국사람들 나와서 일상보여주는 채널 에서 아프가니스탄 가족이 나왔는데 8년 넘게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아빠는 한국어도 안배우고.. 없는집안에도 남자여자 분리 되야된다고 남자방 여자방 따로만들고 언니와 엄마는 율법때문인지뭔지 티비 출연안하고 어린여자애랑 남동생들 나왔는데 여자애는 두건으로 머리카락 가리는 히잡쓰고 학교에서 돼지고기 나와서 할랄음식 도시락 싸고다니던데.. 냉면먹고 잘못했다며 알라신한테 사죄 절 기도하고.. 이럴꺼면 한국왜옴? 한국이 아니더라도 자기나라식대로 살거면.. 의미가없는것같은데. . 안타까움
말로는 쉽죠. 허나 대부분의 국민은 그냥 이런 사회에 맞춰 술이나 마시고 클럽이나 가서 이성이나 꼬시고 성형수술 더 해서 어떻해서든 자기 인생만 편하게 살려하는게 현실이죠. 열심히 살고있다 란 개념이 무엇인지도 혼란스러워진 시대가 바로 현재의 시대입니다.. 평생 이렇게 사는게 한국인의 현실이죠. 그게 싫으면 외국으로 떠나는게 빠른 길이고요
마지막 멘트...뺏앗겼다라 과연 빼앗긴걸까요? 그렇다고보기에는 너무 자기나라에대한 또 민주주의에대한 갈망과 염원 등 또 지키려고한의지가 전무했져.. 말하셨듯이 지들나라를 지키고 성장시키려는 의지가 단1프로도 없었습니다 어찌보면 저리댄게 당연한거고 그당연해야하는 순리가 미국에의에 그나마 늦출수있던거지 솔직히 쟈네들은 답도없음.. 그래서 솔직히 별로 동정이 안감
냉정하게 말해서 마지막에 여성들이 시위하는 게 아니라 총을 들었어야 했다. 쿠르드족들은 여성들도 총을 드니까 is들도 무서워 했다. 왜냐하면 여성에게 죽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하는 것이 이슬람 경전에 씌여 있다고 하더라. 어떻게 여자가 총을 드냐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고방식이 문제인 거다. 여자도 총을 들고 탈레반과 싸웠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