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 어머니가 내 아버지 때문에 힘들다고 넋두리 하실 때 마다 그런말씀 마시라고, 내 아버지 만큼 술, 담배도 안하고, 반찬투정도 안하고(내 어머니는 소녀가장으로 직장 다니다 바로 결혼하셔서 요리를 잘 못하셨었는데 지금은 유튜브 덕에 나아지심) 외할아버지 처럼 여자문제도 없다고 내 어머니를 달래곤 했었는데, 후에 알게 된 사실은 제 아버지도 6남매 홀어머니 아래에서 가정폭력(학대)를 당하며 성장하셨던 배경이 있어서, 아무리 노력해도 당신의 어머니에게 사랑받지 못했던 경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완벽주의(사회부조리에도 예민하심)에 결벽증이 있고 보통의 폭력에 무감각 하셔서, 우리 가족들도 뭐든 꼬투리 잡힐것들 있으면 많이 맞고 그랬었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경험했던 폭력이 아버지 나이 예순아홉 이실때였고, 그 이후로는 조용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외할아버지가 바람을 피우셔서 저희 어머니가 반듯한 아버지를 선택하셨던거고, 저희 어머니 집안도 그런 부성애 결핍이 있던터라 제 외삼촌이 술,담배를 가까이 했었는데(제 외할머니는 외삼촌이 뭘 하던 무조건적으로 지지해주시던 분이셨어요), 외삼촌이 알콜중독으로 돌아가셨는데, 외삼촌 살아계실 때에도 아무리 노력해도 친모에게 사람받지 못했던 내 아버지와 다르게, 술마시고 돈을 잃어버려도 외할머니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던 외삼촌을 아버지는 인간적으로 너무나 싫어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뭐 이런저런 상황들 때문인지 저도 술, 담배, 여자, 폭력이 제 기준이 된것같고 저 역시 결핍이 있는듯 자각하고는 있지만, 어렸을때는 영상 내용처럼 돈모아서 유학(도망)가야지 했었는데, 지금은 폭력이 줄어들어 아버지와 가까이 지내시는 저희 어머니 만큼은 힘들진 않고, 저는 지금 혼자인 제 삶이 너무나 만족스럽고 평화롭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평화가 이어지기를 바라고, 계속 잘 지내려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이곳에 저의 비루한 이야기를 남기는 이유는 관종이라서가 아니라 저와 비슷한 가정폭력 피해자 분들께 죽지말고 꼭 살아서 저와 같은 평화를 경험해보셨으면 해서 적어봅니다.
1. 눈치보지말것 2. 나를 우선순위에둘것 3. 매달리지말것 4. 자신의목표와 발전에 더 집중할것 5. 연애를 인생의 목적으로 두지말것 6.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말것 7. 아니다 싶으면 뒤도보지말고 떠날것 이렇게하면 알아서 여자들 몰려옵니다. "니가 그녀를 연예인처럼 대하면 그녀는 너를 팬처럼 대한다"
인생은 스스로 개척 해 살아야 행복한 삶을 살수있다 등등.. 10년 전 쯤에 하셨던강의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의 주제와 설명들이 현재에도 유용하네요. 시대를 앞서 살수있도록 지도해주는 명강의 잘들었고요, 강아지 밥그릇으로 쓰였던 유물 이야기와 연관된 주제가 마음에 와닿네요👍👍👍👌👌👌✌✌✌
미남이 따로있어요 미인이 아니라고 넘어지면 도와주어야 사람의 양심이 아니겠어요 왜 얼굴이 예쁘고 안 예뿌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속 마음이 최고 중요하잖아요 예쁜 여자들은 꼭 얄밉게 행동한다 강의 좀 다른 방향으로 해주시고, 안 예쁜여자들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는데 ~ 그 사람역시 장점이 있고 꿈이 있어요 제발 예쁜여자 반복되는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