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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선교에 대한 아름다운 가르침] 2024년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병근병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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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 한 잔'(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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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 한 잔'이라는 표현이 정겹습니다.

서로의 피와 땀을 닦아주는 '베로니카'가 되어 줍시다.
서로의 십자가를 함께 지는 '시몬'이 되어 줍시다.
함께 눈물을 흘리며 위로하지만 십자가는 빼앗지 않는 '성모님'이 되어 줍시다.
서로의 죄를 짊어지고 속하며, 사랑하고 사랑해 줄 수 있도록 '예수님'이 되어 줍시다.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다면,
사람들은 우리 안에서 예수님을 알아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시원한 물 한 잔'을 주며 그들도 영원한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회개하도록 돕고, 서로를 정화시켜주며,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아름다운 관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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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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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3   
@user-wv1qf9wy5e
@user-wv1qf9wy5e Месяц назад
찬미예수님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user-ro9nx6oh7v
@user-ro9nx6oh7v Месяц назад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묵주기도 성실히 바치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평화와 영육간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user-jh6cu7rd8n
@user-jh6cu7rd8n Месяц назад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
@user-wp1ru9bf9h
@user-wp1ru9bf9h Месяц назад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주님께서 주시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시원한 물 한잔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us8to9nm1v
@user-us8to9nm1v Месяц назад
찬미 예수님, 영육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user-wn3xv2cc9s
@user-wn3xv2cc9s Месяц назад
찬미예수님❤🎉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fo5kc5gb1w
@user-fo5kc5gb1w Месяц назад
아멘.감사합니다.
@user-en9tu3fx5u
@user-en9tu3fx5u Месяц назад
찬미예수님
@user-vs1du1pf8b
@user-vs1du1pf8b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감사합니다🙏
@user-ln3yn2ym5v
@user-ln3yn2ym5v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찬미예수님 병근병근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예수성심 사랑안에서 성모성심 사랑안에서 좋은하루 보내세요. 평화를 빕니다. +
@user-ip2ei4fd4c
@user-ip2ei4fd4c Месяц назад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Haneulnara9634
@Haneulnara9634 Месяц назад
신부님~ 일어서야지 하는 마음이 조금씩 싹트고 있어요.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mf6zg2dm9h
@user-mf6zg2dm9h Месяц назад
예수님과의 사랑보다 더 중요한것 없다하신 말씀 간직하며 시원한 물한잔의 아름다움을 아름답게 볼수있는 사랑으로 양육하시는 목자의 간절함에서 행복을 느낀답니다~😄
@user-jy8hd3js7w
@user-jy8hd3js7w Месяц назад
그렇게 예수님 사랑을 과분하게 받았습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시는 든든한 보디가드 저의 예수님❤
@user-jy8hd3js7w
@user-jy8hd3js7w Месяц назад
저는 딸아이와 2017년 성지순례(딸아이가 스페인에서 공부중이라 다닐수 있었지요. 아니 성지순례 때문에 하느님께서 딸아이를 스페인으로 보내다는 표현이 맞지요.😊 )파티마 가기전 부활절 날 교황님과 바티칸에서(앞줄에 앉아서 코 앞에서 뵈었습니다) 미사보고, 교황님과 십자가의 길하고, 또 파티마 백주년때 교황님과 함께 묵주기도하고,미사보고 다음날 차 퍼레이드 배웅 해드렸습니다. 저도 ㅋㅋ악수는 못했습니다. 신비롭게도 바틴칸 미사때 표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했거든요. 그당시 테러가 심해서 티켓을 배포해서 일인당 1매가 있어야 했는데요. 바틴칸 앞에 있는 커피숍에 들어갔더니 한달전 표는 매진되었고, 없다하더군요. 점원이 주섬 주섬 선반에서 찾더니! 딱하나 남은 티켓을 주던군요. 그날저녁 미사때 일인당 1매 입구부터 4군데서 경호원 분들이 확인을 하더라고요. 앞 수녀님도, 신부님도 1매가지고 함께 안되냐며 애걸해도 알짤없이 퇴장을 당했습니다. 신부님께서 수녀님주시고 나가시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퇴장을 당하며 나가는데 심장은 터질듯 뛰고... 전 딸아이 옆에 붙어서 한장의티켓을 들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저 안보이게 해주세요. 하고 말입니다.기적같이 통과를 했습니다. 미사내내 너무 우니까(감사) 옆에있던 외국인들이 딸아이보고 엄마 어디가 많이 아프냐고 묻더군요. 아니다 너무 감격해서 그렇다 했더니 웃더군요. 예수님 다시한번 그때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
@user-vk3cl4vj7s
@user-vk3cl4vj7s Месяц назад
카톨릭 성가 - 나는 믿나이다 나는 굳게 믿나이다. 진실하온 주님 말씀 성세 때에 드린 맹세 충실하게 지키리다. 주께서 나를 택하여 교회로 부르시오니 진심 감사 하나이다. 주의 계명 깊이 새겨 바른길로 나가리다 주여 세상 풍파 중에 우리 보호하옵소서. 하느님 백성 된 우리 주님께 의탁하오니 영원 상속 주옵소서.
@user-qm4nl6gk2s
@user-qm4nl6gk2s Месяц назад
투명하게. 예수님 전한다는게 어떤건지요 냉담식구 정말 저의 숙제입니다
@user-mf6zg2dm9h
@user-mf6zg2dm9h Месяц назад
가족의냉담을 아파하실 하느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위해 묵주기도하면 어머니의 요청을거절하지않으시는예수님께서 기적을 하시더군요 가족들이싫어하는 언행 하지않고 작아지는것보면서 언젠가는 고해성사실에 갈거예요 하느님때에~😅
@kana11088
@kana11088 Месяц назад
[聖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마태 10, 34) ※보나벤투라(Bonaventure) 이탈리아어로 좋은 운수, 곧 '행운'이란 뜻
@toropical101mr.8
@toropical101mr.8 Месяц назад
컴퓨터공학과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인공지능, it 기술이 주목받고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는 시대에 직업적으로, 윤리적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디지털 기술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가톨릭신자로서 어떤 사명감을 가지고 어떤 마음으로, 만약 복음을 전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정에서, 직업에서, 성당에서 제 역할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user-bm6eo3qb5v
@user-bm6eo3qb5v Месяц назад
ㅡㆍㅡ
@user-we2un4zf3r
@user-we2un4zf3r Месяц назад
자식자랑 말고 하느님 자랑하는 신자가 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Далее