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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바오로 사도의 '내 몸의 가시'와 '약할 때 강한' 신앙의 신비] 2024년 7월 7일, 연중 제14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병근병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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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연중 제14주일)
blog.naver.com/daumez/2235039...
여러분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많은 신자분들이 추상적이고, 멀리 계신 하느님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있을 때만, 감동이 필요할 때만 만족시켜주시는 하느님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신 것을 좋아하는 아이의 신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가까이 계시면 '하고 싶은 것'을 못 하게 되니까.. 적당히 현실과 거리를 두고 신앙에 대해 공부하고 배우기만 하는 유아기적 신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구유에서, 십자가에서, 성체에서, 예수님의 놀라운 생애에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게 됩니다. 머리로만 알고 사랑하고 변화되지는 못하게 됩니다.

그저 크고 위대한 하느님만을 찾으며 가끔 기도하고, 자주 실망하고, 하고 싶은 것은 다 찾아서 하는 미지근한 신자가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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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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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4   
@user-wv1qf9wy5e
@user-wv1qf9wy5e 17 дней назад
찬미 예수님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user-dq2zv5uv6t
@user-dq2zv5uv6t 18 дней назад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18 дней назад
늘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신부님.
@teresalee2056
@teresalee2056 18 дней назад
신부님 건강도 챙기세요. 저희들은 신부님이 오래 건강하시기를 기도 할게요 ❤
@user-ln3yn2ym5v
@user-ln3yn2ym5v 18 дней назад
아멘 아멘 아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복음말씀 을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듣는 마음으로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안에서 생활화 하고 기도속에서 나를 깨우쳐 악보다는 선쪽으로 기울여 참 신앙인으로 이끌어주시기 위하여 하느님께 서는 매일 매일 약할수있게 가시의 고통과 아품과 시련과 어려움을 주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존경을 세세대대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병근병근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
@user-ej6es3be3h
@user-ej6es3be3h 10 дней назад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의 작은 문제가 해결되니 바로 교만이 머리를 쳐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하느님께 의탁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 압니다. 주님의 무한한 은총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user-iv6hx5fk9c
@user-iv6hx5fk9c 18 дней назад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ew3yq8gn2x
@user-ew3yq8gn2x 16 дней назад
너은. 내은총을 너넉히받앗다. 나의 힘은. 약한데서 완전히 드러난다. 신부님. 저도 이말씀이. 도저히 이해를못해서. 말씀을 몇번씩읽엇어도. 그런데 신부님강론으로 ~~ 저의 궁금증을 해소할수있어서 정말감사드립니다 기도가부족하다은것을 주님의이름은.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user-vs1du1pf8b
@user-vs1du1pf8b 16 дней назад
아멘 감사합니다🙏
@user-lm2fb2ys9f
@user-lm2fb2ys9f 18 дней назад
너는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데서 완전히 드러난다. 아멘
@user-vm8cs6uf3d
@user-vm8cs6uf3d 18 дней назад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nn1nz6hz1i
@user-nn1nz6hz1i 18 дней назад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면서 얻은 답은 우리가 성모님을 닮는다는건 성모님의 성품으로 성모님의 시각으로 성모님같이 행동하며 살아가는 성모님의 자녀가 될수 있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 그게 맞다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jinlee6188
@jinlee6188 18 дней назад
신부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mtdes8001
@mtdes8001 18 дней назад
말씀을 통해 구원받고 말씀을 통해 자유~해. 짐을 깨닫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de4vx4sd8k
@user-de4vx4sd8k 18 дней назад
찬미에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vv4vb9ek6d
@user-vv4vb9ek6d 18 дней назад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cw6kv6ds6f
@user-cw6kv6ds6f 18 дней назад
가시가 주는 고통 속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syh701
@syh701 18 дней назад
아멘
@user-wn3xv2cc9s
@user-wn3xv2cc9s 18 дней назад
찬미예수님❤아멘🙏
@kana11088
@kana11088 18 дней назад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마르 6, 4)
@user-bm6eo3qb5v
@user-bm6eo3qb5v 18 дней назад
ㅡㆍㅡ 아무것도 모르옵니다 가치없는 존재이옵니다
@user-lu1hb9kz3j
@user-lu1hb9kz3j 18 дней назад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병을 고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킬 수 없었다.
@user-tl4we9uy1y
@user-tl4we9uy1y 18 дней назад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fm7vh1vx7l
@user-fm7vh1vx7l 18 дней наза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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